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21(일) 06-20(토) 06-19(금) 06-18(목) 06-17(수) 06-16(화) 06-15(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1) 예민함과 자존감 다루기 오피니언 2020-06-21 [오피니언][Opinion] 안톤 체호프 '갈매기'의 우아한 영화화 [영화] <갈매기>의 막이 올라가고, 성공한 여배우 이리나는 애인이자 유명 소설가인 보리스와 이웃들과 함께 아들의 연극을 보러 간다. 이리나의 아들 콘스탄틴은 25살 작가 지망생이며 그의 아름다운 연인 니나가 배우를 맡는다. 어머니 이리나의 질투와 트집으로 연극... 오피니언 >영화 2020-06-21 [작품기고][거북이의 손그림] 그리워진 하루 2020년 2월, 그때의 하루를 기록하며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2020-06-21 [오피니언]500원으로 지켜내는 동심 서점 한 구석에서 뽑기 기계와 마주쳤다. 경제학, 마케팅, 자기계발서... 어른들의 학문 코너 바로 옆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분홍색 뽑기 기계들이 눈치 없고 천진난만해보였다. 왜 하필이면 여기에 자리잡았는지. 동전을 들고 다니는 사람...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20-06-21 [오피니언][Opinion] 코끼리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영화] 영화 '백년해로외전' 오피니언 >영화 2020-06-21 [오피니언][Opinion] 나를 각성시키는 것 [사람] 나는 아직도 잠에 취해 있으며, 이 글은 이를 정확히 반영했다. 오피니언 >사람 2020-06-21 [오피니언]“별일 없는 나이”같은 건 없어요. 어느 곳에나 중심이 있고 그 주변이 있다. 중심에 의해 주변부는 이끌려가고 휩쓸리며 상처를 받는다.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들을 겪는다. 어른의 세계에서 당연한 이 상황이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자행되는 것에 우리는 책임이 없는 걸... 오피니언 >영화 2020-06-21 [오피니언]밑바닥에서 건네는 위로 2011년, 피츠버그 출신의 장난꾸러기 같은 얼굴을 한 소년이 돌연 신에 등장했다. '가장 쿨한 유대인 래퍼'는 그렇게 자신만의 청량감 가득한 음악으로 신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랬다. 소년과 소년의 음악은 세상에 ... 오피니언 >음악 2020-06-21 [오피니언][Opinion] 태도가 작품이 될 때; 우리는 다르지만 함께할 수 있다 [도서] 어느 누구도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받지 않는 세상, 예술은 어떤 태도에서 시작되는가?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6-21 [오피니언]제국들의 기념물 일본 제국과 프랑스 제3공화정의 기념물 오피니언 2020-06-21 [오피니언][Opinion] 우리에게 공연예술이란, 4개월의 기록 [공연예술] 공연예술에 대해 고민하였던 경험, 그리고 그것에 대한 기록 오피니언 >공연 2020-06-21 [작품기고]자화상 : 내면 세계를 중심으로 나의 내면을 모델로 한 자화상이다. 거울을 기준으로 왼쪽은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오른쪽은 나의 현실을 나타냈다. 왼쪽에는 달과 별, 구름과 성을 그려 환상적인 느낌을 주었다. 또한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나의 소망은 팔레...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2020-06-21 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