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03(금) 05-02(목) 05-01(수) 04-30(화) 04-29(월) 04-28(일) 04-27(토) 달력에서 선택 [작품기고][시와 캘리]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표현을 더 많이, 더 자주 해주어야겠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이런 따뜻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분들도 소중한 이에게 따뜻한 말 한 번 보내는 건 어떨까요? 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2024-03-08 [리뷰][Review] 비틀대도 즐거운 삶 - 해법 철학 [도서] 삶의 역경을 만날 때 유쾌하게 살아남는 법 리뷰 >도서 2024-03-08 [리뷰][Review] 얄미울 정도로 현실적인 스토아주의 - 해법 철학 불쌍한 자의 처지를 보고 위안을 찾으라고 권하는 스토아학파 리뷰 >도서 2024-03-08 [칼럼/에세이][에세이] 3월 1일의 밤공기 - 밤을 새운다는 것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칼럼/에세이 >에세이 2024-03-08 [리뷰][Review] 무지와 미지의 공포 - 삼켜진 자들을 위한 노래 예측 불가능의 공포 리뷰 >도서 2024-03-08 [오피니언][Opinion]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헌사 [문화 전반] 비전공자가 단편영화를 제작하기까지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3-07 [오피니언][Opinion] 사진 문외한의 사진전 방문기 [미술/전시] 포토그래퍼 이경준의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관람기와, '사진의 홍수’ 시대에서 포토그래퍼의 사진이 갖는 가치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3-07 [오피니언][Opinion] 함께이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나날들 - 뮤지컬 <렌트> [공연] "1991년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들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젊은 예술가들의 만남과 이별, 사랑과 우정, 이별과 그리움, 도전과 성장을 담은, 오십이만 오천 육백 분의 '사랑의 나날들'을 함께하다. 오피니언 >공연 2024-03-07 [오피니언][Opinion] 그날 이후로 잠에 들 수 없었다 - 슬립 노 모어(sleep no more) [공연] 하얀 가면을 쓰고 입장한 호텔, 그 안에서의 충격적인 경험 오피니언 >공연 2024-03-07 [오피니언][Opinion] 나의 '최애 큐레이터'를 소개합니다! [미술/전시] 프랑스 출신의 큐레이터이자 비평가 니콜라 부리오에 대하여 오피니언 >미술/전시 2024-03-07 [오피니언][Opinion] '와이프'라는 이름 속 가려진 것들 [공연] '그럴까요, 수잔나?' 오피니언 >공연 2024-03-07 [오피니언][Opinion] 행복이라는 형벌 [문화 전반] 스스로 형벌의 길을 선택한 모두에게 건네는 심심한 위로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4-03-07 처음이전5758596061626364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