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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이 남자, 엉큼하다! (2)
음악인으로 산다는 건, 정직하게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 아닐까
“음악인(내 경우엔 싱어송 라이터)으로 산다는 건, 정직하게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줄 때 그 안에 거짓, 위선, 허위 같은 것들이 정직함 보다 더 많다면 끔찍하지 않겠나.” - 하고 싶은 음악과는 별개로 좋아하는 음악이 있나? 자주 듣는 음악 같은… Ahyun] 재즈를 좋아하고
by 신유빈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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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안녕, 바비! [영화]
빨간색과 파란색 그리고 핑크색
두고두고 후회한 일이 있다. 인형 머리카락은 비누로 감으면 안 된다. 그걸 모르고 나의 인형에게 개운함을 선사하겠다는 의무감 하나에 낭패를 봤다. 예쁘고 예뻤던 나의 ‘쥬쥬’에게 많이 미안했다. 그 뒤로는 언제인지 모르지만 쥬쥬와 비슷한 크기의 ‘바비’ 인형이 내게 생겼다. 비슷하면서 참 서로 다른 외모를 가진 둘이었다. 긴 금발에 적당히 태닝한 피부,
by 지소형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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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 조각 한 조각, 사랑의 손길로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잊고 있던 꿈과 희망이 떠오른 전시였다.
단순한 종이 오리기가 아니다 앙리 마티스의 컷 아웃 기법의 작품들을 만나자, 지난 나의 네덜란드 미술 유학 시절이 떠올랐다. 대학교 1학년 처음으로 들은 수업이 프랑스 출신 교수의 수업이었는데, 그는 당시 유명한 디자이너였음에도 불어의 억양이 너무 강해서 그의 말을 거의 알아듣는 학생이 없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언어의 장벽에도 그는 마티스와 같은 컷 아웃
by 정주희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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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스고파라갈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뒤틀린 세계, 스고파라갈
스고파라갈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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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위로 오려낸 사랑스러운 재즈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앙리 마티스의 새로운 시도를 만나다.
LOVE & JAZZ. 영화 〈라라랜드〉가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라라랜드〉에서 가난한 재즈 피아니스트인 세바스찬은 연인인 미아에게 재즈가 얼마나 멋있는 음악인지를 설득한다. 연주자들이 악기를 통해 주장하고, 충돌하고, 또 타협하면서 매 순간 새로운 곡이 만들어지는 재즈의 유일성과 즉흥성에 대해 열변한다. 또한 재즈는 그냥 음악이 아니라 좁은 장소에서 서
by 유다연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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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른 여름 - 정신적 상처로부터의 탈출기 [공연]
정신적 상처로부터의 탈출기
대한고등학교 핸드볼팀은 전국 예선전에서 계속 탈락한다. 주인공 고곽대는 이 팀에 소속된 선수이다. 그는 경기 중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하고 경기장에서 오줌을 싼다. 이후 학교 경기장에 불이 난다. 고곽대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오덕구형사와 청소년 상담센터 상담원인 이수희선생님이 사건을 추적한다. 사고현장이 찍힌 CCTV에 고곽대가 나오지만 그는 범행을 부인하
by 윤민주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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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드넓은 마티스의 작품 세계 속으로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이번 전시를 통해 앙리 마티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염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미술관이 있다. 미술관들은 해마다 다양한 사조와 작가를 주제로 전시를 여는데, 그중에서 단연 인기 있는 것은 인상주의와 신인상주의 그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앙리 마티스 또한 신인상주의와 야수파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우리에게 친숙하다. 해마다 그의 작품을 내세운 기획 전시가 한국 곳곳에서 열리고, 국외 유명 미술관들도 마티스의 그림을 내
by 박소은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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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cm+me, 하루에 한 걸음씩 나아가기
1cm의 변화로 새롭게 마주하는 자신
중학생 때 마주한 책 <일 센티 플러스>를 10년 만에 <일 센티 플러스 미>로 새롭게 만나게 되었다. 한창 어지러운 시기에 만났던 책을 갓 퇴사한 시점에서 다시 만나게 되다니 감회가 남달랐다. 이번에는 또 어떤 위로를 나에게 선사할지 기대를 품으로 책을 곱씹기 시작했다. 에세이 <일 센티 플러스 미>는 딱 1cm만큼 내 인생에 더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
by 이정은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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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주디] 미디어의 미(美)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illust by 주디 작가노트 우리는 TV 속 아름다운 연예인을 보며 그들의 미모를 선망하곤 합니다. 그러나 미디어가 보여주는 이미지 파편에 자신을 끼워맞추기엔, 우리의 존재는 무척이나 깊고 넓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by 정주희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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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어떤 사람인가? [미술/전시]
우리의 내면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감정들. 과연 나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나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곳, 뚝섬 미술관의 INSIDE ME. 총 11개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은 인간 내면의 감정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이다. 전시의 시작은 ‘감정의 결여’라는 이름으로 정적인 분위기이었다. 이는 사회를 살아가며 변해가는 사
by 송채원 에디터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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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삶 [도서]
생과 사에 대해 쉽지만 깊은 사유를 하고 싶다면
“우리는 왜 살아야 할까.” 살다 보면 삶과 죽음에 대해 우리는 꼭 한 번쯤은 질문하게 된다. 당장 내일의 할 일, 공부, 친구들과의 약속, 직장과 같이 바쁜 현실을 살다 보면 저런 추상적인 고민은 뒷전이 된다. 하지만 그 현실이 고통으로 가득할 때는 누군가 묻지 않아도 저절로 떠오르게 된다. 나는 왜 이렇게 힘들어하며 살아가야 하는 건지. 나의 고통은
by 이채원 에디터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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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1cm 자라게 하는 시간 - 도서 '1cm+me'
딱 1cm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정도만 변해 보자. 우리 시도해 보자.
[1cm]라는 책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의 시리즈는 꽤나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책으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수도, 읽어봤을 수도 있다. 나만 해도 시리즈 중 하나인 [1cm art] 버전을 집에 보유하고 있다. [1cm] 책은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남겨왔는데, 이 시리즈는 ‘인생이 긴 자’라고 가정했을
by 곽미란 에디터 2023.08.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