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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니나=빛나, 마이유니버스 [공간222]
자신의 삶과 배우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낸 1인 스토리텔링 극
니나=빛나, 마이유니버스 - 모노드라마페스티벌 - 자신의 삶과 배우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낸 1인 스토리텔링 극 <기획 노트> 연극 <니나=빛나, 마이유니버스>는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유진희 배우가 무대를 이끌어 가는 1인 스토리텔링 극이다. 오는 7월 26일(화)부터 7월 31일(일)까지 평일 19:30, 주말 1
by 박형주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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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감정의 물성 [도서]
나의 지나간 감정의 물성들로 가득 찬 공간에 누워있다면 나는 행복할까 불행할까
나는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웬만하면 도서관을 이용하기 때문에 꼭 구입해야 할 책이 있을 때만 서점으로 향한다. 즉흥적으로 몇 권 읽어보고 이 책 마음에 든다 한 번 사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책을 사는 경우보다는 항상 가득 차 있는 핸드폰 속 메모장에 적어둔 책을 구입한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읽어보고 싶어진 책들 사이에서 혹은 이렇게 알게 된 작가님들 중
by 송지은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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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도서/문학]
순응하기를 거부한 문제적 인물, 바틀비의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필경사 바틀비』는 『모비딕』의 작가로도 잘 알려진 허먼 멜빌의 단편 소설이다. 제목처럼 작품은 페이지의 대부분을 필경사라는 직업을 가진 ‘바틀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에 소모한다. “우선, 나는 젊을 때부터 줄곧 편하게 사는 것이 제일이라는 확신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 나는 배심원단 앞에서 열변을 토하거나 대중의 갈채를 불러일으키는 일은 일절 하지
by 김윤비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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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족, 그 바깥의 가족 [영화]
가족의 탄생은 어떤 종류의 희생을 동반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세상에 홀로 던져진 인간은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친구, 직장동료, 단골 식당 사장님 등 일상에서 맺는 여러 관계를 통해 인간은 비로소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중 가장 강력한 관계는 단연 ‘가족’이다. 특히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각별하다. 다른 관계들이 사회적인 상호작용에서 태어나는 것과 달리 부모와 자식
by 권명규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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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홍콩을 떠올리는
홍콩에서의 흐릿한 추억
장마가 왔다. 장마는 습하고도 흐리기 때문에 차분하게 옛 생각들을 떠올리게 된다. 특히나 비슷한 날씨, 비슷한 색으로 가득했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올라 두둥실. 올해는 문득 홍콩이 생각이 났다. 홍콩. 아련한 곳이다. 5년 전 홍콩을 처음 가봤기에 그 추억에 대한 향수가 오른다. 뿐만 아니라 홍콩은 역사적으로도 묘하게 '노스탤지어'적인, 다시는 돌아갈
by 윤지원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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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오르는 것은 흘러내리는 것을 이기지 못한다 - 연극 '육쌍둥이'
연극 <육쌍둥이>는 '불' 그 자체는 물론 '불씨'에 대해 인상적으로 논하는 작품이다.
불은 타오른다. '타내린다'라는 표현은 ―허용될 수는 있더라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닥불이 타는 이미지만 떠올려 봐도, 이 표현을 감각적으로 이해하기란 어렵지 않다. 불은 분명 종적인 방향성을 지닌다. 분노나 광기 같은 개념이 종종 '불 타오르다'라는 표현과 함께 사용되는데, 해당 감정이나 정서가 지닌 강력한 상승력을 감각하게 되는 건 이 때문이다. 그러
by 오송림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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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69] 2022 여우락 페스티벌
창조적 에너지의 폭발을 경험하라
2022 여우락 페스티벌 -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 - <문화초대 일자> 지혜리 오케스트라 - 너나:음양 2022.07.20 수요일, 오후 7시 반 2022.07.21 목요일, 오후 7시 반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여우락 Extension 2022.07.22 금요일, 오후 7시 반 2022.07.23 토요일, 오후 7시 반 국립극장 하늘극장 신청 보도
by 박형주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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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압주의) 우리의 문해력 - 사회문제이자 AI 대항법
사회문제이자 AI 대항법인 문해력
이미 이 글의 독자는 반토막이 났으려나. 긴 글은 물론, 긴 글의 집합인 책은 고지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보인다. 학자 타입의 사람들, 펜과 친해야 하는 직종들, 기자라던가. 언제부터 긴 글이 미리 주의를 주어야 하는 위험물로 취급이 되었던가. 책에 꽤 호의적인 나조차도 ‘주의’라는 단어와 밀착되어 있는 글들을 마주하면 ‘도망가야 한다’는 생각이 종종
by 박나현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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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애정의 시선이 머무는 곳 [영화]
잊고 있던 꿈과 용기를 찾는 영화 '줄리&줄리아'
무언가에, 누군가에 빠져드는 과정 재즈 음악을 들으며 나를 위한 요리하기. 언제 눌러도 후회 없는 나의 힐링 스위치다. '뚝배기 우유 카레'는 내가 처음으로 성공한 요리다. 그렇다 보니 카레 요리에 도전하길 좋아한다. 인터넷 레시피에 전전하며 요리하다가 어느 날 백종원 쌤이 유튜브를 개설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황급히 찾아간 채널 속 눈에 띈 단어는 단연
by 김예린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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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세상의 모든 여행이 기다리는 곳, 언제라도 여행
어제의 여행을 추억하고 내일의 여행을 기약하다.
여행다운 여행을 다녀온 기억이 2019년에 멈춰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여행사와 여행객들만이 아니라 여행 도서를 펴내던 출판사들과 여행작가에게도 지난 2년은 힘겨운 시기였다. 그 터널의 끝이 보이나 싶던 지난 2월, 여행 콘셉트의 문화 복합 공간인 ‘언제라도 여행’이 문을 열었다. 널찍한 공간에는 다양한 여행 도서는 물론이고 여행의 ‘향’을 느낄 수
by 김소원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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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시인, 에세이스트, 해양생물학자, 동물복지 활동가, 야생생태학자가 써 내려간 스무 편의 에세이
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 자연은 하나의 언어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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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F•R•I•E•N•D•S [사람]
We were on a break!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도시는 삶의 공간으로, 나는 그 안에 살아가면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일상을 살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나는 그들과 닿지 않으려 애쓰면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그들과 서로의 어깨를 부딪히며 다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기도 한다. 이 경험은 나만의 개인적인 것이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익명의 모두가 언젠가 경험했을 법한
by 여기은 에디터 2022.07.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