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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점차 활기를 되찾는 대학교 캠퍼스, 그리고 대학생 [사람]
코로나와 학교생활
2020년 1학기부터 2021년 2학기까지, 기나긴 비대면 학교생활을 마치고 2022년 1학기, 다시 대면 수업이 진행되었다. 나는 2019년에 대학교에 입학하여 우연히도 대면과 비대면 형식을 번갈아 가며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캠퍼스를 다니며 수업을 듣고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면서도 캠퍼스에서 느껴지는 활기가 꽤 오랜만이라
by 김민성 에디터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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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
청춘 + 로맨스 x 시대극 ÷ SF
썸머 필름을 타고! - It's a Summer Film! - 청춘 + 로맨스 x 시대극 ÷ SF <시놉시스> "이번 여름엔 너희들의 청춘을 내가 좀 쓸게" 시대극 찐팬으로 영화 감독을 꿈꾸는 고교생 '맨발'. 영화 동아리에서 자신이 기획한 <무사의 청춘>이 탈락되자 직접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절친 '킥보드', '블루 하와이'와 드림팀을 결성한다. 우연히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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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쇼팽에 대한 해석 - 피아니스트 조재혁 리사이틀 [공연]
쇼팽에 대한 피아니스트 조재혁만의 개성 담긴 해석
피아니스트 조재혁 리사이틀이 6월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독일 하노버에서 녹음한 앨범 <쇼팽>이 4월에 발매되었는데요. 앨범 발매 기념 공연으로 유럽 3개 도시와 국내 8개 도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쇼핑 발라드 No.1~4와 소나타 No.3입니다. 발라드 1번 Op.23 G Minor - 미츠키에비치의 시 ‘콘라
by 윤민주 에디터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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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도시로 가자
새파란 웅덩이에 힘껏 뛰어들며 입을 크게 벌리고 웃음을 터트리는 거야
@YISEUD 쏟아지는 도시의 빗물에 몸을 내던지자 새파란 웅덩이에 힘껏 뛰어들며 입을 크게 벌리고 웃음을 터트리는 거야 땅을 밟아 일깨우는 빗줄기가 도시의 열기를 한풀 꺾어줄테니 언제나 뜨거운 도시의 아우성을 내리앉은 손으로 차갑게 감싸줄테니 달릴수록 무거워지는 몸은 용기의 훈장으로 가슴에 사막서 바짝 달라붙은 알갱이는 내리는 웃음과 섞여 저 수평선 너
by 이도원 에디터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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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겹겹이 쌓인 편견을 파고드는 달콤쌉쌀한 웃음 –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영화]
계속 ‘더 나은 사람’으로 나이 들어가기 위한 고민
“그러니까 거기 가서 배울 게 또 많아, 젊은이들의 세계에. 야, 이러한 변화도 우리가 또 한번 체험을 해보는 구나. 그러니까 참 기분이 좋습니다, 요새.” 30여 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 왔던 ‘세계 최고령 MC’이자, 오랜 기간 국민적인 인기를 얻은 방송인이었던 故 송해 님의 부고 소식과 함께 그의 생전 일화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
by 김효중 에디터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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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라고 불리는 것 [도서/문학]
어느 순간부터인가 치쿠는 '우리'라는 말을 많이 썼다. 노든은 알에 대해 딱히 별 관심은 없었지만 '우리'라고 불리는 것이 어쩐지 기분 좋았다.
루리 『긴긴밤』 내가 속해 있는 독서 모임에서 한 친구가 이 책을 우리의 다음 도서로 읽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여러 사람이 모여 하나의 모임을 하면 내가 관심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만 찾아다니는 것에서 벗어나 나 혼자였으면 생각도 해보지 않았을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니까 내가 혼자 책을 읽는 것이었다면 절
by 민시은 에디터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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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밴드 음악, 좋아하시나요? [음악]
좋아하는 록 밴드 다섯
요즘 가장 큰 관심사가 있다면 당연 밴드 음악이다. 기타와 드럼의 꽉 차는 사운드, 각기 다른 매력의 보컬들, 각 밴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음악적 분위기가 묻어나는 앨범을 쭈욱 듣고 있으면 온전하게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 최근에 몰랐던 밴드들을 많이 알게 되어 새로운 노래들을 많이 찾아듣고 있는데, 세상에는 참 좋은 노래가 많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by 최지우 에디터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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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별한 아내를 추모하는 시인의 방식 - 그녀를 그리다 [도서]
아내를 사별한 후 '의미 없는 시간의 한 구석'에 버려진 듯 슬픔과 함께 살아나가는 법을 그린 시집입니다.
시집 ‘그녀를 그리다’는 아내를 사별한 후 시인의 삶을 말합니다. 아내가 급작스레 떠난 후 그는 자신이 자신이 ‘의미 없는 시간의 한 구석’에 버려졌다고 느끼는데요. 아득한 시간을 견뎌내기 위해 아내의 흔적을 써내려갑니다. 제 1부 이불, 제 2부 단추, 제 3부 살다 보면 살아진다로 나뉘는데요.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하며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겪은 이들
by 윤민주 에디터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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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윤은솔 박상욱 듀오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낭만주의 시대 로맨틱 음악의 향연
윤은솔 박상욱 듀오 리사이틀 -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 낭만주의 시대 로맨틱 음악의 향연 <기획 노트> 오는 7월 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한국 음악계에서 활약하는 두 실력파 앙상블팀, 현악사중주단 아벨 콰르텟의 윤은솔과 피아노듀오 신박의 박상욱이 듀오무대로 만난다.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3위 저
by 박형주 에디터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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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이 낡지 않는 어른 되기 - 도서 '서른다섯, 늙는 기분'
미리 알아보고 대비해볼까 싶어 읽었던 책
딱 스물다섯 살이 되었을 때 나는 레벨 업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다. ‘여자 나이 스물다섯이면 크리스마스 케이크’라는 헛소리를 이미 벗어난 지 오래였던 나였다. 나 역시 그런 세간의 몰지각한 말에 불안을 전혀 못 느꼈던 바는 아니었으나 빨리 연애고 결혼이고 해치워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손쉽게 치울 수 있었던 것은 나보다 앞서 스물다섯과 그 이후의 나이를
by 신성은 에디터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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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돌이킬 수 있는 [도서/문학]
도전도, 실패도, 좌절도, 희망도 모두 온전히 나의 몫
* 본 글은 작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챕터 1. 당신이 시작한 이야기 소설의 시작은 한 남자와 여자의 격한 싸움으로 시작된다. 첫 줄만 읽어도 이 싸움이 특이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초능력이 동반된 듯 칼이 앞으로 더 나아가지 않으며 돌가루가 공중에 멈추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격한 싸움 속에서 남자는 여자에게 “도망가 줘.”
by 정예지 에디터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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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에게 허락된 낭만적 타임머신 [음악]
음악
*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4>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타코트 사건 이후로 잠잠하던 호킨스가 다시 시끄러워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호킨스 고등학교의 학생 크리시가 뼈 마디마디가 부러지고 두 눈이 뽑힌 채로 사망해있던 것. 마을 사람들은 이를 동창생 에디의 범행으로 보지만, 뒤집힌 세계 (Upside Down)의 존재를 아는 주인공들은 이것
by 김지은 에디터 2022.06.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