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05-14(화) 05-13(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 카피공부 '같은 말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까?' 말은 포장지에 따라 눈에 띄는 법! 이 말엔 어떤 포장지가 어울릴까? 글쓰기 자기계발서 < 카피공부 > 리뷰 >도서 2018-03-12 [오피니언][Opinion] ≪디태치먼트≫ 관심을 갈망하는 자들의 처절한 사투 [영화] 우리는 모두 다루어야 할 문제를 가지고 있다. 오피니언 >영화 2018-03-12 [오피니언][Opinion] 자연의 무한한 힘, 그리고 그것이 주는 기쁨 [문학] William Wordsworth의 수선화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8-03-12 [오피니언][Opinion] 전시의 인문학적 시선, '25.7' [시각예술] 전시, 아파트를 이야기하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8-03-12 [오피니언][Opinion] 일드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 당신을 미니멀라이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문화 전반] 일명 '버리기 변태' 마이의 미니멀라이프, 그리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법이 담긴 드라마.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3-12 [오피니언][오피니언] 잡지 커버의 딜레마를 비춰보며 [시각예술] 잡지 얼굴들의 현 상태, 그리고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에 대하여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8-03-12 [리뷰][Review] 지친 하루, 위안을 건네주는 밥 아저씨의 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어렸을 적, 나에게 밥 아저씨는 화가보다는 마술사 같은 존재였다. 그림에 너무나도 재능이 없는 나는 머릿속에서 이미지가 잘 상상되지 않았고, 그거를 표현하는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그런데 TV속 밥 아저씨는 편안한 말투에 설명까... 리뷰 >도서 2018-03-12 [리뷰][Review] 베토벤이 남긴 위대한 유산 < 장엄미사 > 대학시절 한 선배는 모든 악기를 통틀어 인성(人聲)이 가장 아름답다 하였다. 그중에서도 합창곡은 풍부하고도 아름다운 음색을 표현할 수 있기에 아주 매력적인 음악의 하나이다. 베토벤이 우리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중의 하나인 <... 리뷰 >공연 2018-03-12 [오피니언][Opinion] 참깨와 솜사탕, 그 이름만큼 달콤한 노래들 [음악] 노래를 듣고 있는데 단 맛이 느껴진다면 어떨까? 참깨와 솜사탕의 감각은 그 이름 그 자체이다. 오피니언 >음악 2018-03-12 [칼럼/에세이][우.사.인 5] 재주소년 단독공연 [From Me To You] 리뷰 직접 만난 재주소년은 화려한 기교나 가창력보다는 진심을 담아 재미있고 진솔하게 노래하는 아티스트였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2시간의 공연 동안 재주소년은 완급조절과 토크로 콘서트를 채웠고 공연이 좀 더 길었으면-하고 바라게 되었습...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03-12 [리뷰][Preview] 가짜 웃음에 사라져버린 감정노동자들의 진짜 웃음. '전화벨이 울린다' [연극] 연극 < 전화벨이 울린다 >는 감정노동자 중에서도 특히 전화기 너머 누구보다 가장 상냥하고, 밝은 목소리로 고객을 응대해야하는 콜센터 직원의 일상을 통해 그들이 겪고 있는 감정노동의 실태와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또한 지나친 감정 소... 리뷰 >공연 2018-03-12 [오피니언][Opinion] 예술 그리고 도시 [문화 전반] 예술 그리고 일상과 도시 - Diffent insight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03-12 처음이전275327542755275627572758275927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