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모두가 정신이상자로 불렀다. [미술] 영화 '러빙 빈센트' 그리고 전시회 '러빙 빈센트'와 함께.. 이소연|2020-02-11 [영화][Opinion] 1985년 남영동에서의 진실 [영화]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사건, 그리고 고통. 홍서원|2020-02-10 [영화][Opinion]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DE LA JEUNE FILLE EN FEU) [영화]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 정두리|2020-02-09 [영화][Opinion] 영화에서 현실로 with Disney -3 [영화] 실사화 영화란? 해리포터,살인자의 기억법 그리고 작은 아씨들 이소연|2020-02-08 [영화][Opinion] 성인(聖人) 거부하는 사회 [영화] 신화적이고 서늘한 풍자, 영화 김채영|2020-02-06 [영화][Opinion] 민주주의와 폭력 - 블러디선데이 [영화] 블러디선데이로 바라본 민주주의 김상현|2020-02-06 [영화][Opinion] 파리, 뉴욕, 런던 말고 서울 [영화] 한국의 거리를 산책하고 여행하는 영화, 와 안루비|2020-02-05 [영화][Opinion] 소설이 영화가 되는 일 Part 2 - 완득이 [영화] 소설을 영화화하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편집의 과정이다. 김인규|2020-02-04 [영화][Opinion] 그냥 생존하고 싶지 않아, 난 살고 싶다고! - 월-E [영화] 불편한 사유와 철학이 필요한 이유, 영화 정다영|2020-02-04 [영화][Opinion] 소설이 영화가 되는 일 Part 1 -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소설과 영화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지, 매체의 특성과 서로의 작품을 참고해 들여다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김인규|2020-02-03 [영화]영화 아이들 - "얘 그런 애 아니야" "얘 그런 애 아니야" 라고 감싸 줄 수 있는 친구의 용기 유수미|2020-01-31 [영화][Opinion] 명화 색다르게 바라보기 - 중경삼림 [영화] 복합적 언어사용과 병렬적 서사구조 한승빈|2020-01-31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하는, 보지 않은 것을 보고싶게 하는. 이승현|2018-11-03 [도서][Review] 필로 FILO 2018.9/10 [도서] 잡지 필로, 영화를 탐색하고 싶은 사람들 신예진|2018-11-02 [도서][Review] 모두의 이야기 : 도서 '프리즘오브 09 파수꾼' 누군가 나에게 영화와 드라마라는 선택지를 준다면 난 단연 영화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영화는 드라마가 가지지 못하는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랄까. 보통 두 시간 내의 러닝 타임이 지났을 때 관객에게 남는 영화 특유의 여운은 나... 맹주영|2018-09-12 [도서][Review] 하나의 영화를 향한 지독한 짝사랑 [도서] 영화잡지 '프리즘오브'가 다룬 < 파수꾼 >은 어떤 모습일까. 이정민|2018-09-11 [도서][Review] 영화를 완성하는 매거진, 프리즘오브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매거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프리즘오브라고 대답할 것이고, 가장 없애고 싶은 매거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역시 프리즘오브라고 말할 것이다. 김소현|2018-09-11 [도서][Review]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계간잡지 PRISMOF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본 잡지가 5번째 이슈로 ‘영화 아가씨’를 주제로 들고 나올 때였다. (필자가 우선 영화 아가씨의 팬이자, 박찬욱 감독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함을 미리 ... 김정수|2018-09-11 [도서][Review] 유별난 영화잡지, '프리즘 오브' [도서] 결국 난 팬이 되었다. 박민재|2018-09-10 [도서][Review] 파수꾼의 파수꾼, 그리고 다시 파수꾼 : 프리즘오브(PRISMOf) 9호 < 파수꾼 > 프리즘오브의 다양한 접근과 깊이 있는 시선은 ‘더 좋은 해석의 장’을 열어준다. 그 자체가 좋은 해석이라기보단 그렇게 말하고 싶다. 김나윤|2018-09-09 [도서][Review] 불완전한 파수꾼들의 이야기 [도서] 미성숙했던 세 청소년들의 관계를 깊히 관찰하는 프리즘오브 9호 김민아|2018-09-09 [도서][리뷰] 영화가 머무르는 자리, 프리즘오브(PRISMOF) [도서] 리뷰 환영|2018-09-08 [도서][Review] 우리는 모두 실패한 '파수꾼' 1. 파수꾼 (Bleak Night, 2010) 꽤 오랜 시간 만났던 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야. 스스로가 중요하고, 내 상처가 먼저고, 내가 다치는게 두려우니까. 너도 그게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나에 대한 감정이 ... 이승현|2018-09-07 [도서][Review] 영화를 제대로 음미하고 싶다면_프리즘오브 No.9 프리즘오브를 읽는 동안 우리는 영화를 대면했던 그 순간의 경험을 끈질기게 이어나감으로써, 거기에 다양한 프리즘들을 얹어나가면서. 영화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게 된다. 반채은|2018-09-07 처음이전2526272829303132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