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21(일) 06-20(토) 06-19(금) 06-18(목) 06-17(수) 06-16(화) 06-15(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눈부신 우정과 인생 - ‘나의 눈부신 친구’ [도서] 우리는 그저 ‘자신만의’ 눈부신 인생을 사는 것이다. 리뷰 >도서 2020-06-21 [작품기고]내 반지! - in paris 4년 전, 나는 파리에 가서 소중한 반지를 잃어버렸다.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2020-06-21 [작품기고]공간과 사람 외로운 나와 너에게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2020-06-21 [오피니언][Opinion] 시간이 나에게 무한정 주어져있다면, 내가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사람] 시간은 잡을 새도 없이 빨리 흘러간다. 오피니언 >사람 2020-06-21 [오피니언][Opinion] 그의 복수가 정당화 될 수 있을까 [공연예술]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행복하게 살아가던 이발사 벤자민 바커. 어느 날 그는 누명을 쓰고 가족과 헤어져 유배된다. 가까스로 탈출해 돌아온 그에게 남은 것은 절망과 그의 면도칼뿐이었고, 그는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인생을 파괴한 터핀 판사... 오피니언 >공연 2020-06-21 [작품기고]음악과 미술 아직도 피아노의 문이 열리던 때를 기억한다.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2020-06-21 [오피니언][Opinion] Netflix 드라마 '이파네마의 여인들' [TV/드라마] 여적여의 시대는 가고, 여돕여의 시대가 온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0-06-21 [칼럼/에세이][글짝사랑 연대기] 4장 : 글의 퀄리티를 높이는 법, 같이 쓰기 타인과 함께여서 가능한 것들 칼럼/에세이 >에세이 >글짝사랑 연대기 2020-06-21 [오피니언]<굿 플레이스>에서 그려진 존재의 죽음 ※ 다량의 스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굿 플레이스>는 미국의 방송사 NBC에서 제작한 판타지 드라마이다. 굿 플레이스와 배드 플레이스로 나눠진 사후 세계. 착한 삶을 산 소수만이 굿 플레이스에 입장할 수 있으며 나머지...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0-06-21 [문화초대][Vol.619] My Dear 피노키오展 일러스트레이션 거장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피노키오의 이야기 문화초대 2020-06-21 [오피니언]누가 종이잡지의 시대가 끝났다고 했는가 종이잡지도 이제 끝났다고 말하던 사람들 다 어디 갔을까? 종이 잡지가 부활하다 못해 아주 힙한 콘텐츠로 자리잡은 지금, 그 사람들은 잡지를 읽고 있을까? 요즘의 잡지는 뭐가 다를까?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6-21 [리뷰][Review] 책, 나의 눈부신 친구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정 리뷰 >도서 2020-06-21 처음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