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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 "기적" [영화]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 "기적" 추천
2021년 9월 15일 개봉한 기적을 봤다. 내가 어렸을 때는 “소녀시대”가 세계를 휩쓸고 있을 때였고 그중에 나는 내 눈에 제일 예쁜 “윤아”를 가장 좋아했다. 예뻐서 좋아했는데 단 한 순간도 예쁘지 않을 때가 없어서 아직도 좋아하고 있다. 윤아가 나온 작품은 공조를 제외하고는 다 찾아본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윤아를 많이 좋아하는 나는
by 이세연 에디터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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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하: 테이크 온 미
전설의 시작
전 세계가 사랑한 센세이션 아이콘 A-Ha의 무대, 음악, 인생까지 모든 것을 담은 뮤직 콘서트 <아-하: 테이크 온 미>가 9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전설의 시작 ‘Take On Me’라는 곡으로 잘 알려진 A-ha는 1982년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결성된 신스팝 밴드이다. 모튼 하켓(보컬)과 마그네 푸루홀멘(키보드), 폴 왁타(기타)로 구성되어 있
by 정윤경 에디터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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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그림 앞에서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생각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 그림 속 철학 이야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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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한한 상상력 저 너머로 - '인디애니페스트2021' 人비트人
人비트人, 또 한 번 보고 듣고 말하는 우리들의 사이를 이어주는, 인디 애니페스트!
지난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었던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주최 <인디애니페스트2021>에 다녀왔다. 2005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인디 애니페스트가 이번에 내세운 슬로건은 ‘人비트人’이다. 영어로 in between은 개재하는, 중간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용어로는 캐릭터의 동작 중 핵심이 되는 키프레임key frame들
by 송세희 에디터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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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편견에 주의(ism)하십시오 - 퀴어리즘(QUEERISM)
창의성은 늘 ‘낯설고, 이상하고, 기묘한’ 생각에서 나온다.
부끄럽지만 사실 나는 퀴어, 그들이 궁금했다. 감히 입 밖으로 내뱉을 순 없었지만 궁금한 존재였다. 하지만 이내 곧 알았다. 그들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간과 인간 사이에 취미, 가치관, 꿈 이런 것들이 서로 다르듯이 다양한 것이라고. 그렇기에 ‘퀴어는 어떤 사람이야 !’라고 그들을 굳이 내 스스로 정의하지 않았다. 그저 내 주위를 돌고 있는
by 황수지 에디터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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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이 있어 다행이다 - 논어와 음악
음악이 있고 '인'을 알 수 있었다.
1 음악 듣는 것을 즐겨하냐면 대답은 당연히 YES다. 10분 거리를 갈 때도 지갑과 함께 이어폰은 필수로 챙기며, 이어폰 없이 어디 멀리 가는 건 정말 상상하고 싶지 않을 정도다. K-Pop, 팝송, J-Pop, 뉴에이지 등 장르 가릴것 없이 너구리마냥 노래 잡식성인 나인데, 만큼이나 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중국 춘추전국 시대의
by 배지은 에디터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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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마음에 불었던 바람, 논어의 멜로디로 잠재우다 - 논어와 음악
삶의 따뜻한 가르침이 필요할 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는 논어와 음악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최근 읽은 책 ‘논어와 음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아리송하지만 무게감있는 한 구절이었다.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물음에서부터 한걸음 멈춰서 우리는 과연 한 사람을 온전히 소유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내게 던졌고, 인간이 인간
by 이소희 에디터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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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동안 망각하고 있던 당연한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 - 논어와 음악
모든 일은 나로부터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공자의 <논어>의 구절과 그에 상응하는 여러 장르의 음악을 연결시키고 있다. 각 챕터마다 공자의 한 마디를 주제로 삼아 이와 관련된 간단한 설명과 현실의 문제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공자가 한국의 사상에 끼친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만큼,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통해 지금까지 당연시 알고 있었던 것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봄과
by 김소정 에디터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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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세븐 씬 [삼일로창고극장]
끝나도 끝나지 않는 것들과, 초대하지 않았지만 우리 삶에 이미 도착해버린 것들 사이에서.
세븐 씬 - Seven Scenes - 끝나도 끝나지 않는 것들과, 초대하지 않았지만 우리 삶에 이미 도착해버린 것들 사이에서. <시놉시스> 여자는 이혼을 했다. 남자도 이혼을 했다. 이별은 관계의 맺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얽히고 설킨 관계들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데... 남자는 회사 탕비실에 앉아 있다. 동료가 들어와 남자의 고장 난 시계를 지적한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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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Love and work. Work and love. - 인턴 [영화]
“다시 전쟁터로, 다행이군”
인턴은 비교적 짧은 시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보통 우리나라의 경우, 직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전에 경험이 없는 사람이 수습이나 경력 사항을 위해 지원하는 업무다. 그러나 영화 <인턴>에서는 일반적 개념의 사회적 초년생인 ‘인턴’과는 다르다. 평생 직장생활을 한 70세의 노인이 ‘인턴’으로 한 회사에 들어간다. 영화의 전반적 내용을 한
by 임민경 에디터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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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대미술 지도 펼쳐보기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 현대미술의 거장들에게서 혁신과 창조의 노하우를 배우다
‘홈’에서 나오기 김태진의 『아트인문학』은 말 그대로 예술과 인문학의 만남을 다루고 있다. 인문학은 인간을 중심에 두고 세상을 바라보는 학문인데, 이 책은 예술과 예술가를 인문학적인 차원에서 바라본다. 또 중의적으로, 문학 속에서 예술을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다. 책에는 문학적인 표현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책 속 예술가가 된 것처럼, 대사를 서술하고
by 심은혜 에디터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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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다.리' 첫 번째 이야기 : 되는 것과 하는 것, 결국 해내는 것 [문화 전반]
사.다.리 – 사소하지만 다루고 싶었던 첫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군대 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부조리와 가혹 행위들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극중 헌병대 군무이탈 체포조로서 탈영병을 쫓는 임무를 맡게 된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지만 이들을 중심으로 중간중간 등장하는 야만적이고도 굴욕적인 장면들은 2010년대 초중반 실제로 군에서 복무했던 2030 예비역들
by 남윤서 에디터 2021.09.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