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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다운 여정 속으로 - 도서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당신은 저자가 이끄는 대로 비발디부터 로린 마젤까지의 여정을 떠나게 되고 당신의 취향을 조금씩 찾아갈 힘이 생길 것이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듣는 말이 있다. "왜 클래식을 좋아해?", "클래식의 어떤 점이 그걸 계속 찾아 듣게 만들어?", "그럼 가요는 안들어?"라는 아주 일상적인 질문들 말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에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을 할 것이고, 이른바 '교양 있는' 음악인 클래식을 듣는다면 세속적인 일반 가요
by 석미화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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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의 미래를 읽다. - 출판저널 516호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는 태도
이번 리뷰를 통해 처음으로 <출판저널>을 마주했다. 벌써 516호를 맞이한 이 잡지는 1987년 창간된 대표적인 출판전문지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콘텐츠 잡지이다. 이번 516호는 출판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서점, 도서관의 미래, 인터뷰, 독자들의 생각, 특집좌담, 추천 도서 및 이슈에 대해 다루고 있다. 사실 처음 문화 초대를 받았을
by 김화정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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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썸원 썸웨어
이웃집 파리지앵 썸로맨스
썸원 썸웨어 - Someone Somewhere - 이웃집 파리지앵 썸로맨스 <시놉시스> 소심한 연애 세포를 가진 남자 ‘레미’. 구 남친 극복이 과제인 여자 ‘멜라니’. 각자의 사연으로 쉽사리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지 못하는 두 사람은 한 발자국 옆집에 살고 있지만 서로를 모르는 사이! 하지만 어느 날부터 운명처럼 계속 스치는 두 사람에게 인생을 바꿀 특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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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밥이 먼저, 도덕이 먼저? '비건 세상 만들기' [도서]
98% 비건은 과연 비건일까? 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
내가 스스로를 ‘비건 지향인’이라고 소개하는 이유는, 100% 비건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집에서는 100% 비건식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붉은육, 달걀, 우유, 치즈, 해산물, 모든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다. 그러나 집 밖에서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할 때는 붉은육만 먹지 않는 페스코, 비건 지향이라고 소개하거나, 해
by 장소현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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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끊어진 연에 대하여 [음악]
끊어진 인간관계에 대한 노래들과 생각
요즘 끊어진 연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과거에는 분명 소중했지만,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다. 우리가 함께 보냈던 시간이 무가치하게 기억된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을 만남에 따라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생각도 점점 변해갔다. 이번 오피니언 글에서는 나의 생각의 변화를 나타내는 순서대로 인간관계에
by 송진희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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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의 속사정을 진즉에 알았어야 했다.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오랜만에 피아노 앞에 앉는다. 그들이 남긴 한 줄의 음악을 온 마음을 다해 연주하기 위해.
난 내가 그들을 충분히 안다고 생각했다. 예술 중학교에서도, 예술 고등학교에서도, 음악 대학교에서도 목차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의 이름을 지겹도록 들었으니까. 적어도 10년이 넘게 알아온 그들은 나에게 그 이름으로서 진부했고, 당연했다. 지금은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나는 그들을 ‘알아온‘것이 맞나? 그저 ‘배워온’것 아닐까. 이것이 바로 전공자의 아이러니
by 임보미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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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루 밑 아리에티'를 더 의미있게 감상하게 해 줄 두 가지 Point [영화]
지브리 정주행 중인 당신에게 추천하는 글
지브리 스튜디오의 <마루 밑 아리에티>는 지브리의 다양한 명작들 중에서 대중들에게 그리 손꼽히는 작품은 아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이 워낙 압도적인 탓인지, 타작들에 비해 심심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물론 소인족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판타지적 요소가 있긴 하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에 비하면 여러모로 임팩트가 약
by 강우정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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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동안 몰랐던 미지의 출판세계 - 출판저널 516호
<출판저널>을 통해 만난 출판세계
이처럼 출판문화에 대해 깊이, 그리고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출판저널을 읽기 전까지는 독서전문가가 아닌 사무관 한 명이 10년 넘게 우리나라 전체 독서정책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도, 성인의 독서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책 이외의 다른 콘텐츠 이용’이라는 것도, 책문화에 신문이 함께라는 것도 알지 못했다. 이번 <출판저널> 통권 516호는 ‘대학의 위
by 김태희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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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이 절 비참하게 해요 [영화]
영화 <프란시스 하> 리뷰
꿈이 절 비참하게 해요 자기 직전, 오늘도 넷플릭스로 뭘 볼까 고민만 하다가 어느새 한 시간이 지난다. 시계를 보니 어정쩡한 11시. 2시간이 넘는 영화를 보기엔 부담스러운 시간이다. 오늘은 기필코 영화를 보려 했지만 또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버렸다. 머리속은 점점 번잡해져 간다. 왜 서류를 통과 못하는 거지, 내일 기획안은 뭐 제출하지, 그냥 걔랑
by 김명재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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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는 왜 장벽을 치고 있을까? 도서 "장벽의 시대"
글로벌화를 외치던 중, 세계는 서로 선을 긋기 시작했다. 그들은 왜 장벽을 치게 되었을까?
“풍부한 정보를 담은 시의적절한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쉬운 입문서이다." _ 《데일리 익스프레스 Daily Express》 중국의 인터넷 장벽, 트럼프의 보수 정책 실시. 두 국가를 포함해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적으로 물리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장벽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이 장벽을 세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장
by 연승현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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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루프 Proof [영화]
사랑을 증명할 수 있을까?
아침마다 모닝콜해주는 애인,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면 옷 단단히 여미라고 잔소리하는 부모님, 상사한테 혼난 날에 술 사준다는 친구. 이러한 그들의 말과 행동으로 사랑과 애정을 확인한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들이 사랑을 증명할 만한 필요충분조건이 되지는 않는다. 내 남자친구가 아침마다 전화한다고 날 사랑한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일까? 부모님의 잔소리가 정말 사
by 한은현 에디터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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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GIT] 꽃말
생각해보니 꽤 낭만적인 이름이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라고 한다. 태양만을 바라보고 기다리는 꽃이기 때문일 것이다. 해바라기 그림이 재물을 불러온다는 말만 많이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꽃말과 이름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참 낭만적인 꽃이 아닐 수가 없다.
by 지수정 에디터 2020.04.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