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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updating to …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의미에서) 세계가 정말 최선의 선택의 결과물인지, 우리가 최선의 현실을 살기 위해서 이 다음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한승민(Han SeungMin) updating... 2022 유선지, 목탄, 파스텔 44.5*60(cm) <세부 사진> 우리의 고향은 정말로 하나인가? 복잡함 그 자체가 삶의 정의이자 고향의 공간들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내가 자궁에서 태어났음을 기억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너무 많이 말해 후줄근해진 문장이지만 우린 어디서 왔는가? 끊임없이 업데이트
by 한승민 에디터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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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꿈 꿀 수 있는 세계 – The Color Spot [전시]
어두운 밤, 빛과 색으로 채우는 꿈의 환상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은 꿈속 공간의 자연을 주제로 어두운 밤, 빛과 색으로 채우는 꿈의 환상을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꿈을 찾는 사람, 꿈을 잃어가는 사람,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스토리텔링하여 15개의 챕터로 작품을 선보였다. “꿈속의 자연에서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전시는 꿈을 향한 열정과 그
by 문지애 에디터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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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처음의 시작 [도서/문학]
우리가 시초, 탄생, 유래, 역사 스토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 사람 사는 것으로부터 나온 것이라 그런게 아닐까? 하나의 순간이 쌓여, 어려 순간이 모여 지금의 당연한 일상이 있는 것. 당연한 만큼이나 순간순간의 위력을 느끼게 해준 도서. 그렇게, 분명 개인에게도 여러 순간들이 있다.
투니버스 만화 <아따맘마>의 ’처음의 시작’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의 유래를 이야기해주는, 흥미롭고 유익한 만화 속 코너이다. 우리가 흔히 먹고 쓰고, 또는 누리고, 당연케 생각하는(개념) 것들은 분명, 그 ‘시작’이 있었다. 그리고 더 분명한 것은, 시작 그 당시엔 굉장히 놀랍고 충격적이었을 것이며, 지금과는 많이, 아니 완전히 달랐는지도 모
by 김소연 에디터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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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학줍줍으로 고전문학 진입장벽 낮추기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고전문학에 대한 욕망이 다시 불타올랐다.
고전문학 입덕기 내가 고전문학에 빠지게 된 이유에는 박웅현 저자의 영향이 크다. 박웅현 저자는 <책은 도끼다>에서 고전문학을 많이 다루었는데, 그 책을 읽으면서 고전문학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 고전문학: 안나 카레니나, 이방인, 그리스인 조르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등을 소개했고 나는 고전문학에 대한 박웅현 저자의 통찰력을 배울 수
by 안현지 에디터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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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지털 꿈 속으로: 더컬러스팟
내가 잊고있었지만, 다시한번 내 꿈을 잡으며
아침 일찍 9시 기차를 타고, 용산으로 향한다. 그리고 기차에서 내려 지하철로 걸어가는 발걸음 내내 달라진 역 분위기에 새로운 감회를 느낀다. 덜컹거리는 지하철마저 즐거운 기분으로 역에 도착하여 4번 출구로 나와 홍대 와이즈파크 건물로 들어섰다. 전시에 일찍 도착한 나는 티켓을 수령하고 캐비넷에 짐을 맡겼다. 전시를 다 보고 나오면, 12시부터 운영하는
by 강하연 에디터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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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Welcome to the Wonderland Festival! [공연]
사라졌던 우리의 일상이 돌아왔다
Wonderland Festival 2022가 개막했다.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 초대된 귀인들은 모두 24팀으로 내가 참석한 4월 30일에는 신예찬 & 최상엽, 박주원, 김주택, 정필립 & 한태인, 해나, 이석훈, 선우정아, 렌, 규현, 라포엠 이렇게 11팀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4월 30일 페스티벌 시작 시간인 13
by 김재훈 에디터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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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만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도서]
고전문학 독서 입문서
고전 문학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나 생각이 떠올라? 나는 사실, 고전 문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 고등학생, 아니 대학생이 되었을 때도 그렇게 큰 관심이 없었어. 예전 시대 배경들로 꾸며진 이야기에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지금 탄생하는 작품들도 많은데 굳이 예전 거를 읽고 있나 이해가 되지 않았지. 관심 없는 사람들이
by 이수진 에디터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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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럼에도 ‘삶’이란 ‘여정’을 이어가는 우리에게 - 어디갔어, 버나뎃 [영화]
'나'와 '내 곁의 소중한 사람' 모두를 진정으로 이해하기까지
* 이 글은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의 스포일러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삶’은 종종 어딘가로 향하는 하나의 ‘여정’으로 비유되곤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어딘가로 가기 위해 계속 나아가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겨왔고, 잠시 멈춰 쉬거나 경로를 벗어나면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 받기도 한다. 하지만 애초에 삶이란 여정은
by 김효중 에디터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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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움을 그리는 러브둥둥 팀의 세계
러브둥둥 캐릭터 사업 팀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CHAPTER 1. 러브둥둥이 탄생하는 곳, 캐릭터 사업 팀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세란(이하 ‘전’): 안녕하세요. 저는 러브둥둥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캐릭터 사업 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전세란이라고 합니다. 이
by 김혜빈 에디터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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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록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팀 버튼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 빅 피쉬
팀 버튼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 「빅 피쉬」영화 모임
속기록(速記錄)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프롤로그 글을 쓰는 우리들은 끝없는 편집과 가공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것이 설령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라도 말이에요. 우리의 대화가 있는 그대로 지면에 실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말은 글에 비해 휘발성이 짙고 순간적인 언어에 가깝기 때문에 실수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언어란 것은 활자로 가다
by 박세나 에디터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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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 플레이리스트 '6곡 노래 추천' ① [음악]
오고 가며 가볍게 들을 카카오톡 기준 추천 음악 플레이리스트
‘회사에서 총무팀은 과연 어떤 일을 할까요?’와 같은 따분한 주제로 글을 시작하려다가 결국은 좋아하는 주제로 글을 써야 뭐든 잘 써질 거라는 믿음 아래 주제를 변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좋아하는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해 먼저 나의 개인적인 비밀을 하나 밝혀둘까 한다. 그것은 바로 내가 가끔 이상한 강박증에 시달리곤 한다는 것이다. 친한 누군가한테 이런 얘기를
by 이정욱 에디터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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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이 꽃 피는 한옥, 최순우 옛집 [공연]
아름다운 사월, 그날의 연주를 기록하며.
아름다운 날이었다. 다소 쌀쌀할 수 있는 날씨였기에 따뜻한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더 와닿는. 나와 최순우 옛집의 첫 만남은 정적이고 차분했다.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노란색, 붉은색 꽃들이 나를 반겼고, 차가운 공기가 한옥 특유의 정서를 더욱 강조해주었다. 시원하게 뻗은 기와지붕, 배흘림기둥 양식이 보여준 한옥의 미는 절로 탄성을 불러일으킨다. 주변에 심은 나무
by 변서연 에디터 2022.05.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