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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크리에이티브는 단련된다 [도서]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알려주는 타고난 재능을 이기는 꾸준한 단련의 힘!
Prologue. 나는 종종 아무런 이유 없이 서점에 들른다. 서점에 가는 일의 절반 이상은 그렇게 시간이 남거나 심심해서이지만, 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요즘 어떤 주제가 유행하는지, 어떤 제목과 표지의 책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지 훑어보는 것은 꽤 재미가 있다. 그러다 몇 권은 정말 끌려서 깊이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렇게
by 차소연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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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택은 개인의 몫 [도서]
성장한다는 것.
모든 개인에겐 미래를 예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최악을 가정하는 비관적 전망은 낙관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가치관의 일종이라 치부되어 경시한다. 최악을 가정할 수 있음에도 이를 배격하는 우리는 어리석고, 예지력이 없음에도 잘 될거야-란 낙관에 사로잡히는 당신은 무지하다. 그러나, 어리석고 무지함에도 어쩔 수 없다. 기로에 서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우
by 박성빈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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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어제도 죽고 싶었다. [드라마]
어쩌면 그들의 죽음은 단지 정사의 결말이 아니라 당시 사회의 유교적 도리와 새 시대를 향한 자신의 신념 사이에서 열렬히 싸웠던 청년들의 흔적으로 남아 지금까지 회자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어제도 죽고 싶었다. - 死의 讚美[사의 찬미] 정말 간절히 삶을 원해 본 적이 있을까. 드라마, 사의 찬미를 보며 나는 생각했다. 총 6부작 밖에 되지 않는 이 드라마는 고작 하룻밤만에 내게 많은 생각의 연결고리를 이어주었다. 살면서 죽을 병에 걸리지 않는 이상 간절히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올까. 가끔 살아 있기에 볼 수 있는 광경이나, 느
by 김요빈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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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상이라는 스크린에 담긴 현실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왜 영화를 만들까?라는 질문에는 결국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그 이야기에서 오는 감동이 담겨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상업적인 영상 예술 장르중의 하나인 영화는 늘 우리 주변에 살아 숨쉰다. 이유는 명확하다. 그만큼 접근성이 좋고 대중적이기 때문이고 2시간이면 원하는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앞에 있는 콘서트장이나 소극장을 찾는 건 쉽지 않지만 대한민국 어디서든 우리는 영화관을 찾을 수 있다. 혹시
by 손민현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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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27] 제6회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이 다채로이 품고 있는, 자신만의 ART insight를 귀히 모십니다.
제6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이 다채로이 품고 있는, 자신만의 ART insight를 귀히 모십니다.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다시 접했을 때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던 작품이 있으신가요? 힘든 하루를 살아온 혹은 버텨온 가상의 나 자신에게 위로 또는 응원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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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이 꼭 필요한 이유
여름 방학 중, 지난 학기 정도부터 취미발레를 시작한 사촌동생에게서 연락이 왔다. "언니 발레보러 갈래?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거야." "그래, 가자!" 이렇게 해서 이 공연을 보게 되었다. 공연이 언제인지, 심지어는 무슨 공연인지도 묻지 않은 채, 그냥 예술의 전당에서 한다는 말에 바로 오케이를 해버렸다. 계절학기 수업이 끝날 즈음이었고, 이제 놀아볼까
by 김현송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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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하이드어웨이 매거진 Vol.2
모든 도망자들을 위한 은신처
하이드어웨이 매거진 - Vol.2 The Runaway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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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투쟁의 이유, 투쟁의 주체 [공연예술]
연극 <이게 마지막이야> 리뷰
어렴풋이 들려오는 외침.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익숙하다. 어느새 거리에서 마주하는 시위, 농성, 집회가 익숙하다. 이제 일상의 일부가 된 그 외침과 나 사이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어디까지는 나의 일이고, 어디까지는 남의 일일까. "이게 마지막"이라는 약속 연극 <이게 마지막이야>(
by 김주형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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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짧아서 강력한 아름다움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영화 꽤 좋아했었는데." 여러 사람들 만나다 보면, 짧은 만남에도 이상할 만큼 끌리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생각한 그들의 공통점은 대개 다음과 같다. 자신을 구태여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말과 행동 사이 공백에 개연성이 보인다는 것. 나와의 만남 이후에도 그들의 생은 충만하리라고 기대된다는 것. 그래서 나는 짧은 만남을
by 최희선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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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70년전 이곳 한 가운데 있었던, "전쟁의 목격자" [도서]
"언젠가 나는 모든 것을 알아낼 거야, 별들까지도"
내년이면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70주년이다. 이데올로기의 갈등, 강대국들의 이권다툼으로 인한 전쟁이 휩쓸었던 당시의 모습은 적어도 지금, 겉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듯 하다. 가끔 태백산맥과 같은, 전쟁을 주제로 하거나 그 참혹함에 고통 받으며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들을 읽다보면 정말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곳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가 하
by 강지예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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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쟁의 목격자", 마거릿 히긴스가 치뤄낸 두 개의 전쟁 [도서]
질주해서 불행했지만, 그럼에도 질주할 수밖에 없었던 여성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의 생(生)
마거릿 히긴스(Marguerite Higgins)의 전기, <전쟁의 목격자> <전쟁의 목격자>는, 한국전쟁의 실상을 서구 세계에 알린 미국의 '뉴욕헤럴드트리뷴'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의 전기이다. 이 책은 히긴스의 삶을 놀랍도록 낱낱이 파헤치고 있을 뿐 아니라, 그녀가 가진 영웅적이고 인간적인 면모를 모두 다룸으로써 우리가 한 명의 인간을 생생하게 그
by 이창희 에디터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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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섬세한 역동(力動) [음악]
시카고(Chicago)출신의 포스트 록 트리오는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포스트 록(Post-Rock)이면서 동시에 슬러지 메탈(Sludge-Metal) 사운드를 결합한 무거우면서 섬세한 음악이다. 러시안 서클(Russian Circles)은 이런 기존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쌓아간 '관록의 밴드'이다.
섬세한 역동力動 시카고(Chicago)출신의 포스트 록 트리오는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포스트 록(Post-Rock)이면서 동시에 슬러지 메탈(Sludge-Metal) 사운드를 결합한 무거우면서 섬세한 음악이다. 러시안 서클(Russian Circles)은 이런 기존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쌓아간 '관록의 밴드'이다. 세 번째 앨범인 《Ge
by 노예찬 에디터 2019.10.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