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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을 만나다
사진 속 사람들은 모두 다르지만 프레임 밖 노만 포스터가 자연스럽게 연상되어 웃음이 나기도 했다.
Prologue. 사진에 대해 잘 아는 편은 아니었다. 맛있는 음식이나 즐거운 순간, 좋아하는 사람, 예쁜 풍경을 담으려는 지극히 일상적인 욕심에 나는 휴대폰 카메라의 셔터를 종종 누른다. 언젠가부터 사진을 잘 찍는 이들을 부러워하게 되었고 얼핏 비슷한 흉내를 내며 지금도 사진을 곧잘 즐겨 찍는다. 그래서 사진전에 다녀오거나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볼
by 차소연 에디터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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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A 매거진 #241- 리브랜딩의 예술
리브랜딩 - 브랜드 새 옷 입기
이번 CA매거진 주제는 리브랜딩이다. 새 브랜드가 나오는 과정도 신기하고 재밌지만 리브랜딩 된 결과물은 before& after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어렸을 적 자주 보던 러브 하우스처럼 예전의 집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는 건 재밌다. 이번 호의 주제가 리브랜딩답게 바뀐 얼굴을 보는 건 기대가 됐다. 브랜드 탄생 이야기는 리브랜딩과는 달리 자신의 존재를
by 백지원 에디터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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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갈증, 그 끝의 우리 [도서]
이따금 이유 없는 무기력증이 찾아온다. 인생은 종종 고독하고, 사랑과 희망, 꿈 따위에 의문을 품기도 한다. 삶의 갈증. 계속해서 무언가를 원하게 하는 '삶의 갈증'과 그로 인한 결핍이 무기력함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곧 증오나 분노와 같은 어두운 감정으로 진화하기도 한다. 그 감정을 분출해내기란 어렵다. 삭히고, 또 삭힌다. 별 수 있나. 고스란히 나만을
by 김수민 에디터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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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존 레논'을 상상하다
<이매진 존 래넌展>을 손꼽아 기다리며,
최근 들어 20세기 대표 록 밴드인 'Queen'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가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우리가 이전에 알고 있었던 유명 가수의 삶을 재조명하고, 현재에 시각에서 다시금 전설이 느끼게 해 준 전율과 감동이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친 것이리라. 그런 의미에서, 프레디 머큐리가 가장 인상적인 가수로 꼽았던
by 원종환 에디터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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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라진 딸을 찾아가는 길, 끝 없는 갈증의 길일 것이다. 책 <갈증>을 기다리며...
"사라진 딸을 찾아가는 필사적인 길,
끝 없는 갈증의 길일 것이다."
[Preview] 사라진 딸을 찾아가는 길, 끝 없는 갈증의 길일 것이다. 책 <갈증>을 기다리며...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 <갈증>입니다. 오랜만에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갈증 저자 후카마치 아키오 출판 잔 발매 2018.05.21. <줄거리> 아내의 불륜 상대를 폭행하고 경찰을 퇴직한
by 고혜원 에디터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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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1 : 올해의 브랜드&리브랜딩의 예술
리브랜딩, 자 이제 (다시) 시작이야!
책 소개 #241(2018년 11-12월호) 커버 스토리는 ‘올해의 브랜딩 & 리브랜딩의 예술’입니다. 세계 최고 브랜딩을 뽑는 브랜드 임팩트 어워즈 5회 수상작을 살펴보면서 이미지로 상품과 회사를 홍보하는 브랜딩을 느껴보세요. CA의 브랜딩은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요? 20주년을 맞아 오디너리피플, 보이어, 양민영 디자이너가 디자인 매거진 CA 브랜딩을 이
by 심지은 에디터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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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노만 파킨슨 회고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전시 <스타일은 영원하다> “다를 게 뭐 있나요,저는 제가 아는 그들의 모습을 찍은 것뿐이에요.” 전시를 보기 전 노만 파킨슨이라는 패션 포토그래퍼에 대해 알아보면서 가장 마음을 이끌었던 점은 전형적인 방식을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점이다. 아마도 당시에 엄청난 용기와 패기, 상상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당시 노만 파
by 정나원 에디터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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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또라이 보존의 법칙에 관한 고찰 [기타]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기 위해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모르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법칙의 내용을 가져와봤다. 1. 직장 상사 중에 또라이가 있다. 팀을 옮겨도 그 팀에 똑같은 또라이가 있다. 2. 옮긴 팀의 상사가 조금 덜 또라이다. 대신 그런 또라이가 여러 명 있다. 3. 내가 이 악물고 버티면 또라이가 회사를 그만두는 기적이 일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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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로에 대한 무지, 끝없는 갈증의 시작 <도서 갈증>
서로에 대한 무지, 끝없는 갈증의 시작 <도서 갈증> 줄거리 ‘아내의 불륜 상대를 폭행하고 경찰을 퇴직한 후지시마 아키히로.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어느 날 헤어진 아내의 전화를 받는다. 딸 가나코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름한 얼굴, 가녀린 몸 그리고 색깔이 엷은 커다란 눈동자. 가나코의 방을 뒤지던 후지시마는 여고생 신분에 잠깐 즐기
by 김정수 에디터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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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을 욕망하고, 욕망할 때 [영화]
'가면 같은 사랑'도 사랑일까?
현실은 대본이 없기 때문에 늘 실수투성이고 초라한 겁니다. - 시라노 연애조작단 中 - 꾸밈없는 사랑이란 존재할까? 사랑도 결국 느끼는 감정의 한 부류이므로, 어찌 보면 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는다는 게 더 이상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랑은 어떠한 방법이든 간에, 표현하게 되면서 나름의 꾸밈이 들어가게 된다. 문제는 우리가 사랑을 얼마나 포장하는지에 대한 정도
by 원종환 에디터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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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24시간이 모자라
초침은 나를 쫓고 있다.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 나는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도 해야할 일이 항상 있다. 해야할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있고 주어진 시간은 얼마 없을 때, 내가 이 시간에 갇혀 초침에게 쫓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뾰족한 가시밭길을 가는 것도 힘든데 방법은 없고, 계속 뛰어야만 하는.내가 넘어져야 초침이 나를 쫓는 것을 그만둘까? * * * [illust by 예연, 작가이
by 전예연 에디터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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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앨리스먼로의 <착한여자의 사랑> [도서]
20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 단편 소설을 주로 썼던 그녀의 새로운 단편 모음집 <착한 여자의 사랑>이 출간됐다. 그 중 티저북을 통해 <자식들은 안 보내>를 읽어보게 되었다. 단편이라 부담없이 읽어야겠다는 기대는 첫 장부터 와장창 부셔졌다.
20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 단편 소설을 주로 썼던 그녀의 새로운 단편 모음집 <착한 여자의 사랑>이 출간됐다. 그 중 티저북을 통해 <자식들은 안 보내>를 읽어보게 되었다. 단편이라 부담없이 읽어야겠다는 기대는 첫 장부터 와장창 부셔졌다. 때로는 무의미한 것들이 예고없이 다가와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을 때가 있다.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