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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펑크 호랑, 공주가 되다. -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도서]
공주가 무엇이든 호랑만의 방식으로
펑크 호랑, 공주가 되다. 주인공의 이름이 ‘호랑’인 것부터가 파괴적이다. 만 18세의 여고생의 이름이 호랑이라니, 대체 이 소설은 무슨 내용인가?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은 나에게는 꽤 허무맹랑하고 당황스러운 배경 속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눈으로 좇아도 내가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질 정도로 엉뚱했던 전개였다. 우리나라가
by 장경림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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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드라큘라 [뮤지컬, 샤롯데씨어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입맞춤
드라큘라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입맞춤 <시놉시스> 빅토리아 시대가 끝나갈 무렵 유럽, 트란실바니아의 영주 드라큘라는 이주를 위해 영국의 토지를 매입하고자 하고 이 일을 위임받은 젊은 변호사 조나단과 그의 약혼녀 미나는 드라큘라의 초청으로 그의 불가사의한 성에 도착한다. 미나를 마주한 드라큘라는 그녀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랑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by 정지은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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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나도 한번 글장이가 되어
설레는 그 이름, 에디터
~장이라 하면 어떠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 즉 장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예시어로는 옹기를 만드는 사람 '옹기장이', 대장간에서 연장과 기구를 만드는 기술자 '대장장이', 양복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인 '양복장이' 등이 있다. 글쟁이라는 말은 요새 종종 쓰인다. ~쟁이는 안 좋은 버릇이나 습관, 행동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라 한다.
by 허연수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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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인분의 삶이란, 혼자서 완전하게 [도서]
"오늘도 혼자, 별일 없이 산다."
더 이상은 가족을 꾸리는 것이 정답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서른 살이 되어도 이제는 노처녀, 노총각이 아니다. 물론 부모님은 내 자식이 서른이 넘었는데 아직 결혼하지 않은 것에 대해 걱정을 하시겠지만, 정작 본인들은 그렇지 않다. 결혼보다도 내게 소중하게 생각되는 가치가 늘었고, 자연스레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해진다. 여기 <혼자서 완전하게>는 내가 정말
by 정선희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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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0 S/S 런웨이 트렌드-2 [패션]
2020 S/S 컬렉션에서 찾아보는 패션 트렌드 키워드
2020 S/S 런웨이 트렌드 키워드로 알아보는 2020 S/S 패션 트렌드-2 [Opinion] 2020 S/S 런웨이 트렌드-1 [패션] 와이드 팬츠 식을 줄 모르는 레트로의 인기로, 와이드 팬츠도 덩달아 꾸준히 사랑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밑단만 넓은 수준의 와이드 팬츠부터 전체적으로 과감하게 넓은 와이드 팬츠까지 다양한 핏의 와이드 팬츠가 올해 S
by 유지윤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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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Rebooting with 7 + 1 [음악]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7 앨범 리뷰
전 세계가 기다리고 고대한 아티스트가 컴백했다. 빌보드를 넘어 그래미까지 진출하면서 앞으로의 걸음이 기대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는 2020.02.21에 앨범 ‘MAP OF THE SOUL: 7’을 들고 돌아왔다. 짧게만 느껴졌던 공백 기간이 지나고 다시 브라운관 앞에 설 그들의 곡은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다양한 메시지와 감동을 주고 있다. MA
by 이소연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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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 Ji] 푸른달팽이 (이적, 달팽이)
<패닉의 달팽이> 가사는 언제가 그 곳, 사랑이 있는 곳, 편안한 곳을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illust by sohee 이적의 달팽이를 듣고 그린 그림이다. 누구든 가지고 있는 꿈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힘든 일, 힘든 사건 들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곤 한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를 정도로,,, <패닉의 달팽이> 가사는 언제가 그 곳, 사랑이 있는 곳, 편안한 곳을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그래서 달팽이를 푸르른 바다와 연관을
by 김소희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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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위로의 청춘라이터, 정예원의 음악 Part 1
효리네 민박의 삼남매, 예원의 이야기 (1)
효리네 민박의 삼남매, 예원의 이야기 (1)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세상은 좁다. 신기하게도 세상은 넓으면서도 좁고 좁으면서도 넓다. 처음 만난 사람과 아는 사람이 겹치면 역시나 세상은 좁디좁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첫 만남에 확인된 겹치는 지인이... 한두 명이 아니라면??!! "아, 그 사람은 또 어떻게 아는 거예
by 박형주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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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도서]
우아함과 파괴의 공존
제목부터 근래 보았던 책 중에서 가장 파격적이었다.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요즘 시대에 공주가 어디 있으며 미성년자는 성인식을 치르지도 않는데 뭔가 소설 속 설정이 특이하긴 하나보다, 싶었던 것이 소설의 첫인상이었다. 우아와 파괴가 동시에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 궁금하면서도 대한제국이라는 배경 설정에 대한 호기심까지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by 차소연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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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왜 일하는가 [도서]
김혜진 장편소설 <9번의 일>이 일하는 이들에게 묻는 것.
퇴사하길 바라며 은근한 압박을 가하는 회사. 마을에 통신탑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 이런 큰 고비 가운데 소소하게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과의 말다툼. <9번의 일>은 주인공 ‘그’를 둘러싼 여러 종류의 싸움이 얽혀있는 소설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있다. 그는 회사에서 저성과자로 낙인찍히고 퇴직을 여러 번 요구받는다. 나쁘지 않은 퇴직
by 안루비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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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도서]
가볍고 편하게 읽었다. 귀여웠다.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은 말 그대로 대한제국 입헌군주제 시대에 어쩌다보니 호랑 공주가 되어버린 '호랑 학생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을 치르기 까지의 이야기'이다. 멋있는 황제와 뉴클리어 펀치를 가진 천방지축 호랑 공주, 다정한 아빠와, 가까운 친구들이 나온다. 그리고 라이벌인 이상한 중년도 나오고, 꽃돌이 조연과 그의 경호원들도 나온다.
by 최지은 에디터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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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여신들도 할 말 많습니다 -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이야기되던 여신이 이야기한다면
<시놉시스> 제우스의 명으로 올림포스의 12신이 소집된 날. 모임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된 헤라와 아프로디테, 그리고 아르테미스. 과거 아름답고 도도하기로 유명했지만 제우스의 바람기 때문에 질투의 화신으로 전락한 헤라, 사랑의 여신으로 불리며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지만, 실상은 매일 밤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지는 욕정의 여신 아프
by 김소원 에디터 2020.02.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