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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재생불량소년 [뮤지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재생불량소년 -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시놉시스> 반석은 절친 승민의 기억 때문에 링에 오르지 못하는 천재 복서다. 사회에선 문제아로, 복싱계에선 게으른 천재로 점점 내리막을 걷던 도중 반석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란 희귀병을 판정받고 무균실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백혈병 재발로 무균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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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적이 뭐 길래 [공연]
연극 <혼마라비해?>: 국적의 진짜 의미를 찾아서
다케시마는 일본 땅인가요, 한국 땅인가요? 일본으로 워킹 홀리데이를 갔던 내 친구는 직장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저 웃음으로 답을 대신할 수밖에 없었다고 친구는 말했다. 듣는 사람이 당황할 것이 뻔한 질문을 던진 일본인 상사에게도 화가 났지만, 고백하자면 나는 당시 친구의 행동 역시 이해할 수 없었다. 당연한 걸 왜 대답을 못
by 박민재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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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붕어빵과 어묵의 사이에서 [사람]
붕어빵과 어묵 중에 무엇을 더 좋아하시나요?
붕어빵과 어묵의 사이에서 12월에 접어들면서 길거리에 트럭을 내놓고 붕어빵과 어묵 등 우리의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겨울철 길거리 음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제 지갑에 현금을 두둑이 챙겨 다녀야 할 때가 왔다. 붕어빵과 어묵 중에 뭘 더 좋아해? 붕어빵과 어묵 중에 당신의 발걸음을 잡게 만들고 다시 뒤돌아보게 만드는 음식은 무엇인가? 나는 망설임도
by 이정민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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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삶을 증오하면서도 사랑했던 한 청년의 이야기 [도서]
문학과 지성사에서 새롭게 발간된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 /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이별 없는 세대>
문학과 지성사에서 출간된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 이 시리즈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되어 달라진 표지와 함께 독자들을 찾아왔다. 책은 작고 아담하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번에 새로이 발간된 5권 중 하나인 이별 없는 세대. 책은 작가의 짧은 단편들과 몇 개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짤막한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여러 생각
by 임정은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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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07. 차별을 지우는 방법, '용기'와 '연대'
차별을 지우는 방법, '용기'와 '연대'에 대해
'인종차별'이라는 단어는 무겁게 다가온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멀게 느껴진다. '차별'이란 둘 이상의 대상을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는 것으로, '다름'을 '틀림'으로 보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사회에는 수많은 차별이 있지만 유독 내게 인종차별은 먼 과거의 일만 같다. 만일 나와 같은 생각이라면, 인종차별을 떠올렸을 때 흑인에 대한 차별이 가장 먼저 생각나기
by 조수경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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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간의 끝없는 갈증에 대하여, 갈증 [도서]
우리는 서로에 대해,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깊숙이 알고 있을까?
Prologue. 제목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무엇에 갈증을 느끼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것이 안정적이기 보다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지금, 나는 무엇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을까. 조금만 변화가 생겨도 다시 그 지겨워하던 일상을 그리워하는 나의 갈증을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은 알 수 있을까. 사실 어떤 책 하나를 읽으며 무언가 큰 변화가 일어날
by 차소연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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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잔 같은 <요노스케 이야기> [영화]
요노스케,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나는 겨울이 싫다. 이유는 너무도 단순하게 추워서이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겨울은 정말이지 고역이 아닐 수 없다. 유난스럽게 덜덜 떨리는 턱과 추위를 이겨내고자 본능적으로 한껏 움츠러드는 어깨는 집에서 나오자마자 집을 그립게 한다. 게다가 추위를 견디려고 옷을 많이 껴입으면 몸이 어찌나 둔해지는지. 그뿐만 아니라 해가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것도,
by 정지영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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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14] 작은 곰
홀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건네는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 - 나의 유년 시절에게 - <문화초대 일자> 작은 곰 2018.12.26-28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2월 08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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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롭고도 보편적인 책의 생태계 [도서]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Review
내가 어린 시절 우리 엄마는 내게 책 선물을 자주 해주셨다. 그냥 책이 아니었다. 맨 첫 번째 장에 엄마의 손 글씨가 새겨진 세상에 하나 뿐인 책이었다. <나의 아낌없는 오렌지 나무>에는 ‘우리 민재도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겨져 있었고,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에는 ‘우리 민재도 이렇게 돈 관리 잘 했
by 박민재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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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 존 레논
존 레논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전시는 그의 전속 사진작가 Bob Gruen, Allan Tannenbaum의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30년 이상 존 레논의 예술작품과 유품을 수집해온 Micheal-Andreas Wahle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총 410여 점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로, 존의 뮤즈였던 요코 오노와 함께 세상에 전달한 “BED-IN” “WAR IS OVER” 등의 평화 퍼포먼스를 재연하여 전시장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다.
I am just an artist, who trying to live my life 난 그저 내 삶을 살아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일 뿐이다. 전 세계에 많은 영감을 준 비틀즈. 우린 그들을 보며 '멋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존 레논은 담담하게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아티스트라 말한다. 시간의 흐름대로 느끼는 걸 표현하고, 현재 좋은 걸 즐
by 송다혜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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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갈증, 후카마치 아키오 [도서]
후카마치 아키오를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게 한 책의 제목은 바로 갈증. 왜 '갈증'일까?
갈증渴症 1.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은 느낌 2. 목이 마른 듯이 무언가를 몹시 조급하게 바라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카마치 아키오를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게 한 책의 제목은 바로 갈증. 왜 '갈증'일까? 인간의 몸 70%를 이루고 있는 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며, 물을 마셔야만 삶을 지속할 수 있다. 그래서 목이 말라 물을 마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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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방을 기억하다. 나를 기억하다. [기타]
나는 방을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는가. 방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하는가.
방 방.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방을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기 위하여 벽 따위로 막아 만든 칸"으로 정의한다. 벽 따위로 막힌 칸. 그렇다.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여 문을 통해서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밖과 물리적으로 단절된 공간을 우리는 방이라고 부른다. 오늘날 대부분 사람은 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먼 옛날 우리의 조상들에겐 방이라는 개념이 희미했을
by 정영동 에디터 2018.12.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