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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작자와 아이디어 – '디자인 매거진 CA #248’ [도서]
이 아이디어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모든 창작자에게 해당되는 영원한 갈망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그 어떤 작업도 시작할 수 없기에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나 역시 아이디어를 얻고자 고군분투했다. 어떤 날은 교수님께 과제의 주제를 듣자마자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레퍼런스를 조사하다가 떠오르기도, 아무거나 만들어보다가 떠오르기도 했다. 가끔 정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때가
by 김혜정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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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툴루즈 로트렉, 그의 순간을 상상하다 - 툴루즈 로트렉展
화려한 벨 에포크의 물랭루즈와 거리 위 사람들을 그리던 그의 순간을 상상하다,
* 올해의 첫 전시회를 보러 버스를 타고, 언제 타도 늘 무미건조한 지하철에 올랐다가, 밋밋한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예술의전당을 향해 걸어갔다. ‘2020년 처음으로 만나는 작품이자, 찾아가는 전시회가 툴루즈 로트렉이라니,' 걸어가며 생각했다. ‘첫’이라는 수식어에 무엇인가를 기대한 건 아니지만, 새삼 소소한 의미를 더해보고 싶었다. 열심히 발걸음을 옮기
by 오예찬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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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사용법 [시각예술]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의 다채로운 사용법
INTRO 이전 글에서 팬톤이 선정한 2020년 S/S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에 대해 알아봤었습니다. [Opinion] 2020 S/S 올해의 트렌드 컬러 '클래식 블루'컬러의 매력과 의미, 선정 이유에 대해 여러분과 소통했는데요. 트렌드 컬러가 선정되고 나면 생각해 볼 것은 '과연 이 색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가 아닐까요? 이쁘고 의미도
by 유지윤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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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러블 트래블: 여행자의 천명, 이별에서 살아남기 [여행]
불안정한 거처나 식생활, 가난, 신체적 피로...이 모든 것들을 통틀어서 여행에서 가장 힘든걸 하나 뽑으라면, 단연코 이별이었다. 헤어짐은 천명인 여행자가 이별에서 생존했던 법.
나는 기본적으로 답이 없는 사람이다. 길치에 조심성 없고 사람 잘 믿고… 그런 주제에 사람을 좋아하고 말이 많으니, 여행 내내 문제가 끊이는 날이 없었다. 주변에서 ‘여행의 신이 저주를 내린 것 같다’라는 평까지 들었을 정도다. 정말이지 말 그대로 트러블 트래블(trouble travel).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개월 반 유럽여행을
by 권희정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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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을 위한 미디어 - 유튜버 하말넘많 [사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유튜버 '하말넘많'의 이야기.
'하말넘많'은? '하말넘많'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의 줄임말로, 서솔, 강민지 2인으로 구성된 유튜버다. 이들은 여성을 위한 미디어를 만들고 있는데, 영상을 보고 나면 머리가 띵할 만큼 깨닫는 바가 많다. 두 명의 진솔하고 유쾌한 성격과 환상적인 케미는 영상의 흥미를 더욱 높여준다. 여성과 경제 나는 ‘비혼여성 경제토론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by 정윤경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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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견과 차별에 맞서다. - 툴루즈 로트렉展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
고대했던 툴루즈 로트렉 전시에 드디어 가게 되었다. 툴루즈 로트렉 전시의 도슨트는 정우철 도슨트로 저번 베르나르 뷔페 전시에서 너무 감명 깊게 들었기에 이번 전시도 듣기 위해 도슨트 시간에 맞춰갔다. 필자가 갔던 날은 1월 17일 금요일, 전시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금요일이라서 그런 건지, 이유는 알 수 없으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
by 박은희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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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가 가장 먼저 접하는 현대미술, 모빌의 창시자 -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 정말 단순한 카피다. 그럼에도 그 카피가 맘에 든 건, '모빌'은 우리가 가장 먼저 만나는 현대미술이라는 부연 설명이었다. 현대예술을 향유하는 첫 경험이라니, 낭만적이다. 내 첫 경험의 창시자라는. 모빌과 창시자 이 두 단어는 '처음'이라는 언어 덩어리로 엉겨 붙어 저를 선택하라고 날 졸랐다.
이름만 들어본 작가에 대해 더 알아간다는 건 즐거운 경험이다. 작가에 대해 무지하다는 데서 약간의 부끄러움, 또 부끄러움을 한참 상회하는 기쁨을 주는 내게 새로운 경험이다. 아트인사이트는 어떤 식으로든 내게 그런 기회를 줬고 이번에도 알렉산더 칼더를 속삭여줬다.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 정말 단순한 카피다. 그럼에도 그 카피가 맘에 든 건, '모빌
by 오세준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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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졸업학년 복학 예정인 건축학도가 읽는 디자인 매거진 CA #248 [도서]
디자인에 재능이 없더라도, 꼭 읽기를 바라는 디자인 매거진!
디자인 매거진 CA는 독립출판 브랜드 CA BOOKS에서 발간된 디자인 잡지다. 한 사람의 훌륭한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이 유일한 목표라고 주장하는 잡지답게, 수많은 패션 디자인 매거진과 달리 광고 코너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외모가 주가 되는 상업적인 목적을 가진 챕터가 없다. 핸드폰에 접속해 키워드만 입력하면 손쉽게 얻을 수
by 박지수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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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툴루즈 로트렉展 - 이상보다는 진실을 표현한 작가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
저번 주,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로트렉전 전시를 보고 왔다. 꽤 기대를 했던 전시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미술관에 도착했다. 평일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넉넉하게 전시를 볼 수 있었다. 처음 전시장을 딱 들어갔는데, 빨간 커튼이 쳐져 있어서 물랑루즈의 공연 무대로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공연장 같은 전시장 분위기와
by 정윤경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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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설치물과 칼더의 예술세계 - 칼더 展
칼더의 삶과 작품 창작 과정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공감각적인 연출에 기대를 갖고 전시장을 방문하려 한다.
K현대미술관에서 <알렉산더 칼더> 展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 그의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품 이미지를 통해 얼핏 본 칼더의 작품은 그것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낯설지 않은 느낌을 주는 듯하다. 원색을 주로 사용하고 선과 도형을 이용한 추상화, 그것을 그대로 구조물로 표현한 듯한 모빌은 그가 다른 예술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드러내고 있
by 이민정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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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페미니즘은 남근선호사상의 패배인가? [문화 전반]
프로이트와 영화 '미드소마'로 보는 남근 중심 체중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남근을 중심으로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Schlomo Freud)는 삭제되지도, 그렇다고 정통적으로 온전히 인정받지도 못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비판받는 것은, 단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komplex)이다. 남아는 신체적으로 훨씬 강력한 경쟁자인 아버지에게 거세를 당할 위협을 받기 때문에 어머니에 대
by 박나현 에디터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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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산더 칼더 展
Calder on Paper
포스터 잘 잡았다. 회화를 연상할 수 있는 클래식한 폰트. 그리고 화가의 색감 원색을 폰트에 넣었다. 그리고 여백을 활용해서, 모빌의 율동을 타이포그래피로 잘 표현했다. 잘못하면 산만해질 수 있는 화면을 적절하게 잘 구성했다. 요즘은 시각 감각 자체가 즐겁다. 나중에는 청각도 신경을 쓰고, 공간을 보고 느끼면 점차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겠지? 모빌의 창시
by 최지은 에디터 2020.01.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