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공간'의 작가 제임스 터렐 전시관

글 입력 2015.01.02 21:1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건물 자체가 하나의 작품인 제임스 터렐관은

’, ‘공간을 이용하여 지각’, ‘경험에 따라

관객들이 열린 사고를 하도록 도와줍니다.

*동계시즌에 12, 2, 4시는 기존의 제임스 터렐관의 작품으로 진행하며,

그 외의 시간은 디비전 프로그램(Division Program)으로 진행됩니다.

 



"마치 조각가가 점토를 만지듯 조명을 다루었다."
제임스 터렐(James Turrel, 1943~)

지평선의 방.JPG

지평선의 방(Horizon Room)


하늘공간.JPG

하늘공간(Skyspace)


완전한 영역.JPG

완전한 영역(Ganzfeld)


웨지워크.JPG

웨지워크(Wedgework)




전시장소 : 원주 뮤지엄 산 제임스터렐관

전시시간 : 11:00~17:30 (매주 월요일 휴관,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매표마감 : 1630분까지

관람문의 : 뮤지엄 산 033)730-9000, www.museumsan.org

관람료   

 구분 대인 소인  미취학 아동
 뮤지엄권 28,000 18,000 관람불가
 갤러리권 15,000 10,000 무료




[김가은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5.07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