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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ay Menstruation! [문화전반]
생리, 부끄러울 이유도 숨겨야 할 이유도 없다.
내가 생리컵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을 때 친구들로부터 돌아오는 반응은 두 가지였다. 1. 헐. 어때? 좋아? 안 아파? 2. 넌 진짜... (할 말을 참으며) 그래도 좀 그렇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1과 같은 반응을 보였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2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생리컵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은 민망하다는 것부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느냐는 것까지 다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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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존 레논이 노래하는 사랑과 평화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전시]
이번 겨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매진 존 레논 展.
A dream you dream alone is only a dream,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reality. 당신이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다. 우리 모두가 같이 꾸는 꿈은 현실이다.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존 레논 밴드 역사의 한 획을 썼던 역사적인 밴드, 비틀즈(Beatles). 존 레논은 비틀즈의 리더로서 약
by 임정은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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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4화: 메롱, 난 마시멜로 ‘지금’ 먹을 건데요?
<마시멜로 실험>: 기다림은 정말 아름답기만 할까?
4화: 메롱, 난 마시멜로 '지금' 먹을 건데요? 1960년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자인 월터 미셸 교수가 4살 아이들을 상대로 실험을 했다. 접시 위에 놓인 마시멜로 하나를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먹지 않으면 두 개를 주겠다고 말한 후 아이를 홀로 남겨놓고 방을 나갔다. 결과는 단순명료하게 둘로 나뉘었다. ‘두 개’를 먹은 아이들과 오직 ‘한 개’
by 박민재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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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문화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도서]
독자로서 접근하기 어려운 출판사, 도서관, 서점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한 책이었다.
책에 대한 추억이 있다고 다 애독자가 되지는 않더라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 3살 터울의 남동생과 함께 학교 도서관을 찾는 것은 내 11년 인생의 낙 중 하나였다. 유난히도 남매간의 정이 두터웠던 터라 동생은 늘 책을 좋아하는 나를 따라다녔다. 당시 우리가 읽던 책들은 어린이를 위한 공자, 논자, 맹자, 순자… 지금 생각해보면 잘 기억도 안 나는 어려운 책들에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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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11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태양은 가득히》 《아이스크림 걸음!》 《스위밍 데이즈》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11 선정 및 정보 제공 - 출판저널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는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획노트'를 통해 책의 기획 의도와 제작 후일담을 전합니다. 태양은 가득히 아이스크림 걸음! 스위밍 데이즈 태양은 가득히 페이퍼 커팅으로만나는 예술 그림책 《태양은 가득히》는 2011년부터 보림출판사가
by 윤재연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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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은 '비틀즈' 존 레논의 이면을 알고 있나요?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시]
세계가 사랑한 아티스트, 존 레논의 평화로운 이면
'비틀즈'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전세계 어디에 가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모르거나, 그들의 노래를 듣지 않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비틀즈'의 명성이 가진 가치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미치도록 유명했던 영국의 락 밴드, 당신은 그 밴드의 리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 '비틀즈'의 리
by 권령현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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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당신의 안녕한 독서를 위해,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이 해야 하는 일
지금, 한국의 책문화는 안녕한가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다. 저자에게서 원고를 받은 후, 출판사는 그것을 보기 좋게 편집하여 한 권의 도서를 세상에 내놓는다.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그 한 권을 전하기 위해, 서점과 도서관은 자리를 마련하고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음을 알린다.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이하 ‘책현미’)>에서는 이
by 권령현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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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부조리의 바다를 표류하는 청년에게, 연극 '라플레시아'
당신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 '라플레시아'
연극 '라플레시아' 당신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붉은 벽은 라플레시아의 넓은 꽃잎을 연상케 한다. 이와는 반대로 하얀 배경과 푸른 조명은 시리거나 시들어버린 청년의 모습을 담는다. 연극 ‘라플레시아’는 그렇게 불완전한 수에 불과한 미생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생(未生)’만큼 오늘의 청춘을 대변하는 단어도 없을 것이다. 아직 완전히 다 피어나진 않았지만, 어
by 이다선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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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문화를 시작하는 첫걸음, 큐레이팅
큐레이팅, 책문화를 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첫 걸음.
책문화 생태계 전체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부족한 것 같아요. 서로가서로를 잘 몰라요. 같이 가야 할 관계임에도 갈등이 더 깊어지는 것 같고요. 앞으로 각 부분들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서로 단단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좀 더 넓게 각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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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12월 공연 추천 - 연말에는 콘서트 어때요? [나.공.간]
연말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는 것, 혹은 혼자서라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는 것이 아닐까요. 12월 연말공연을 사심듬뿍담아 추천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11월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이 나오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롱패딩을 챙겨입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12월이 올까 의심스러울만큼 긴 한 해였지만, 또 생각해보면 금방 지나가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에겐 12월이 왔고- 연말도 왔고- 연말 공연도- 같이 왔습니다! 대개 연말 공연은 아티스트들이 앨범 발매 콘서트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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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을 바꾼 영화, 영화를 바꾼 세상> #필름파탈 [영화]
‘모모 영화학교’는 예술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진지한 영화 감상과 영화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영화 강좌 프로그램이다.
‘모모 영화학교’는 예술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진지한 영화 감상과 영화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영화 강좌 프로그램이다. 2018 아트하우스 모모 영화학교는 <세상을 바꾼 영화, 영화를 바꾼 세상>을 주제로 총 8개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손희정
by 오유미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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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보헤미안이다 [문화 전반]
보헤미안 개념에 대한 설명과 에디터 본인의 삶의 태도를 적은 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누적 관객 수 600만을 넘기며 역대 한국에서 개봉한 음악영화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의 제목은 퀸의 전설적인 대표곡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따온 것이다. 영화 속에서도 ‘보헤미안 랩소디’를 녹음하는 과정은 중요하게 다뤄진다. 로저 테일러가 “갈릴레오 피가로”라는 가사를 녹음할 때 나오는 “도대체 갈릴레오가 누군
by 김지은 에디터 2018.12.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