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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실과 정의를 오로지 법으로, 로스쿨 [드라마/예능]
정의롭지 않은 법은 가장 잔인한 폭력이니까
* 해당 글은 드라마 <로스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는 장르물을 좋아한다. 장르물 중에서도 특히 법정물을 좋아하는데, 초등학생 시절 변호사가 꿈이기도 했고 마지막에는 결국 악인이 벌을 받는다는 점에서 통쾌함을 느껴 특히 선호하는 편이다. 오늘 소개할 드라마 <로스쿨>은 내가 지금까지 본 법정 드라마 중 감히 법을 가장 깔끔하고 제대로 다뤘다고
by 이민선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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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걷다 보니 느껴지는 것들의 기록, 책 '산책가의 노래'
목적이 있는 산책이 존재할 수 있을까?
대학에서 <소비사회학>이라는 수업을 듣던 중이었다. 너무도 일상적인 단어이자 참 좋아하는 단어인 '산책'이 담론으로 제시되었다. 우선 나는 산책이 담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다음으로는 산책이 특권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단지 걷는 행위인 산책이 어떻게 특권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무척 궁금했고 교수님의 설명을 기다렸다. 교수님께서는 '어딘가
by 김규리 에디터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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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구보다 일상적인 시선으로 비일상을 포착하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과하여 느끼하지 않게, 슴슴한 듯 예리하게
사진은 무시무시한 도구다. 한 장의 사진은 한 장 이상의 것을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찍는 사람이 주의를 기울여 순간을 포착했다면 그 한 장은 창작자의 시선, 강조점, 담고자 하는 것, 관심 주제 등 창작자의 전반적인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그렇기에 사진은 각별하며, 동시에 예술이다. 누구나 한번쯤 사진을 찍어보았을 것이다. 과거 디지털 카메라부터 시작
by 이도원 에디터 2022.07.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