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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Call Me By Your Summer : 여름을 맞이하는 음악들 [음악]
당신의 여름은 어떤 멜로디인가요
각자에게 여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을 것이다. 원래의 나는 끈적이는 땀, 습한 공기, 무섭게 내리쬐는 햇볕 등 부정적인 것들만 먼저 머릿속을 힘차게 부유하고는 했다. 그런데 이번 연도부터는 취향의 변화라도 찾아온 것인지 여름이 무척 기다려졌고 뜨거운 햇살이 반갑기만 하다. 이 반가움에 한몫을 한건 아마 듣기만 해도 '휴가','방학','휴양지'를 눈
by 김예림 에디터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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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07]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보는' 매체 유튜브에서 '읽는' 매체인 책을 이야기하다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 책 좋아하는 어느 유튜버의 고백 - <문화초대 일자>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2019.08.26-28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8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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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흐릿하고도 선명한 자국, 비행운 [책]
<비행운> 속 단편마다 예의를 차리고 싶고, 어딘가에 살고 있을 그 이야기의 주인공들에게 작은 눈인사라도 건네고 싶어진다.
1. 살면서 나만을 생각하게 되는 일이 잦아진다.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잘 먹고 잘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취미 생활을 하고 원하는 옷을 입고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 타인의 외침은 모두 소음이 되고, 어느새 내 생각조차 감당하기 버거워진다. 불행이 나를, 나만은 피해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하루가 늘어간다. 오늘도 부모님의 그
by 정선은 에디터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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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동산으로 철학하기 - 뉴필로소퍼 7호 [도서]
부동산의 존재와 존재자
뉴필로소퍼가 일곱 번째 정기간행물로 돌아왔다. 이번 뉴필로소퍼의 주제는 “부동산이 삶을 지배하는 사회”다. 부동산은 조금 특이한 종류의 재산이다. 집, 땅은 모두 공간에 관한 재산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소유가 명확하면 내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 타인이 올 수 없는 공간이 정해진다. 따라서 부동산은 단순히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를 가지는 다른 재산들(동산動
by 한승빈 에디터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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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언어] 익숙함
소중하다면 익숙함에 속을 리 없다고.
흔히들 아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문장이 있잖아. 그 문장을 보면 늘 궁금했어. 익숙함에 속는 게 먼저일까, 소중하지 않아진 게 먼저일까.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너의 손을 처음 잡던 날, 나는 앞으로 가장 자주 잡게 될 타인의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생각했어. 혹여 놓쳐버
by 장의신 에디터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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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안녕, 푸 展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니?
초등학교 시절 어느 크리스마스, 곰인형을 선물 받았다. 바로 곰돌이 푸 였다. 빨간 티셔츠를 입은 푸 인형은 그때까지 받은 인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었다. 그렇게 푸의 첫인상은 지금까지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다. 이후 알게 된 <곰돌이 푸>에는 푸 이외에도 피글렛, 티거, 이요르, 크리스토퍼 로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왔다. 각각 캐릭터
by 홍진주 에디터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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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인이라는 우주 – 피프티 피플 [도서]
가장 경멸하는 것도 사람, 가장 사랑하는 것도 사람. 그 괴리 안에서 평생 살아갈 것이다
내가 얼마나 여유가 없고 현실에 매몰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으면 저녁 여섯 시에 지하철을 타보면 안다. 어쩌다 한 번 만원지하철을 타면 내내 서있다 겨우 앉은 내 앞에서 노인이 눈치를 줘도 그냥 ‘에잇, 다음엔 퇴근시간 피해서 타야지.’하고 나빠진 기분을 쉽게 털어낼 수 있다. 그러나 사는 게 버겁고 신경이 곤두서 있을 때에는 누군가 내 어깨만 부딪히고
by 이현지 에디터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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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회생활의 첫 걸음, 나는 바보인가요? [사람]
뻔한 위로의 한 마디라도 필요하다
첫 인턴에 합격했다. 단 이틀 만에 면접 통보, 면접, 합격 통보가 이어졌고 나는 하루아침에 직장인이 되었다. 직장인이 된다는 것은 사회인이 된다는 것이고, 나와는 너무나 다른 사람들과 매일을 마주하고 함께 밥을 먹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프로이며 나는 초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햇병아리다. 이 잔인한 간극 사이에서 나는 ‘내가 어디까지 어리버리해져도 되는지
by 한민희 에디터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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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녕, 푸 展
한결같이 행복을 전해주는 푸
곰돌이 푸는 나에게 추억으로 스며들어 있다. 피글렛 인형을 가지고 동화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푸 그리고 그 옆에 있던 꿀단지, 푸의 친구들은 나에게 친숙하게 느껴졌다. 이런 친숙함으로 인해 최근에 서점가에서 푸와 관련된 책들이 출간되고 영화가 개봉했을 때도 반가웠다. 푸의 존재가 90년이라는 시간 동안 존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받
by 김지연 에디터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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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건우 · 이윤성: Nu Defiance
전시를 통해 동시대적 예술 어휘를 가늠하는 동시에, 신화적 상상력이 주는 즐거움과 익숙하고도 낯선 감각으로 새롭게 인식되는 세계의 재발견을 기대한다.
신건우 · 이윤성 - Nu Defiance - 글 - 강주연 / GalleryJJ Director 이윤성, Helios innerspace 61x73cm, Acrylic on canvas, 2017 "새로운 질서의 탄생, 새로운 지역유형의 형성, 새로운 형태의 결정화, 문화의 재배치…" - 피터 버크Peter Burke, "문화 혼종성" 갤러리JJ는 동시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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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리랜서가 사는 법 [사람]
프리랜서 하며 느낀 현실적인 장단점들
글 쓰는 게 어렵다. 어떤 글을 써야 많은 분이 봐주실지 고민한다. 그러다 자주 듣는 말이 생각났다. "프리랜서라니! 완전 부러워요~" 반반 무 많이다. 프리랜서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일하고, 하고 싶은 일만 한다고 생각한다. 안정적인 일거리가 있을 때나 가능한 일이다. 프리랜서 된 지 이제 4개월 차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더 잘 쓸
by 김나영 에디터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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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하나요? "안녕, 푸 展"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곰돌이 푸가 찾아옵니다. 달콤한 꿀에 한없이 약해지는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 한 세기 전, 전 세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던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크리스토퍼 로빈의 생일을 맞이하여 한국에 찾아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여러분의 순수했던 시절을 되새겨 보세요. Winnie-the-Pooh, 곰돌이 푸는 어린
by 박은희 에디터 2019.08.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