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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예술 작품으로 세상을 읽는 방법, 소설가 백민석의 미학 에세이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 예술과 철학의 질문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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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사랑합니다 고객님.
그 피자가게 총알배송이라며! 모든게 완벽한데?!
한번 맛보면, 두 번 맛보는 사람이 없다! 맛있는 피자타임~ 사랑만 있으면 배달 오케이! ( 2xx -0xxx ) 24시 주문가능! 언제든지 연락해주세요~ 아 참! 기타는 필수선택으로 같이 배달됩니다! 환불은 어려우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고객님.
by 강하연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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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에 한 걸음 더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그대는 예술가다. 그리고 그대의 삶은 예술이어야 한다.
얼마 전에도 미술에 관한 책을 읽어서 그런지 그때 내가 보았던 화가들이 많이 나왔다. 잭슨 플록과 프랜시스 베이컨, 마르셸 뒤샹, 앤디 워홀이었다. 내가 전에 읽은 책은 그들의 성 정체성을 다룬 내용이라 화가이기 전에 사람 자체에 대해 서술한 책이었다. 여기에서는 화가들의 작품이 나오게 된 배경과 특징, 작품을 대중에게 보여준 후의 반응, 미술사의 흐름을
by 황수지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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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과 공존하는 예술 - 예술가의 일
예술가들의 삶
대학교에서 예술을 관련 전공을 들었을 때가 기억난다. 이탈리아 건축, 사진, 예술의 과거사, 현대 미술까지 다양한 예술가와 작품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학생이라는 신분의 특성상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기보다는 암기를 하면서 예술가와 작품의 정보를 습득했다. 이런 공부가 과연 나에게 많이 남았을까? 하는 의문이 늘 있었다. 하
by 김지연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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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가에게 배우는 삶의 태도 - 예술가의 일 [도서]
괴짜는 시간이 지나 선구자가 되었다.
예술가의 일, 이 책의 제목이다. 예술가의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을 때 비교적 간단히 대답할 수 있었다. 자신의 창작물을 세상에 내보이는 것 아닐까.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볍게 책을 펼쳤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한 대답은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갖은 냉대를 받으면서도 활동을 계속했던 예술가, 그리고 결국 시대를 바꾸어낸 작품의
by 최예리 에디터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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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카페 탐방기, 그리고 내 공간 [공간]
개인 카페의 매력
마스크의 일상화로 새로 생긴 취미가 있다면, 대표적인 일은 개인 카페에 방문하는 것이다. 프렌차이즈 카페를 좋아했던 나에게는 엄청나게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원래는 스타벅스를 가장 선호했는데, 12잔을 먹을 때마다 무료 음료 쿠폰을 한 장 주거나, 새로 나오는 계절 음료나, 편한 좌석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현재는 개인 카페를 더욱 선호하는 내 관점을
by 임민경 에디터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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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열린 연대를 향하여 [다큐]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후퇴의 역사를 훨씬 앞질러 나가길
김보람, <피의 연대기>, 2018 “너 혹시 생리대 있어?” 중고등학교 재학 시절 나는 생리대가 없을 때, 반 친구에게 위처럼 묻곤 했다. 그리고 나 말고도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이들은 꽤 많았다. 그런데 왜 생리를 한다는 말도 ‘그날’이라고 표현하고, 언제부터 생리대 있냐는 물음을 낮은 목소리로 내뱉게 된 걸까. 이에 대한 물음은
by 심은혜 에디터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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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낭만을 가질 수 있는 시간 - 예술가의 일
'감정'을 기록하는 수단, '자아'를 각인하는 수단
최근 들어 예술 서적을 많이 읽는다. 여러 주제를 추천받는데도 눈길이 가는 책이 비슷하다. 주제를 편식하지 않기로 다짐해도 관심 여부에 따라 이해력이 확연히 다르다. 그렇다고 관심 분야에서 우뚝 솟을 만큼 전문적인 지식이 있진 않지만 얄팍하고 넓게 관심이 있다보니 두루뭉술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저번에 읽은 책은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벗어나는 법>을
by 이서은 에디터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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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홈이 아닌 대지로 나아가기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도서]
현대 미술의 흐름에서 배우는 창의와 혁신
현대인에게 필수적으로 갖춰야하는 역량이 ‘창의성’과 ‘예술성’이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얘기한다. 그런데 그 창의성과 예술성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을 정해진 틀 안에서 생각하도록 교육 받아왔다. 대학 입시를 위해 틀에 박힌 방식으로 공부했고, 대기업 입사를 위해 정해진 루트를 탄다. 늘 그래왔다. 새로운 세상이 우리에게 요
by 신지이 에디터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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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애에도 피드백이 있다면 - 환승연애 [드라마/예능]
'환승연애' 하시겠습니까?
초록창에 ‘환’ 글자를 치면, ‘환율’ 다음으로 뜨는 연관 검색어가 무엇일까? 바로 ‘환승연애’이다. OTT 플랫폼인 ‘TVING’에서 올해 6월부터 한창 인기리에 반영되고 있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 총 다섯 쌍의 커플, 즉 열 명의 출연자들이 한 집에서 생활하며 프로그램의 여러 포맷대로 랜덤 데이트, X 채팅, X와의 데이트 등에 참여
by 김민지 에디터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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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줄 이어폰 어디 있더라 [음악]
카세트 플레이어를 샀다
카세트 플레이어를 샀다. 꽤 충동적인 일이었다. 인스타그램을 뒤져 빈티지 기기들을 판매하는 계정을 찾았고, 바로 메시지를 보내 문의를 드렸다. 내가 몰랐던 세상에 이미 많은 사람이 모여 테이프를 즐기고 있었다는 게 새로웠다. 사실 턴테이블을 사려고 벼르고 있던 참이었다. 에어팟 사기 전에 키링부터 사고, 노트북 사기 전에 파우치부터 사듯 턴테이블은 아직
by 이건하 에디터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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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예술로 산책] #5. 다양한 얼굴이 숨쉬는 거리, 연남동(2)
돌봄, 상생, 공존의 가치를 엿볼 수 있는 거리, 경의선숲길로 산책
《어쩌다, 예술로 산책》은 매달 격주로 기고되는 예술 에세이입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좋았던 일상 속 예술 조각 또는 흔적을 보고 느끼며 열렬히 사유한 것들을 지극히 사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합니다. *감상 포인트: 계획된 산책로는 없습니다. 정해진 목적지도 없습니다. 뜬금없이 걷기 시작할 수도,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잠시 발걸음을 멈추기도, 도
by 신송희 에디터 2021.09.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