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캬바레의 추억 가만히 음악과 쇼에 몸을 맡길 수 있는 곳 [Opinion] 우리가 이야기 이야기는 허구일지라도 그에 위로받은 우리의 마음은 진짜... [Opinion] 어리석으며 무 여성 햄릿의 등장. 명동예술극장 <햄릿> (정진새 각색, 20...
[Opinion] 말 없는 꽃 (A fl <말 없는 꽃>은 아름답게 핀 꽃의 이면을 다룬다. 윤 안... [Opinion] 공연장의 지각 공연에 늦은 관객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가 직접 경험한 ... [Opinion] 로봇의 시선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Opinion] 세상에 던져진 어쩌면 그들이 던지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 [Opinion] 스크린, 오페라 오페라의 지루함은 이제 옛말! 현대 오페라는 영상 기술로 ... [Opinion] 혼자인 누구보 2년 만에 돌아온 하데스타운
[Opinion] 무대(舞臺)의 공연이 예기치 못한 이유로 취소되는 경우, 주최 측은 어떻... [Opinion] 박력 있는 춘향 조유아와 김수인이 표현해 낸, 새로운 춘향과 몽룡 [Opinion] 6명의 농인 배 셰익스피어 비극 '맥베스'의 모든 배역을 농인 배우...
[오피니언] 언어로 형 한순간에 해체되었다가 바로 합쳐지고, 다시 해체되기를 반... [Opinion] 관조의 예술, 차진엽 안무/연출 <몽유도원무>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서 ... [Opinion] 한때 나를 살게 나의 파랑에는 어떤 향기가 날까
실시간 공연 콘텐츠 [Opinion] 2018년엔 어떤 공연을 만날 수 있을까? -연극 편- [공연예술]2018/01/26 14:25 2018년에는 어떤 연극이 우리 곁에 찾아올까? [Opinion][오, 오페라!] 투란도트2018/01/26 11:10 오페라를 읽어봅시다. 오늘의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 [Opinion] 2018년엔 어떤 공연을 만날 수 있을까? -뮤지컬 편- [공연예술]2018/01/15 23:59 2018년에는 어떤 뮤지컬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까? [Opinion] 뮤지컬 < 모래시계 > : 현대적으로 되살아난 불후의 명작 [공연2018/01/15 00:57 뮤지컬 < 모래시계 > 1995년,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우뚝 선 드라마 '모래시계'가 22년 만에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22년이면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고도 남는 시간인데다가, 워낙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필자... [Opinion] 뮤지컬 < 여신님이 보고 계셔 > : 당신의 여신님은 누구인가요? [2018/01/06 22:03 변함없이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뮤지컬 [Opinion] 동화책을 펼치면 사랑이, 뮤지컬 줄리앤폴 [공연예술]2018/01/03 17:20 "자석을 삼킨 여자가 철의 손을 가진 곡예사와 사랑에 빠지면.....?"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뮤지컬, < 줄리앤폴 > [Opinion] 눈을 감아야지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블라인드 [공연예술]2017/12/31 23:52 대학로 연극 '블라인드'로 한 해를 마무리하다. [Opinion] 꽃으로 피어난 그녀의 삶 <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2017/12/31 23:10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역시 같은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비극적 이야기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화려한 색감과 통통 튀는 노래가 인상적인 영화를 감명 깊게 보았던 지라, 처음이 이야... [Opinion] 개인의 음악 취향 [공연예술]2017/12/26 22:58 2018년 1월 22일, 한국에 굉장한 아티스트가 온다. 그들은 바로 ‘the internet'이라는 뮤지션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 아티스트를 매우 사랑한다. 1월 23일이 생일인 필자는 하루 전날 선물같이 내한하는 그들의 티켓이 열리자마자 바로 구매하였다. 같이 갈 사람을... [Opinion] 2017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 (2017/12/25 21:24 2017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 현대로 온 바로크 음악가들이 예술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Baroque goes to present 무대 일부분 발레컬과 동화발레, 클래식발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와이즈발레단이 ... [Opinion] 뮤지컬 < 난쟁이들 > : '어른이들'을 위한 발칙한 동화나2017/12/25 02:17 현실 속에서 동화 같은 해피 엔딩을 기대하시나요? [Opinion] 2017 소란 윈터 콘서트 'SO SORAN' [공연예술]2017/12/24 13:58 7성급 호텔 'SO SORAN'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Opinion] 살아있는 브레히트와의 만남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공연2017/12/22 23:48 이윤택 연출, 연희단거리패의 <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Opinion] 슈퍼주니어의 ‘Super Show 7’ [공연예술]2017/12/18 19:51 슈퍼주니어의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슈퍼쇼7'의 현장 속으로! [Opinion] 트로이의 한(恨), 남겨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으로. '트로이2017/12/17 18:17 창극 < 트로이의 여인들 >은 전쟁이 끝나고 남겨진 트로이 여인들의 소리를 우리의 소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전쟁 후의 처절한 삶을 살아야 했던 여인들의 소리를, 국립창극단의 무대로 만나보자. [연극][쉬어 매드니스]2017/12/12 11:38 친구의 추천으로 연극 <쉬어 매드니스>를 함께 관람하게 되었다. 예전에 티켓 사이트를 들락날락하다가 알게 되어 이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과 분위기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괜찮은 공연인지는 몰랐다. '왜 이제야 봤을까'라는 생... [Opinion] 학교 특집1 : "로베르토 쥬코" - 연세대학교 중앙연극동아리 2017/12/05 23:46 어쩌면 쥬코는 우리 생각 속에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린 생각 속의 쥬코를 대신 기억해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 처음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