
The Met Opera 2015 :: 불운의 집시 카르멘
타입 : 오페라, 일반(자막) / 감독 : 파블로 헤라스 카사도 / 장르 : 공연 218분
지난 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비제 카르멘
공연실황을 초고해상도의 스크린으로 즐기고 왔어요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진행되었던 오페라를 스크린 속으로 옮겨와
다른 장소에서 그 오페라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니
정말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공연장이 아닌 영화관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문화초대가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푹신한 좌석에 앉아 3시간이 넘는 상영시간동안 스토리에 집중하였습니다

상영 시작 전 스크린에 비춰진 모습이에요
광고가 아닌 공연장을 비추는 스크린의 모습은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실제 공연장을 온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공연 시작과 중간, 끝에 공연장의 모습을 비추더라구요
스크린 속 객석에 앉아있는 관객들의 웅성거림과
영화 시작을 기다리는 저희의 모습이 겹쳐져
함께 공연을 기다리는 기분이었어요
영화 시작을 기다리는 저희의 모습이 겹쳐져
함께 공연을 기다리는 기분이었어요
공연 중간에 15분간의 인터미션 시간까지 주어져서
정말 공연을 보러 온 것 같더라구요
정말 공연을 보러 온 것 같더라구요

불운의 집시 카르멘 역의 아니타 라흐벨리쉬빌리
카르멘에게 집착하는 연인 돈 호세 역의 알렉산드로 안토넨코
투우수 에스카미요 역의 일다르 압드라자코브
막이 바뀌는 중간 중간, 스크린을 통해 카르멘을 보는 관객들은
암흑이 아닌 무대 뒤에서 대기하는 배우들의 인터뷰를 볼 수 있었는데
자신의 배역을 대하는 배우들의 마음가짐과 애정을 볼 수 있어서
극에 임하는 배우들의 연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반 카르멘 역을 맡은 아니타 라흐벨리쉬빌리의 모습은
모든 남자를 유혹할 수 있는 카르멘의 모습과 먼 것 같은
잠시 우스운 생각을 하였는데
중간 인터뷰에서 카르멘에 임하는 아니타 라흐벨리쉬빌리의
자신의 배역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보고
그녀의 카르멘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실제 공연장에서는 볼 수 없는 배우들의 인터뷰,
암흑이 아닌 공연장 내부의 모습, 배우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
정말 어느 것 하나 아쉬움이 없었던 스크린 속 카르멘이었습니다.
카르멘에게 집착하는 연인 돈 호세 역의 알렉산드로 안토넨코
투우수 에스카미요 역의 일다르 압드라자코브
막이 바뀌는 중간 중간, 스크린을 통해 카르멘을 보는 관객들은
암흑이 아닌 무대 뒤에서 대기하는 배우들의 인터뷰를 볼 수 있었는데
자신의 배역을 대하는 배우들의 마음가짐과 애정을 볼 수 있어서
극에 임하는 배우들의 연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반 카르멘 역을 맡은 아니타 라흐벨리쉬빌리의 모습은
모든 남자를 유혹할 수 있는 카르멘의 모습과 먼 것 같은
잠시 우스운 생각을 하였는데
중간 인터뷰에서 카르멘에 임하는 아니타 라흐벨리쉬빌리의
자신의 배역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보고
그녀의 카르멘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실제 공연장에서는 볼 수 없는 배우들의 인터뷰,
암흑이 아닌 공연장 내부의 모습, 배우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
정말 어느 것 하나 아쉬움이 없었던 스크린 속 카르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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