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윤은솔 박상욱 듀오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글 입력 2022.06.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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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솔 박상욱 듀오 리사이틀

-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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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시대 로맨틱 음악의 향연
 



 
<기획 노트>
 
 
오는 7월 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한국 음악계에서 활약하는 두 실력파 앙상블팀, 현악사중주단 아벨 콰르텟의 윤은솔과 피아노듀오 신박의 박상욱이 듀오무대로 만난다.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3위 저력의 실내악단 아벨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와 ARD 국제 음악콩쿠르 피아노듀오부문 1위에 빛나는 피아노듀오 신박의 피아니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번 듀오연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10년에 가까운 긴 시간을 앙상블팀을 유지해오며 갈고닦은 앙상블 구현에 대한 높은 음악성과 해석력, 높은 차원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독일과 보헤미안, 북유럽에 이르기까지 바이올린 낭만 레퍼토리의 보석들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한국과 해외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 및 해외 저명 음악제, 독주 무대를 이어오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두 연주자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비엔나라는 교집합을 가지고 있다. 윤은솔과 박상욱은 유럽에서 긴 시간 지내며 흡수하고 체화 시킨 본토의 낭만주의 정서를 객석의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보겠다는 포부가 담긴 연주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듀오편성의 작품들 중, 긴 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여러 문화권 작곡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올릴 예정이다. 1부와 2부를 각각 모두 '로망스와 소나타'로 구성하였는데 낭만주의시대 음악 고유의 서정성과 감수성를 백분 만끽할 수 있는 로망스라는 곡형식을 소나타와 함께 전달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부드러운 제시법으로 다가가려는 구성이 돋보인다.
 
바이올린 소나타 레퍼토리의 대표작으로 꼽아지는 브람스의 소나타 2번(작품75)을 연주하기 전 먼저 체코의 영혼 드보르작의 4개의 로망스(작품75)을 선보이며, 후반부의 시작은 브람스와의 낭만적 배경이야기를 지닌 클라라 슈만의 3개의 로망스(작품22)와 북유럽 낭만음악의 상징 그리그의 걸작 바이올린 소나타 3번(작품45)을 연주한다.
 
이번 리사이틀을 앞두고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은 특히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올리는 첫 리사이틀인 만큼 독주회에서 올리고 싶었던 아끼는 작품들을,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던 박상욱 피아니스트와 연주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된다"라며 예술의전당에서 올리는 본인의 첫 독주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Program
 
 
A. Dvorak
4 Romantic Pieces for Violin and Piano, Op.75

J.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2 in A Major, Op.100
 
- INTERMISSION -

C. Schumann
3 Romances for Violin and Piano, Op.22

E. Grieg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3 in c minor, Op.45





윤은솔 박상욱 듀오 리사이틀

- 그대는 한 송이 꽃과 같이 -


 
일자: 2022.07.03

시간
오후 2시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티켓가격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주최
주식회사 목프로덕션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공연시간: 90분
(인터미션: 15분)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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