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자리 , 엄마의 자리]

날짜: 1월 24일 (토) , 오후 2시
장소: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
이 책은 우리나라 여성가족부 최초 여성차관을 지낸 이복실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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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복실 전 차관은 행정고시 28회로 1985년부터 공직을 시작해서 여성가족부에서 근무했고
박근혜 정부 출범이래 여성가족부에서 처음으로 여성 차관으로 임명됐다.
그리고 2013년 7월부터 공직을 그만두고 강의와 글에 집중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 이복실은 그녀가 30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15명의 여성장관에게 배운 리더십을 제시하고 자신이 경험한 에피소드를 통해
그 리더십이 얼마나 효과있었는지 들려줌으로써 리더를 꿈꾸는 모든
청춘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남자가 알아야 할 여자 이야기도 알려줌으로써 더욱 책을 풍성하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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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를 보는 내내 엄마랑 제 얘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엄마도 밖에서는 당당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집에서는 그저 우리 엄마일 뿐인데..
아마도 이 책을 다 읽으면 엄마의 마음을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가 앞으로 겪어야 할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일을 하게 되고 뭔가 아직은 너무 먼 얘기처럼 느껴지지만
제가 언젠가 엄마가 되는 날이 온게 되면 더욱 공감이 가게 될 책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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