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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뱅크시의 비판적 유전자를 찾아서 [미술]
미술계에 대항한 미술가들
올해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열리는 <아트 오브 뱅크시> 전시는 개막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전시작 대부분이 원작이 아닌 복제품이었는데 원작자인 뱅크시의 동의 없이 진행된 전시였기 때문이다. 한국 뿐 아니라 현재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뱅크시 전시’들은 모두 ‘가짜(FAKE)’라며 자신과 아무 상관 없다고 뱅크시 본인이 직접 밝힌 상황에서도 작가가 익
by 이서정 에디터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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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후각의 예술, 그 매력적인 향 이야기 속으로
<오브뮤트>의 김유라 전문필진님을 만났다
누군가의 인터뷰를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인터뷰도, 널리 알려진 유명인의 인터뷰도,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들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다. 영상으로 남기든, 글로 남기든 인터뷰의 방법은 크게 상관없다. 그저 누군가의 진심이 오롯이 전달되기만 한다면 그게 좋은 인터뷰라 생각한다. 처음엔 누군가의 얘기를 듣는 것으로 만족을 했었는데,
by 김재훈 에디터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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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21]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예술 작품으로 세상을 읽는 방법, 소설가 백민석의 미학 에세이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 예술과 철학의 질문들 - <문화초대 일자>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2021.10.04-10.06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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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세븐 씬
끝나도 끝나지 않는 것들과, 초대하지 않았지만 우리 삶에 이미 도착해버린 것들 사이에서.
세븐 씬 - Seven Scenes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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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hello BLUE, stay with BLUE and goodbye BLUE : 블루 노트 [도서]
우울감을 떨쳐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우울한 나의 모습은 기쁜 모습, 화가 난 모습처럼 하나의 감정이다. 더불어 우울감은 나를 해치는 감정이 아니다.
Hello BLUE. 블루 노트. 두 단어의 간결한 합성이 익숙한 듯 새로웠다. 익숙했던 이유는 음악과 관련이 있나라는 호기심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음악에 조예는 없지만 블루 노트가 재즈나 블루스에서 사용되는 용어라는 것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책을 파악하기 위해서 들고 있던 몇 분 동안 블루가 의미하는 것이 파란색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by 황혜민 에디터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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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게임]
그가 떠나 간 반려동물을 기억하는 방법. <안녕, Popcorn>
[사진 출처 : 에이스팩토리]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아서,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하는 감정을 완벽하게 공감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변 친구들이나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인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부러울 때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반려동물이 떠나가는 순간을 상상할 수도
by 이현지 에디터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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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울이 나를 먹었습니다 [사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우울함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때때로 우울이 나를 잠식해 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어 아무것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 말입니다. 그럴 때면 저는 우울을 회피하려 하기보단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려고 합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죠. 그러고는 생각해봅니다. ‘지금, 왜 우울하지?’ 생각해 보면 우울은 정말 갑자기, 단순하게 찾아옵니다. 좋아하는
by 박도훈 에디터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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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쓸모 [사람]
정말 갖고 싶었는데 막상 가지고 나니 사용하지 않는 물건
쓸모; 쓸 만한 가치, 쓰이게 될 분야나 부분 때는 2019년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응원봉과 슬로건이 너무도 갖고 싶었다. 곧 열릴 콘서트에 아무것도 손에 쥐지 않고 가는 것은 나에겐 소리 없는 비가 내리는 날에 우산 쓰는 것과 같았다. 그래서 매일 사이트에 들어가 재고가 있는지 확인했다. 원래는 세 달 정도 간격을 두고 판매했는데 그 시기가 맞았는지
by 황수지 에디터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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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만춘(晩春) - 봄이 지다 [영화]
영화 <만춘>의 부녀는 늦을 봄을 보내고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일본의 거장, 오즈 야스지로의 명작 <만춘(晩春), 1949>의 국내 제목은 <늦은 봄>이다. 해당 작품의 영어 제목이 'Late Spring'이었기에 그러하지 않을까 싶지만, 최근 영화의 제목 속 '晩(만)'자에 대해 생각해보며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위 한자는 사전 검색 시 '늦을 만'자로 우선 표기되지만, 좌측의 '日(해 일)'자가 보이듯
by 김동희 에디터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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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폭신폭신한 침대에 몸을 누이자마자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포근함이 온몸을 감싼다. 노을 빛과 함께 느껴지는 머스크의 맑고 깨끗함.' 머스크에 대한 느낌은 중독적인 동시에 따뜻함, 달콤함, 분내음 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펄스테이의 시그니처 향수 머스키 마일드는 시트러스 풍미의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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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래가 가는 곳'은 어디인가 [도서]
인간 중심적 사고가 개인만의 잘못은 아니었듯 다채로운 손길, 그러니까 전체 집단의 움직임이 필요할 것이다.
귀여움 속에 숨겨진 생각 몇 주 전,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갔다. 어린 시절에 가봤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기억하는 범위 내에선 처음이었다. 친구와 약속이 잡히고서도 망설였다. 이걸 가는 게 맞을까. 동물원이든 아쿠아리움이든 동물을 좁은 공간에 가두어 놓고 그들의 자유를 인간의 즐거움으로 교환하는 건 마찬가지다. 그래도 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운 건 직접 보고서
by 박윤혜 에디터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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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욕망은 어떤 모양인가요? [문학]
욕망을 있는 그대로 직시할 수 있는 용기
'인간의 자아가 두 개로 분리된다'라는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로버트 스티븐슨의 고딕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지금껏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도 재창작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꼭 보리라고 다짐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계획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뮤
by 이남기 에디터 2021.09.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