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21(화) 07-20(월) 07-19(일) 07-18(토) 07-17(금) 07-16(목) 07-15(수)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SS] 피아니스트의 탄생, '프란츠 리스트' "프란츠 리스트는 19세기 음악의 위대한 영혼이다!" 리뷰 >PRESS >도서 2020-07-21 [작품기고][우당탕탕 캔바쓰] 누나는 방구쟁이 누나는 틈만나면 방구를 선물합니다. 작품기고 >The Artist >우당탕탕 캔바쓰 2020-07-21 [오피니언][Opinion] 동양의 나폴리 속으로, 통영 [여행] 이번 여름 통영의 문화와 예술의 르네상스를 맛보러 떠나보자. 당신에게 색다른 통영 여행을 선사한다. 오피니언 >여행 2020-07-21 [오피니언][Opinion] 삶을 뒤흔든 사랑의 순간 [영화] 나혼자산다 '유아인'편에서 그가 감상 한 영화 '아이 엠 러브'가 궁금하셨나요? 밀회의 이선재를 연기한 배우라면 '아이 엠 러브'를 애정한다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요, 밀회와 아이 엠 러브, 두 작품의 상관관계를 풀어보았... 오피니언 >영화 2020-07-21 [오피니언][Opinion] 인간이 '맛있는 고기'로 태어난다면? [도서] 맛있는 고기(동물)와 힘쓰는 고기(인간)에 대한 묘사를 담은 생생 에세이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7-21 [오피니언][Opinion] DAW의 발전, 나아가야 할 방향 [음악] DAW 등 작곡 프로그램의 기술적 발전은 창작자의 예술적 아이디어와 감정을 더 수월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로써, 창작자와 감상자 간의 예술적인 소통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 오피니언 >음악 2020-07-21 [오피니언][Opinion] 영화와 시, 흐름의 말들 [도서] “아름다움과 분석적인 것은 반대 항이 아니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7-21 [리뷰][Review] 숨어있던 무의식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리뷰 >전시 2020-07-21 [오피니언][Opinion] 의미없음의 의미 [도서]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의미없는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7-21 [칼럼/에세이][안녕, 눈사람] 긴 밤의 끝, 내일은 반드시 온다. 지금 해가 뜨지 않는다고 내일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2020-07-21 [리뷰][Review] 레몬과 라임 같은 인생 - 레몬청 만드는 법, 핑거라임 [도서] 내 삶에 스쳐 간 사람에게서 레몬과 라임의 맛이 느껴진다. 리뷰 >도서 2020-07-21 [리뷰][Review] 기묘하고 불편한, 그래서 환상적인 그 조용한 공간으로의 초대 - 전시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 전시장은 마치 큰 도미토리움 같고 그안의 세계는 작은 행성이다. 리뷰 >전시 2020-07-21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