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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꿈속으로의 초대 -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조용하고 잔잔한 환경일수록 작품에 더욱 깊이 몰입하며 꿈과 자연이라는 주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올해 1월 11일부터 홍대 와이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전시를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총 12명의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한 전시로, 자연의 모습을 다루는 일러스트와 꿈속의 환상을 표현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꿈을 찾는 사람, 꿈을 잃어가는 사람,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꿈
by 김히지 에디터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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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 꿈 속에서 희망 찾기
자연을 주제로 펼쳐진 꿈에서 나의 꿈을 찾아보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받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추천해본다.
이번에 홍대에 새롭게 열린 꿈속의 자연이라는 전시를 방문하였다. 와이즈파크 지하 2층에서 열리는 전시로 처음 방문 해보는 공간이였다. 이곳에서는 꿈과 자연을 연결하여 만든 여러 미디어 작품들로 이루어져있다. 여기서 꿈이라는 주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건지 궁금해졌다. 내가 잠을 잘 때 꾸는 꿈인지, 아니면 내가 바라는 꿈인지 어떤 뜻을으로 전시를 풀어
by 박은희 에디터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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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름, 의미, 꽃 그리고 너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이름을 부르는 것은 참으로 흔하지만 기분 좋은 행위가 아닐까 싶다. 여러분도 경험해본 적 있을 것이다. 아주 평범해보이던 나의 이름을 특별한 누군가가 불러주었을 때 갑자기 이름은 특별해진다. 종종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는 그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지만 성과 이름이 구분이 명확한 나라에서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상당히 친밀한 행위가 아닌
by 양하영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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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변함없이 따뜻한,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展
이번에도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는 변함없이 따뜻했다.
4월 말부터 시작되어 더운 한여름인 8월 말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이어지는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전을 다녀왔다.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는 국내 무대에서 꾸준히 이어져 온 바 있어 여타 전시회에 비해 관람객들에게 많이 친숙한 편일 것이다. 당장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들을 읽고 자란 사람들이 있어서 앤서니 브라운을 가깝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
by 석미화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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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꿈꿔온 그 순간 - Wonderland Festival [공연]
우리가 그리워했던, 간절히 기다렸던 모습으로
봄 치곤 꽤나 쌀쌀했던 4월 30일, 오랜만에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 노래와 함성 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양일 진행된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대면 공연, 페스티벌의 재개를 알리는 첫 공연이었다. 콘서트를 가더라도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없고, 소리 지르지 말고 손뼉 쳐야만 했던 날들을
by 이영진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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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온다 - 연극 '돌아온다'
그리움과 만남이 한 데 모이는 곳, '돌아온다'
"그리운 사람이 있나요?" 먼저 이 글을 읽기 전 독자들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이다. '살면서 한번쯤 그리워한 사람이 있습니까', 라고도 되묻고 싶다. 그리움에 사무쳐본 자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간절히 기도하고 바랄테니 그리운 그 이를 한번만 다시 볼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는 것을. 너무도 간절히 그리워한 나머지 꿈에서까지 생생히 등장하는 수많은 '그들
by 신지예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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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끝내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 - 슬픔이 역류하여 강이 되다
폭력적인 어른들 밑에서, 가시 돋친 서로를 끌어안으며 체온을 나눠야만 했던 아이들에 관하여.
※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른이 되기 위해선 마치 통과 의례처럼 겪는 일들이 있다.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낯설어 감히 무엇이라고 함부로 정의할 수 없는 감정이라든가, 관계의 상실을 통해 내 세계가 무너지는 것만 같은 것들. 그런데 현실을 둘러싼 환경이 너무도 암담해서, 어른이 되기까지의 거리가 너무도 멀고 험해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비
by 추예솔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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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 1분 미리 듣기: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이 책과 함께라면 고전에 흥미를 붙이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 플랫폼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이용권을 구매하지 않은 채 플레이어를 켜면 노래가 1분만 재생된다. 일명 1분 미리 듣기 방식으로, 그 뒤의 노래가 궁금하면 음악 재생 이용권을 구매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저작권법에서 음악 스트리밍 방식을 사용할 때 이용료 없이 듣는 곡의 재생시간을 정해놓았기 때문에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노래가
by 정하림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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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삶이라는 이야기 - 시네마 천국 [영화]
삶이라는 이야기의 황혼에 다다라, 미소 지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사람들은 왜 영화관을 찾는 것일까? 영화 ‘시네마 천국’은 계속해서 내게 이 질문을 던진다. 아직 TV가 없던 시절, 극 안의 사람들은 하루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매일같이 영화관을 찾았고, 그 안에서 울고 웃는다. 천진무구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희로애락이 이 안에 다 있었다. 모두 즐거워했고 가끔 분노했으며, 어떤 남녀는 눈이 맞아 가정을 꾸리곤 마침내
by 서상덕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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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병크를 친 건 넌데 왜 내가 슬픈 걸까?
비자발적 범죄자 콜렉터가 된 건에 대하여.
탈덕은 왜 이리 어려운 건지. 연예인은 왜 이다지도 망나니 같은 놈들이 많은 건지. 누군가의 실수가 바다 건너 타인에게 이렇게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냐는 말이다.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기만 하면 꼭 성매매를 한다든지… 여성을 폭행을 한다든지… 음주운전을 한다든지… 인종차별을 한다든지… 그릇된 역사관을 갖고 있다든지… 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정녕
by 박태임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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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구술 문화의 회복 - 플레이백 시어터의 길
this is the way
인간이 물질론적 세계관에 발 딛고 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우리가 사고하고, 느끼고, 생존하는 모든 일이 물질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물질을 향해서만 끊임없이 전진하고 느낀다 해도, 그것이 나쁜 일이라고 말할 수 없다. 우리는 번성하기 위해 태어났고, 번성의 중심에는 물질이 있다. 그러한 맥락에서 섬세한 감성과 상상력은 별다른 힘을 발
by 이승주 에디터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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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이 있는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로! - WONDERLAND FESTIVAL 2022
잃어버렸기에 잊고 살았던, 음악으로 연결되는 순간
얼마 만의 페스티벌이던가! 04월 30일, 05월 0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WONDERLAND FESTIVAL 2022’가 열렸다. 신나는 것이 가득한 아주 멋진 곳이라는 ‘Wonderland’ 의미를 담아, 신비한 음악의 세계라는 주제로 펼쳐진 ‘원더랜드 페스티벌’에는 국내 최정상 클래식, 재즈, 뮤지컬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로 무대를
by 곽미란 에디터 2022.05.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