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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한 데 어우러지는 동서양을 듣는 즐거움,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언어로 음악을 잡아둘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독도사랑축제)
"음악회 가면 뭘 느껴야 해?", "약간 잠 오지 않아?" 음악회에 간다고 하면 자주 접하게 되는 친구들의 반응이다. 나 역시 음악 비전공자인 '음알못'이지만 나는 음악회나 연주회에 오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번 리뷰는 위와 같은 의문을 갖고 아직 음악회와 친해지지 않은 이들을 위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말로 내가 어떻게 음악회를 즐기는지 적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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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에디터
2020.11.20
리뷰
공연
[Review]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가 함께 하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음악회(독도사랑축제)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는 거리를 걸으며, 나의 첫 클래식 콘서트장으로.
저의 첫 클래식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롯데콘서트홀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설이 좋은 공연장이라고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가장 좋은 곳에서 첫 클래식 공연을 보다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현악 오케스트라와 대금, 해금의 국악 연주가 곁들여진 이색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라메르에릴’은 바다와 섬이라는 뜻으로, 독도 사랑을 예술로써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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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민 에디터
2020.11.16
리뷰
공연
[Preview]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한국과 러시아의 국교 수립 역사, 알고 보면 더 즐거운 음악회.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수교의 역사와 오늘날 그 의미에 대하여 1990년 9월 30일 동북아 지역 냉전을 허물 첫 번째 파도가 크게 굽이칩니다. 88서울 올림픽 788명의 대규모 소련 선수단이 서울로 파견된 것을 기억하시나요? 소련이 한국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보여준 이 사건을 시작으로 한국과 러시아는 조금씩 소통을 시작합니다. 러시아(舊 소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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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민 에디터
2020.10.27
리뷰
공연
[Preview] 바다와 섬에서의 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 ‘독도사랑축제’ 겸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공연이 개최된다. 본 행사는 비영리공익법인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가 공동개최한다. 라메르에릴은 동해와 독도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한국적 색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러대화는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상호발전과 우호관계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한-러 수교 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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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빈 에디터
2020.10.27
리뷰
PRESS
[PRESS] 다이나믹 클래식 Masterpiece Series I : 베토벤 & 라흐마니노프의 위대한 여정
피아노 협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교향곡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만찬의 장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런 것들을 살펴보면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적으로도 사랑받을 만큼의 요소도 있으면서, 대중성의 차원이 아니라 전문성의 차원에서 보았을 때에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각광받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클래식 음악에도 그런 음악가들이 있다. 모든 음악가들이 각자의 세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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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0.05.31
리뷰
PRESS
[PRESS]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그 위대한 울림 속으로 [공연]
고전과 낭만을 이은 베토벤, 후기 낭만의 거장 라흐마니노프 두 사람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시대를 아우르는 그들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다이나믹 클래식 Masterpiece Series I - 베토벤&라흐마니노프의 위대한 여정 보고 싶은 영화나 뮤지컬을 예매하기 전 당연히 전반적인 스토리를 먼저 훑게 된다. 이 방식은 클래식 연주회에 또한 다르지 않다. 평소처럼 별 감흥 없이 현재 진행하는 클래식 연주회들을 훑고 프로그램 정보 버튼을 눌렀다. 이게 웬걸, 정말 헉 소리 나도록 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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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에디터
2020.04.15
리뷰
공연
[Review] 10개의 손가락이 만드는 마법
10개의 손가락이 만드는 마법 -Freddy Kempf Etudes from 3 composers- 아주 오랜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보게 되었다. 사실 집에서 오기가 힘들어 이렇게 좋은 기회가 아니면 예술의 전당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아트인사이트 첫 초대라 잔뜩 설레서 표를 찾고 자리에 앉았다. 시작 전 공연장 의자에 앉아서 무대를 바라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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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에디터
2018.07.29
리뷰
공연
[Review] 피아노 연주 보러 가요!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FREDDY KEMP PIANO RECITAL 무대 위에는 피아노 하나가 전부였다. 연주회가 시작되고, 피아니스트인 프레디 켐프가 등장했다. 피아노 한 대로 그가 들려주는 음악은 듣기에도, 보기에도 충분했다. 카푸스틴 N.Kapustin 8 Concert Etudes for Piano Op.40 I. Prelude VII. In
by
조연주 에디터
2018.07.28
리뷰
공연
[Review] 에튀드를 아시나요? [공연]
“저는 에튀드가 모든 작곡가에게 특별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이 그 악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튀드를 쓰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저는 에튀드가 모든 작곡가에게 특별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이 그 악기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튀드를 쓰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왜 에튀드였을까? 세계적인 무대들을 누비며 바흐,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슈만 등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소화해 온 그가 선택한 장르가 처음엔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아직 나에게 에튀드는 피아노 학원에서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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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8.07.28
리뷰
공연
[Review] 프레디 켐프의 에튀드, 그리고 에티튜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프레디 켐프의 에튀드, 그리고 에티튜드!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아쉬움이 돼버린 어린 날에 “손에 달걀을 쥔 것처럼 오므리고!” 초등학생쯤일까. 어린 나에게 피아노란 상자 속이었다. 작은 상자 안에는 피아노가 있고, 얌전히 작은 상자 같은 방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 이야기를 듣고 먼저 눈치챌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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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7.27
리뷰
공연
[Review] 건반위 그와 나의 거리
'에튀드는 발전할 것이며, 프레디 켐프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프레디 켐프 피아노 리사이틀 "에튀드 그 이상의 에튀드" Review 건반 위 그와 나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이 왔다. 예술의 전당에 들어서며 그 규모와 웅장함에 매혹되어 공연이 시작하기 전부터 예술의 전당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콘서트 홀 내부로 처음 들어갔을 때의 느낌이란, 저 무대 위에 도도하게 놓여진 피아노와 마주 했을 때의 느낌이란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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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8.07.25
리뷰
공연
[Preview] 프레디 캠프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이번 프로그램은 쇼팽, 라흐마니노프, 카푸스틴 세 명의 피아니스트들의 에튀드로 구성되어 있다.
얼마 전 친구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의 연주회를 다녀왔다. 피아노 공연을 가 본 적도 손에 꼽지만, 그중에서도 이런 소규모 공연은 처음이었다. 아이들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이 성인들이었는데, 모두 비전공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각자 한 곡씩 연주를 마쳤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람마다 모두 피아노를 치는 소리가 달랐다는 것이다. 그랜드 피아노
by
임예림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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