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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신의 아픔이 있기에 남의 아픔도 볼 줄 알았던 화가, 툴루즈 로트렉 [전시]
물랭루즈의 화가, 툴루즈 로트렉 展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름, 물랑루즈. 그러나 당시 프랑스에서 물랑루즈는 환락의 공간이자 귀족적이지 못 한 공간으로 평가받았다. 그런 물랑루즈에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그리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유일한 화가 툴르즈 로트렉의 전시를 지난 2월 17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보았다. 전시장은 평일 한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었다. 툴
by 이영진 에디터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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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품과 작가가 모두 매력적이었던 - 툴루즈 로트렉展
솔직하고 인간적이었던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들
툴루즈 로트렉 전시 소식을 듣고 그의 작품을 보았을 때 이미 익숙한 그림이라 놀랐다. 주의 깊게 본 적도 없었고 작가가 툴루즈 로트렉이라는 사실 조차도 몰랐었지만 감각적인 색감과 그림체가 인상깊어 기억하고 있었다. 이미 알고 있던 작품을 그린 작가의 전시회여서 더 흥미가 생겼다. 그에 대한 설명을 접한 이후에는 순탄치 않던 그의 생애와 독보적인 작품 세계
by 윤혜미 에디터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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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의 컬러 - 컬러의 힘
흥미로운 지식이 가득한 책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건 언제나 설렌다. 세상엔 내가 모르는 지식이 너무 많다. 심지어 우리는 익숙한 것을 잘 안다고 착각하기 일쑨데, 익숙한 것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은 다른 지식들보다 더 중독성 있다. (짜릿하다!) 여기 그런 책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많은 이들이 모르는 무수한 지식을 지니고 있는 분야에
by 이민희 에디터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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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언제나 진실을 향해 시선을 두었던, '툴루즈 로트렉' 展
국내 첫 로트렉 회고전
반 고흐(1853~189) ,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 폴 고갱(1848~1903), 조르주 쇠라(1859~1891), 수잔 발라동(1865~1938), 바실리 칸딘스키(1866~1947). 이들은 모두 툴루즈 로트렉과 비슷한 시대에 활동한 화가들로 이름만 들어도 많은 이들이 알고 있을뿐더러, 각각의 유명작이 하나 이상 떠오를 만큼 인기가
by 김민재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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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회를 비판하는 귀족의 상업미술 - 툴루즈 로트렉 展
나는 어디에 속하는 겁니까?
참, 이 사람은 대충 살았구나 싶었다. 드로잉을 죽 둘러보면서 생각했다. 요즈음 전시는 참, 습작에 너무 깊은 의미를 부여한다.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이 유행하는 것과 같이, 다른 이의 성장과정을 나열하고 공감하는 것이 흐름인가 싶었다. 내가 이런 잡다한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거의 백지에 가깝게 연필 자국만 남은 수많은 습작들 때문이었다. 이 사람
by 박나현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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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FOLLOWER] 두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2020년을 맞이하며, 클래식 음악 그리고 재미.
“아니, 진짜 너무 재밌다!” 인터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인터뷰 대상자인 토마토님과 동시에 내뱉은 말이었다. ‘재미’의 열기가 가득한 클래식 공연장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폴카와 왈츠가 만들어내는 그 경쾌한 매력이 공연장을 가득 매웠다. 2020 신년은 시작됐고, 원치 않아도 시간은 흘러간다. 매년 진행되는 여러 ‘신년음악회’가 그 시작을 알리며 시간의 흐름을
by 임보미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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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빌 창시자의 배경과 세계, '알렉산더 칼더 展' [전시]
어른의 모빌을 만든 미술가
모빌은 우리에게 익숙한 물건이다. 어렸을 적 우리는 대부분 침대 위에 떠다니는 모빌 하나쯤은 바라보고 있었다. 실에 매달린 해님, 달님, 동물들을 보면서 우리는 지루하게 누워있던 유년기를 보냈을 것이다. 모빌은 아이들의 필수품과도 같다. 아이들의 방의 구조를 머릿속에 떠올렸을 때, 모빌은 침대 인테리어에 항상 빠지지 않는다. 우리는 대부분 모빌을 보고 자
by 김용준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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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컬러의 힘 : 색채 그리고 나에 대한 탐구 [도서]
컬러의 힘을 느끼다
나는 색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색이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색과 관련한 모든 것을 담은 <컬러의 힘>을 통해 내가 색감에 매료되는 이유를 깊게 탐구하고 싶었다. 책은 색을 둘러싼 역사, 문화, 성격, 그리고 일상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고 궁금증 해소는 물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선사했다. 색은 정말이지, 우리의 삶 깊
by 고지희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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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로 재탄생한 도스토예프스키의 명작 –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도스토예프스키의 걸작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이 무대화되다
뮤지컬로 재탄생한 도스토예프스키의 걸작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도스토예프스키의 걸작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원작으로 탄생한 창작 뮤지컬로, 2018년의 성공적 초연 후 2020년 2월, 2년 만에 대학로를 다시 찾는다. 시놉시스 러시아 지방의 지주인 표도르 까라마조프는 평생 방탕하게 욕정을 쫓으며 살아온 호색한이다. 첫 번째 아내로부터 드미
by 김태주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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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읽으며 생각한 ‘매일 하는 행위’에 대해 [사람]
매일이라는 단어 속에서 그녀와 나
연재 노동자 이슬아의 <일간 이슬아 수필집> 요즘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읽고 있다. 이 책을 펼치기 전 그녀에 대해 지금껏 아는 바가 많이는 없었다. 그녀는 20대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글을 좋아하고, 그저 나의 천여 명이 넘는 인스타 팔로잉 목록 중 한 명이었다. 그러다 점점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는 그녀의 행보가 여기저기서 느껴졌다. 내가 함
by 장경림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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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추함을 바라보는 시선 - 툴루즈 로트렉展
무엇이 로트렉을 특별하게 만드는가
2020년 1월의 예술의전당은 근대 파리를 관통했다. 작년 9월에 시작한 <매그넘 인 파리>는 20세기의 파리를 사진으로 담아냈다. 이어서 올해 1월에 시작한 <모네에서 세잔까지> 19~20세기의 인상파 걸작들을 전시한다. 그리고 <툴루즈 로트렉展>은 19세기 파리 물랑루즈를 풍미한 화가 툴루즈 로트렉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 전시들은 파리의 19~20세
by 김용준 에디터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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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색으로 맞이하는 새로운 일상 - "컬러의 힘" [도서]
다시 돌아보고 활용하기
『컬러의 힘』은 색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가 색을 선택함으로써 일상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설명해준다. 색은 시각을 가진 지적 존재로서 인간에게 있어서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역사적으로 철학과 과학, 심리학에서 주로 논의되어 왔으며, 규율과 상징 속에서 각각의 색상은 다양한 의미를 가졌다. 현대에는 생활
by 한승빈 에디터 2020.01.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