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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명의 해적, 뒤바뀐 세계의 역사 - 인류 모두의 적
하나의 파도, 하나의 흐름. 거대한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서
역사에서 IF를 따지는 것만큼 허무맹랑한 것이 있을까. 그럼에도 우린 그 '만약'이란 가정을 종종 해보곤 한다. 국사를 공부하면서 생각해본 가정은 '만약 삼국 통일을 고구려가 했다면', '동학농민운동이 성공했다면' 정도겠다. 의미는 없지만 흥미롭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자극이 우릴 흥분되게 만든다. '헨리 에브리'가 없었다면 이라는 가정이 이 책
by 정용환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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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구를 위한 공부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기업이 이 도서를 읽어주었으면
1 동남아에서나 보던 열대 과일이 자라나고, 춥기로 소문난 러시아보다도 더 추운 한국. 점점 녹아 내리는 남극과 북극, 예고 없이 내리는 소나기. 평소 여름에 에어컨을 손에 꼽을 만큼 잘 안 트는 우리집도, 뜨거운 열기를 견디지 못 해 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번을 넘게 켰다. 정말로 지구가 아파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 태어난 아이들은 100년 가
by 배지은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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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류 모두의 적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읽는 해적과 제국의 역사
만화 속에는 루피, 현실에는 헨리 에브리 누군가 '해적'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난 당당히 '루피'라고 답할 것이다. "해적왕이 될 거야!"라는 포부를 연신 밝히며 자신의 동료가 되라고 외치던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는 내가 만난 첫 번째 해적이다. 어린 시절, 최고의 보물 원피스를 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긴 모험을 떠난 루피일
by 김태희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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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은 클래식한가요? 도서 '클래식은 처음이라'
클래식은 아닐지라도 클래식하기는 바라며.
내 방은 고요할 날이 없다.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놓기 때문이다. 아이돌 음악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지만 유독 손길이 안 가는 음악이 있다. 바로 클래식이다. 클래식은 3분 내외인 대중음악과 다르게 러닝타임이 길기도 하고 한 곡을 이해하려면 그 곡의 작곡가와 시대상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음악이 주는 즐거움보다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by 황수지 에디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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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은 처음이라
짧지만 강력하게,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클래식이 낯선 사람에게도 친근하게 스며들 수 있는 이야기라 좋았다.
클래식을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곡의 정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클래식을 들을 때의 기분, 신비로운 곡의 구성이 좋다. 물론 그 역사를 알고 싶은 마음도 크다. 이 곡의 작곡가는 누구인지, 제목은 뭔지, 어떤 시대의 클래식인지. 좋아한다는 말로도 충분하지만 좋아하는 걸 자세히 알고 있다면 더 애정이 갈 것 같다. 클래식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고
by 나정선 에디터 2021.07.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