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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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 여기 있어요.' - 제 19회 서울인권영화제 [문화전반]
2014년 5월에 개최되었던 제 19회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고민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주는 영화제이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인권 감수성 확산을 위해 인권 영화를 누구에게나 무료로 상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비영리 영화제이다. 내가 참여하였던 19회 서울 인권영화제는 2014년 5월 22일에 개최되어 25일까지 3일간 진행하였고, 총 26편의 다양한 시놉시스의 영화를 상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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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포르노, 캐릭터를 갖추다
셰프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진화하고 있는 푸드포르노에 관한 글입니다.
지난주에 종영한 tvN의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은 방영 내내 호평을 받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귀여운 강아지 산체도 유명세를 탔지만 가장 큰 화제가 된 것은 역시 직접 잡은 해산물로 뚝딱뚝딱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차승원의 요리 솜씨였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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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무렴 어때, 혼자도 좋은 걸. [문화 전반]
가끔은 혼자 공연을 보러간다. 같이 갈 사람을 구하기 귀찮기도 하고, 표를 두 장씩 사기에는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혼자 공연이나 전시를 보고 와서 친구들에게 감상평을 말할 때쯤이면, 어김없이 이런 질문을 하는 친구가 있다. “누구랑 갔어?” “누구랑 가긴,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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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rt insight의 취지에 공감하는 문화예술단체 'Artpool'을 소개합니다. [문화 전반]
오늘은 아트인사이트처럼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에서 시작된 ’ArtPool’이라는 단체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ArtPool은 인디 아티스트들이 대중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립된 단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이 모여, 인디 아티스트들이 대중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예술적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3기 이정미입니다. 오늘은 아트인사이트처럼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에서 시작된 ’ArtPool’이라는 단체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ArtPool은 ‘인디 아티스트’를 2-30대의 젊고 실력을 갖춘, 그러나 자신의 재능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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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aveKUFILM. 문화예술을 지켜주세요![문화전반]
2015년 3월, 개강의 설렘이 가득했던 캠퍼스에 어둠이 내려앉았다.
문화예술에 대한 꿈을 가지고 그에 한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여느 때처럼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들에게 거짓말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유명 사립 대학교인 건국대학교에서 취업률이 낮다는 이유로 예술문화대학 전반에 걸쳐 학과 통폐합을 ‘통보’하였다. 일주일 뒤에 영화과, 공예과 등을 비롯한 예술학과들을 통폐합할 것이라고.
2015년 3월, 개강의 설렘이 가득했던 캠퍼스에 어둠이 내려앉았다. 문화예술에 대한 꿈을 가지고 그에 한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여느 때처럼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들에게 거짓말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유명 사립 대학교인 건국대학교에서 취업률이 낮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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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라 금관(4) [전통예술]
삼국 중에서 유일하게 신라에서만 순금제 금관이 발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신라는 찬란한 황금문화의 시대였음을 알 수 있다. 신라의 왕족, 귀족에 대한 유별난 애착은 금으로 만든 장식품의 형태로 나타났지만 금관은 그 중에서도 고귀한 신분에게만 허락되었다.
신라금관(4)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금관의 기본 형식 3. 금관의 모티프 4. 금관의 상징성 5. ‘신라 금관’의 형식 6. 금관 7. 나가는 말 6. 금관(상대서열 순으로 나열) (1) 교동 고분 금관 5세기, 높이 12.8cm, 국립경주박물관 이 금관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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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종류의 비너스
비너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사랑, 미와 풍요의 여신이다. 미술사에서 비너스는 자주 묘사되는 주제 중 하나이고 문명 시대 이전에 제작된 여인의 조각상들 또한 비너스 로 불리게 된다. 미(美)의 기준은 시대가 흐름에 따라 변화해 왔다. 우리들에게 친숙한 '비너스'의 이름으로 각 시대의 '미'에 대해 알아보자!
비너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사랑, 미와 풍요의 여신이다. 아프로디테와 동일시되면서 폭넓은 용어로 사용되게 되는데 그 뜻은 ‘아름다운 여성상’이다. 미술사에서 비너스는 자주 묘사되는 주제 중 하나이고 문명 시대 이전에 제작된 여인의 조각상들 또한 비너스 로 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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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 없는 격정의 삶을 비추다. - [리바이어던]
영화는 관객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이 그렇다.표현방식에 있어 차이를 보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알맹이, 즉 메세지다. 사실 이 영화는 메세지가 확고하다. 권력에 무참히 짓밟히는 소시민의 삶과 그의 저항, 세상을 바꾸려는 시도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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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화예술을 만나러 가는 패션의 자세 [문화전반]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나러 가기 전, 늘 고민하게 되는 것. '뭐 입고 가지?'
이 글은 공연, 전시회를 보러 갈 때 어떤 코디를 하면 좋을지 몇 가지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아트인사이트 온라인 서포터즈 3기로서의 마지막 오피니언 기사인 만큼, 나의 관심 분야인 '문화예술'과 '패션'을 조화롭게 이 글에 담아내고자 한다. 공연, 전시회를 보러 갈 때 어떤 옷을 입고 가면 좋을지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혹은 매번 고심하며 시간을 낭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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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댄스곡은 수준이 떨어질까?
아이돌 댄스곡이 음악성이 떨어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들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요즘 많은 사람들, 특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아이돌 음악은 질이 떨어진다.. (아이돌 음악이 우세한) 우리나라의 음악 수준이 떨어진다" 등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그 중에는 다른 음악 (클래식, 재즈, 락) 이나 이전 시대의 가요를 좋아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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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중들이 바라보는 재즈와 그역사
요즈음 재즈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다. 대중음악으로서 사랑을 받던 재즈가 어떤 역사를 거쳐서 이렇게 대중과 멀어졌는지 대략적으로 알아보고, 성찰해본다.
'재즈'의 역사책을 읽어보면 첫 페이지에 흑인들이 노예로 미국에 건너오는 장면, Scott Joplin의 래그타임을 연주하는 장면같은 것이 소개된다.이러한 19세기 말을 지나 20세기 초까지 재즈는 당시에 '신생음악' 이면서 매우 미래적인, 그리고 유망한 음악 장르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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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랑스 영화 한 걸음 - '금지된 장난' (1) [시각예술]
진정으로 금지된 장난 <금지된 장난>은 영화의 내용보다 삽입된 배경음악으로 유명하다. 바로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배우가 기타로 연주하기도 했던 '로망스'이다. 로맨틱한 남녀간의 사랑을 암시하는 제목이나 음악과는 다르게 영화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파리 근처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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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혹하는 글쓰기 [문학]
<미저리>, <쇼생크 탈출>, <샤이닝> 등 공포&호러 소설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글쓰기 론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익한 책이다. 일단 이 책은 다른 글쓰기 책들과는 다르게 재미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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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청춘이란 여름 한때 '여름궁전' [시각예술]
청춘이란 여름 한때 <여름궁전>은 1989년 천안문 사태 전후 격동의 시대 속에서, 10년에 걸쳐 유홍과 저우웨이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개인사를 격정적으로 펼쳐 보이는 일종의 휴먼 대하드라마 장르이다. <여름궁전>은 천안문 사태를 비롯해 10년에 걸친 역사적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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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즐거운 뉴욕 여행을 위한 소소한 팁 [해외문화]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불이 꺼질 줄 모르는 열정적인 도시 뉴욕으로 떠나기 전에 챙기면 좋은 소소한 tip들, 아트인사이트에서 꼼꼼하게 챙겨드립니다!
집, 학교, 직장 등 나를 둘러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어디론가 낯선 곳으로 떠나는 것은 상상만 해도 설레고 들뜨게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날 수는 없는 법.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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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드 인디고 - 낯선 일상에서 찾는 사랑의 색깔 [시각예술]
[무드 인디고]는 프랑스 유명 작가 보리스 비앙의 소설 [세월의 거품]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칵테일을 제조하는 피아노 발명으로 부자가 된 콜랭 (로망 뒤리스)와 그의 연인 클로에(오드리 토투)의 단순하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여느 사랑 이야기와 다름없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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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대학로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자칫하면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이 뮤지컬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뮤지컬
이번에는 지난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 기회로 다녀오게 된 대학로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의 리뷰를 가지고 왔답니다. 지난번 프리뷰 글을 남기면서 참 기대가 되는 뮤지컬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실제로 가서 보니 제가 여태까지 본 대학로 뮤지컬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