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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안에 제 카페가 있거든요 [게임]
나는 왜 계속 아이러브커피를 하게 되는가
왠지 스마트폰은 '핸드폰'이라고 해도 자연스럽지만, 피처폰은 '핸드폰'이 아니라 '휴대폰'이라고 해야 적절한 것 같다. 어쨌든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일 때 처음 휴대폰을 갖게 됐는데, 꽤 귀엽게 생긴 폴더폰이어서 휴대폰이 다치지 않도록 예쁜 케이스를 입혀 다니곤 했다. 하지만 약정이 1년 넘게 남은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시대가 시작됐고, 그렇게 애지중지 다
by 류지수 에디터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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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롯이 나를 감싸안는,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도서]
하루에 한두 번 잠시 멈춰서 온전히 내 마음을 느껴봅니다.
*** REVIEW *** [도서]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몇 주 전, 기회가 생겨 기질과 성격 검사를 하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캐해(캐릭터 해석)를 좋아하기도 하고 당시 상황과 겹쳐 정확한 내 상태를 알면 좋을 것 같아 가볍게 임한 검사였지만 결과는 예상과는 달랐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연대감을 의미하는 지표. 타인에 대한 수
by 정선민 에디터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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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한 후의 우리를 싱그럽게 감싸 안다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일하는 와중 자주 찾고 싶은 매력, 그것이 워크 어메니티가 아닐까
지난 주, 우리 집에는 작은 소동이 있었다. 굉장히 오랜만에 집의 가구를 바꾸게 되면서 해야 할 일이 많아진 것이다. 대청소는 물론이고 새 가구가 들어갈 공간을 비우기 위해 기존의 것들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는 작업을 해야 했다. 돌아보니 온 가족이 각자의 일을 하면서 틈틈이 함께 일을 했지만 쉽사리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꽤나 힘든 한 주였던 것
by 정하림 에디터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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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위한 잠시 멈춤의 시간,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일하는 내가 따로 있고 삶을 사는 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문화초대로 핸드크림이라니? 약간의 의아함과 함께, 향유하기를 눌렀다. 이 핸드크림엔 어떤 문화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걸까. 짙은 녹색의 고급스러운 패키징과 문구에 먼저 시선이 끌렸다. 좋은 선물을 받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떤 크림이든 끈적이는 제형은 싫어하는 편인데, 아무르 핸드크림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보송하게 발렸다. 그래서 바른 후에 만진 종이에
by 김민정 에디터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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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쇼팽을 좋아하세요? - 피아니스트 조재혁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조재혁 쇼팽 음반발매 기념 리사이틀
<프로그램> Ballad No. 1 in g minor, Op. 23 Ballad No. 2 in F Major, Op. 38 Ballad No. 3 in A-flat Major, Op. 47 Ballad No. 4 in f minor, Op. 52 -인터미션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 58 I. Allegro maest
by 김예인 에디터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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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 플레이리스트 '6곡 노래 추천' ② [음악]
우울하거나 차분한 무드에서 사색에 잠기고 싶을 때 추천 음악 플레이리스트
삶이란 건 참 쉽지 않다. 자신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칠 선택을 할 때마다 기로에 놓이게 되고,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나머지 한쪽에 대한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면 이것에 대한 후회감이 들고, 그럴 때마다 ‘아, 나는 왜 잘못된 선택을 했을까’ 혹은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하더라도 ‘과연 더 나은 선택지는 없었던 걸까’ 하고 해결되지 않는 고민을 늘어놓게
by 이정욱 에디터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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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졸업합니다.
해람을 앞두고.
6월, 모든 대학생들이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즌이 돌아왔다. 아직 학기를 마치지 못한 이들은 시험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고, 이미 학기를 끝내고 이른 종강을 맞이한 이들은 끝남 뒤에 오는 나른한 여유와 휴식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4학년 학생들은 나른한 휴식보단 마지막 방학이 될 이번 여름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바쁘게 준비하고 있을 지
by 강현지 에디터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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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심장의 빠르기 - 피아니스트 조재혁 리사이틀
그의 손끝을 움직이게 하는 굳세고 당찬 심장
쇼팽, 드디어 쇼팽이다. 피아노 클래식에 대한 나의 서툰 관심을 한 손으로 잡아 끌어당겨 버린 그 이, 직관은 처음이라 대단히 설렜다. 수요일은 회사 일이 그리 많지도 않지만, 그래도 주의 정 중앙에 위치해 조금은 부담스러운 요일. 더구나 용인에서 출발하는 처지에서야 그 부담이 쉽지 않다. 20시까지 잠실 롯데타워에 가려면, 17시 30분에는 자리를 떠야
by 서상덕 에디터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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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행복을 찾는 방법 [도서]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우울증은 감기와도 같아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또 극복할 수 있어요.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본다면 오히려 그 과정에서 진정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어려웠을 때, 인상 깊게 들었던 상담가의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심리학에 무척 관심이 많다. 나를 알고, 남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충족되지 않던 마음 한
by 변서연 에디터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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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통 - 스트리트 뮤지엄, 가는 날이 장날 [공간]
개인을 키워주고 성장시키고 대학이 되어 준 동네를 위한, ‘예술통 프로젝트’
예술통의 탄생 - 박동훈 대표의 꿈 광고회사 [핸즈BTL 미디어그룹]을 이끌고 있는 박동훈 대표는 한 달 가까이 끌던 골치 아픈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내고 모처럼 느긋한 저녁시간을 맞았다. 직원들도 모두 퇴근한 텅 빈 사무실, 창밖엔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박 대표는 주황과 노란색이 섞인 잔을 골라 뜨거운 물을 붓고 차가 우러나기를 기다렸다. 긴장이 풀
by 신유빈 에디터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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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혼자 영화를 보러 간 이유 [공간]
혼영을 했다
혼자 영화를 봤다. 제목은 [범죄 도시 2]. 내가 살면서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를 관람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사실 나는 집에 혼자 있는 것은 좋아해도, 집이 아닌 곳에서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은 많이 어색하다. 요즘은 사회적으로 혼자 행동할 때 따라오는 불편한 시선들이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 내 안의 불편함과 어색함까지 사라지지는 못했나 보다. 타고
by 서은해 에디터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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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찍습니다! 하나! 둘! 셋! [사람]
렌즈 너머 나 자신과 마주보기
사진이 싫어요! 아주 어릴 때는 사진 찍는 걸 싫어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사진첩을 열어보면 아주 어린 시절에는 자연스럽게 찍힌 것 사진이 많았는데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한 시절부터 사진이 점점 어색해지기 시작했다. 찍혔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포즈 취하는 게 어색하고 부끄러웠다. 보통 어딜 놀러 가서 찍곤 했는데 좋은 배경을 찾아 나를 세워두면 그 경치를 구
by 빈민지 에디터 2022.06.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