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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억에 대하여 [문화 전반]
많은 이들이 그렇듯 음악과 영화는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내게도 그러하다. 나의 경우, 그 두 분야를 음유하는 방식이 비슷해 보이면서도 다른데 음악의 경우는 수없이 반복하며 끊임없이 운율의 쾌감을 쫓는다. 반면 영화는 한 번 내 몸안으로 들어왔던 영화를 속에서 분해하여 곱씹는다. 최근까지도 빠져있는 음악은 뉴진스의 Ditto이다. 1월에 발매된 이
by 정현우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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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속 넘버가 주는 힘 [공연]
넘버의 가사를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뮤지컬 넘버(Musical Number) 뮤지컬 넘버란 뮤지컬에서 사용되는 노래나 음악을 뜻한다. 뮤지컬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넘버’라는 단어가 ‘노래’와 잘 연결되지 않아 의아할 것이다. 뮤지컬 넘버는 대본을 바탕으로 이름 붙여진다. 하지만 대본은 빈번하게 수정되고 대본에 따라 넘버의 제목을 매번 수정하는 것은 번거롭다. 편의에 따라 노래에
by 박세은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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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 하자,
예술의 차이는 '생각을 하느냐 마느냐'이구나. 이 여름은 노동이였구나. 이 뜻은 어떤 노동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떤 곳에서 튀지 않고 존재하며 언제나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 언젠가 그림자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항상 존재하지만 잘 주목받지 못한다. 그나마 어두컴컴한 저녁이 되어 그림자의 존재감이 커지는 가로등 밑에서라면 잠시 쳐다봐 지거나 플래시 터뜨려지는 게 전부이다. 전에 행사장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알바란 그림자가 되는 것과 비슷함을
by 신유정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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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픈 사랑을 담고 있는 꽃 '상사화'
상사화 이 꽃은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이다. 꽃이 피면 잎이 지고, 잎이 나면 꽃이 지는 서로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런 꽃이기에 상사화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런 사랑을 해본적이 있나요? 아프지만 그리워하는 그런 사랑을
by 한주엽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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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꽃 '동백'
겨울이 끝날 무렵 만개하는 꽃 '동백' 그 꽃의 꽃말은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이다. 추운 겨울이 끝나갈때 누구보다 빨갛게 활짝피어서 봄을 먼저 맞이하듯 차가운 계절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꽃말을 가지게 된것이 아닐까.
by 한주엽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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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도 꽃을 피우고자 했던 아티스트 - 맥 밀러
그를 짓누르는 '물' 속에서도 그는 꽃을 피우고자 했다.
팬에게 우상의 죽음은 그 밖의 유명인의 죽음과는 다르게 다가온다. 모든 이른 죽음은 안타깝지만 자신이 동경하던 인물의 죽음은 유독 더 큰 허망함을 안겨준다. 특히 유년 시절을 제외하고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었던 나로서는 아티스트 ‘맥 밀러’의 죽음이 처음으로 허망함을 느끼게 된 경험이었다. 1992년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래퍼 맥 밀러는 2
by 김준호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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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면을 고민하고 그 끝엔 숙면을 응원하는 노래 [음악]
당신의 그 날엔 누구의 무릎이 있나요
어제 잘 잤나요? 이 질문을 먼저 하고 싶었다.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불면증은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고 그 외에도 여러 압박감을 몸으로 받으면 그 몸은 정직하게 반응한다. 꿀 같은 숙면을 취하기에 너는 불편한 상태라고. 불면증은 적절한 수면의 시간과 기회가 주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수면의 시작과 지속에
by 유은수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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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러쉬와 브랜드 [도서/문학]
”우리는 ‘신선함’이라는 단어에 마케팅 이상의 정직한 의미가 담겨있다고 믿습니다.” 각 기업이 추구하는 서비스 이미지에는 차이점이 존재하고, 고객 응대 방법 또한 모두 다르다. 그중에서 러쉬의 경우, 매장 앞에 눈에 띄게 보이는 입욕제 제품을 구경하러 갔다가 매장 직원에게 쉴 새 없이 여러 제품을 추천받았던 경험 덕분에 직접 경험해보았던 브랜드 중 가장
by 윤지수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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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황 - 변화에 대처하는 성숙한 자세
<두 교황>은 베니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라는 실존 인물들의 실화를 토대로 만든 연극이다. 이 연극은 두 사람의 가치관이 충돌하는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사함으로써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변화의 흐름 속에 갈등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갈등이 존재한다. 세대 간의 갈등. 성별 간의 갈등, 지역 간의 갈등, 사용자
by 남이정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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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반추해 본다는 것, <영원과 하루>
- <영원과 하루>, 테오 앙겔로풀로스 우선 워낙에 유명한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작품이라는 점이 시선을 끌었다. 게다가 생소했던 그리스 영화라니! 영화는 <영원과 하루>라는 제목과 걸맞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한층 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풀어내고자 했던 이야기도 생각보다 더 심오했고 복잡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첫 번째 관람 때는 영화를 해석할
by 신채은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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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네겐 그냥 격려가 필요했을 뿐이야 : 연극 '오펀스' [공연]
아픔을 이겨내기 위한 과정에 대하여
* 본 글은 연극 '오펀스'의 자세한 내용과 결말을 담고 있습니다 SYNOPSIS 필라델피아 북부에 위치한 낡고 허름한 집에 살고 있는 고아 형제 트릿과 필립. 충동적이고 폭력적인 형 트릿은 좀도둑질로 동생 필립을 부양하며 아버지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하지만 동생에 대한 사랑과 강한 보호심, 그리고 버림받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트릿은 필립이 지식 없이
by 장유정 에디터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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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창한 이유일 필요 없잖아 [음악]
일드 <언내추럴>의 주제곡 Lemon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가 최근 애니메이션 <체인소맨>의 주제가 KICK BACK으로 다시 한번 한국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애니메이션 <체인소맨>의 정체성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노래가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이 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애니메이션
by 나윤주 에디터 2023.02.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