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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들의 예술 행위를 응원합니다.
타투이스트들의 예술 행위는 누군가에게 위로이고, 추억이고, 용기다.
<타투이스트 '도이' 인스타그램(@tattoist_doy)의 일부.> 유명 타투이스트 '도이'는 얼마 전 의사 면허 없이 타투를 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무죄 탄원서 운동으로 이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국회의원들의 관심까지 더해져 문신 행위에 관한 기존의 법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타투이스트 '도이'의 무죄 탄원서 작성에
by 이현지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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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술관, 베일을 걷다 -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 [미술/전시]
과연 베일을 걷어낸 미술관은 환경과 어떤 사이가 될까?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 기획 최상호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실 1 및 야외 2021. 5. 4. - 2021. 9. 22.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 전시장 입구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전은 자본주의 세계 질서라는 베일 뒤에서 아무렇지 않게 환경에 폭력을 행해온 미술관의 참된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환경 위
by 유소은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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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을 보는 새로운 시각 -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모든 미술 작품에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심화된 미술사 연구, 그리고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이전에는 몰랐던 미술 작품 속 비밀들을 설명하고 이를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작품을 언뜻봐서는 알기 어려운 '시크릿 코드'를 찾아내어, 우리가 알고있던 명화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다. <1> 물감 속을 꿰뚫어 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
by 김지윤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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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이 된 이상기후,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도서]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숨 막히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기온을 끌어올리는 열돔현상이 한국에도 찾아왔다. 자다가 더위에 깨는 날이 이어지고, 뉴스에서는 폭염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상기후는 이제 과학책에서만 보는 단어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점점 더 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존재다. 이런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
by 도혜원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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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하늘 따라 가는 산책
산책이라는 여행
2016년 오키나와 여행 중 담은 하늘 내가 지금껏 봤던 하늘 중 단연코 가장 아름다웠던 하늘은 오키나와의 하늘이다. 그런데 어쩐지 요 며칠-가장 무더웠던 며칠-간의 하늘은 오키나와의 하늘과 닮아있다. 여름의 오키나와는, 정말, 쨍-하게 덥다. 한국의 여름이 행인들을 찜통 속 만두로 만드는 더위라면, 오키나와의 여름은 나의 머리 뚜껑을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by 송세희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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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방향을 1도 틀었을 때 보이는 서양미술사 - 다시 쓰는 착한 미술사
서양미술사의 서사를 이끈 주연들. 그리고 순간순간을 빛낸 조연들의 드라마.
변화를 거듭하는 시대라는 무대 위.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고 퇴장하며 이어지는 한 편의 예술적 창조 이야기 ‘미술사.’ 무대 곳곳에서 여러 이야기가 동시에 일어나지만, 그 모든 것을 주목하기엔 사람의 관점은 한정적이다. 시대마다 추구된 가치와 평가에 따라 주연과 조연이 나뉘고, 그에 따라 주요 흐름이 되지 못한 이야기들은 조용히 뒤로 밀려난다. 이런 한계
by 오예찬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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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고막을 달달하게 녹여줄게요, '고막메이트' [드라마/예능]
당신의 고민을 들어주는 감미로운 목소리
밤과 낮이 완전히 뒤바뀐 나는 그날 밤에도 어김없이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밤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에도 잠은 오지 않고 심심하기만 했다. 가족과 친구들은 이미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고, 그렇다고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는 싫었다. 해가 기지개를 켜기까지 남은 시간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때 유튜브에서 발견한 보물이 바로 '고막메이트
by 최지혜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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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앨리스 달튼 브라운 [마이아트뮤지엄]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전시 소개> 황혼에 물든 날, Long Golden Day ©Alice Dalton Brown 마이아트뮤지엄은 '앨리스 달튼 브라운, 빛이 머무는 자리' 전시를 2021년 7월 2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은 뉴욕을 기반으로 한 리얼리즘 기법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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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쿠아로빅의 매력에 대하여 [운동]
아쿠아로빅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매력에 대하여
왜 아쿠아로빅이어야만 했는지 지난 1년 반동안 러닝 동아리에서 열렬하게 달렸던 역사를 뒤로하고 땅을 내려와 물에 들어왔다. 지금보다 키가 2-30cm 정도 작았을 때 초급 수영을 배웠던 적이 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나고 다시 수영장에 들어왔다. 이번에는 수영이 아니라 아쿠아로빅이다! 아쿠아로빅을 배우기 시작한 이유는 무릎 재활운동을 하기 위해서다.
by 신지예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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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여성이 클리셰가 되기를 거절하는 순간, 꽃피우는 여성 영화의 세계
여성들의 세계가 담긴 이야기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화계
영화 전체의 에너지는 이 여성이 클리셰가 되기를 거절하는 순간, 더 이상 시선의 대상이기를 원치 않고 대신 다른 이들을 바라보고자 하는 그 순간에 집중되죠. - 아녜스 바르다 2019년은 여성 영화의 새로운 물결이 관객들의 관심을 장악하기 충분했다. <82년생 김지영>, <정직한 후보>가 나오면서 여성들도 한국 영화에서 자신의 구체성이 담긴 이야기가 보편
by 조우정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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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도주막'의 6가지 매력포인트. [드라마/예능]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힐링예능
보고 있으면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예능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7월 12일에 시작한 tvn ‘우도주막’이다. ‘우도주막’은 제주 우도에서 신혼부부들을 위해 주막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출연한다. 매력포인트가 많아서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방송이었는데, 그 중 6가지를 뽑아보았다. 우도를 닮은 기획
by 강득라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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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함께' - 사진전 Prism [미술/전시]
단 한 장의 사진이 갖는 힘을 치열하게 탐구한 노력이 엿보인, 어느 동아리의 전시회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은 저마다 마음속 투명한 공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색깔로 채워지곤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우리 모두가 마주하는 색깔은 어쩌면 온갖 색이 뒤섞인 회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우리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지금껏 남겨온 나만의 고유한 색깔은 무엇일까, 그 속에 담긴 감정은 어떤 형태일까. - 전시 소
by 박대현 에디터 2021.07.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