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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The Secrets of Art -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책 소개> 명화 속의 '시크릿 코드'가 드러내주는 소설만큼 환상적인 이야기 모든 미술 작품에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언뜻 스쳐보는 것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찾아내는 순간, 익숙했던 고전 명화는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다가오고 난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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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CD는 앞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음악]
현재 음반으로 발매되는 CD는 더이상 음악을 듣기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음반으로 발매되는 CD는 더이상 음악을 듣기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CD 플레이어를 소장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앨범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오히려 음반 그 자체보다는 내장되어있는 굿즈를 기대하는 팬들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때로는 앨범 안에 들어있는 포토 카드 한 장이 앨범보다 비싸게 팔리기도 한다. 또한, CD는 소장
by 김민아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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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는 잘 지내요 [사람]
언젠가는 다 말하겠지만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볼까 고민했다. 엄마 보고 싶어, 라고 적힌 문자 칸을 보다가 휴대전화를 껐다. 아직은 마음이 이른 문자를 보내기는 힘들었다. 물 한잔을 마시고 계속해서 엄마 생각을 했다. 가부장제가 뿌리 깊은 한국 사회에서 엄마와 딸이 똘똘 뭉친, 유대관계가 깊은 모녀 관계는 흔했지만, 나는 그 안에 속하지 않았다. 엄마는 아팠고 나를 돌볼 여력이
by 신나영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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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꿈
좋은 에너지 주기
“오늘도 좋은 기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요가를 시작한 지 한 달. 아직 모든 동작이 어렵고 몸은 아프기만 하다. 매시간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다. ‘난 왜 유연하지 않지’, ‘왜 하필 요가를 선택했을까’ 등의 후회가 수업 1시간 내내 머릿속을 맴돈다. 강사님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강사님은 10초를 왜 20초처럼 세는지, 3세트가 왜 어느
by 신재희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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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을 대하는 자세 -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사람은 생긴대로 이야기하고 생긴대로 음악하는 거 같아요. 생김은 얼굴 생김새가 아니고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이란 뜻이에요." 음악가 김현철
며칠 전 웹툰 기반 드라마 “알고있지만”의 첫 방송이 시작되었다. 조소과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화제가 되었던 부분은 주인공 유나비의 전 남자친구가 주인공의 모습을 조각한 상이다. 대상화된 이 조각상은 ‘뮤즈’라는 이름으로 소비 당한 여성과 예술이란 이름 아래 묵인되었던 비윤리적 행위를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예술가는 예민하고 독특하다는 편견은 예술가와
by 김혜원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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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저녁이 일찍 오는 곳, 제주 세화해변
[가을에는 제주도로 떠나요]: 15박 16일의 제주 살이, 두 번째 이야기
[가을에는 제주도로 떠나요] 두 번째 이야기 저녁이 일찍 오는 곳 글. 임정은 Today’s BGM Matt Maltese - Like A Fish * 대체 얼마 만에 타보는 비행기인지.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에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다. 그래서인지 넓은 비상구 좌석에 배정되는 행운을 얻었다. 제주도가 없었다면 코로나 시대의 우리는 비행기조
by 임정은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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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뭘 망설여 바보같이 [음악]
아무래도 괜찮으니까 해보라는 용기를 주는 노래
뭘 망설여 바보같이. 바보처럼 항상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기회를 놓쳤다. 어쩌면 그걸 놓치는 것이 나의 운명이었다고 자기 합리화를 해본다.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이고 싶지 않고, 확신을 갖고 싶어서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었다. 금방이라도 세상에 나가 도전할 것 만 같은 노래. 어반자카파의 노래 ‘Get (Feat. Beenzino)’이다. 뭘 망설여 바보같이
by 박소희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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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wo Door Cinema Club - I can talk [음악]
TDCC의 대표적인 뮤직비디오, 그리고 그 영상미
코로나 시국 탓에 여름마다 활발하게 열렸던 록 페스티벌이 멈추면서 페스티벌에 대한 추억들이 생각나는 요즘. 비록 내한했을 때 보러 가진 못 했지만, 락에 한창 빠져있을 당시 내가 정말 좋아했던 밴드 'Two Door Cinema Club'의 음악을 오랜만에 들어본다. 이 밴드가 너무 좋아서 당시 대학생이었던 나는 이들에 관한 분석을 과제로 제출하기도 했
by 송혜인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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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열정과 통찰 - 예술가와 마주앉아 나눈 대화 [도서]
책을 덮고 나서도 맴도는 예술가의 목소리
바야흐로 예술가의 시대다. 각종 스마트 기기가 예술에 필요한 도구가 되어주었고,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작사와 작곡, 소설 쓰기, 그림 그리기, 무용, 노래하기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콘텐츠를 향유해줄 감상자를 찾는 일도, 자신의 작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승을 찾아 나서는 일도 너무도 쉬워졌다. 그렇지만 직업으로서의 예술가는 멀고 낯설다. 우리가 아는 예술
by 김채윤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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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열정과 통찰
결국에는 나를 마주하는 이야기
얼마 전, 나는 예술가가 되겠다는 꿈을 잠시 접었다.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다. 단단히 자리 잡은 현실의 벽이 너무나 두꺼웠고, 예술에 목숨을 걸 정도로 나의 열정과 근성이 충분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예술을 한다는 것은 노력에 따른 충분한 보상을 기대하지 못하는 일이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틈새를 채
by 이남기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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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그저 오늘의 삶이면 돼
지키고 싶은 나의 ‘마음의 알’
어제부로 애니메이션 <캐릭캐릭 체인지> 정주행을 끝냈다. 공연과 뮤지컬을 좋아하기 이전에 일찍이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에 푹 빠져있었던 나는, 남들이 드라마와 영화 정주행을 하듯이 요즘도 애니메이션을 정주행하곤 한다. 그리고 이 중 <캐릭캐릭 체인지(2007)>는 그런 내가 꽤 오래도록 보길 미뤄두었던 작품이었다. 2000년대 후반 국내에서 처음 방영되며
by 강민정 에디터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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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밈에 대하여 : 개구리 페페의 이야기 [문화 전반]
우파의 상징부터 민주화의 상징까지. 밈의 활용방법에 대하여
1. 밈이 뭐야? '무야호~', '그만큼 재미있으시다는 거지', 요즘 인터넷 좀 한다고 하는 사람 중에서 이 문장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한도전의 짧은 한 장면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자, 이 장면으로 노래를 만들거나, 영상을 화려하게 꾸며 패러디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밈'이 탄생한 것이다. 밈(meme)이라는 것은 1976년에 발
by 권묘정 에디터 2021.06.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