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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몸의 언어
너와 내가 나누는 비밀 이야기
몸의 언어 - 보통의 연애 - 너와 내가 나누는 비밀 이야기 <책 소개> 대담한 일러스트와 시적인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훔쳤던 나른 작가의 사랑 에세이. 연재 시 먼저 일러스트에 시선을 사로잡혔던 독자들은 그림에 더해진 시적인 글에 더욱 큰 공감을 표했다. 섹슈얼한 그림으로만 알았던 이들에게 나른 작가가 들려주는 감각적이고 문학적인 사랑의 단상은 깊은 울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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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행복하지 않아도 꽤 살만해요. 나 알아가기.
불행. -행복하지 아니함.-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불행한 걸까? 나, 불행한 사람인가 봐.
당신은 행복한가요? 경기가 나날이 악화되고 인구수만큼의 갈등과 다툼이 벌어지는 작금의 시대다. YOLO와 워라밸, FLEX 같은 개념이 등장했고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기보단 현재를 즐기기로 했다. 이면에는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난과 빈부격차가 숨어있었다. 사람들이 지갑을 열기 주춤거리자, 기업들은 라이프스타일을 억지로 바꾸고 선도해나가기로 했다. 삶, 현재
by 오세준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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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의 경계를 넘어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조명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 [TV/드라마]
선을 넘어 우리의 선을 지켰던 사람들을 기리며
요새 들어 나의 휴식 시간을 뜻깊고 확실하게 채워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BC에서 방영하고 있는 역사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이다. '선녀들'은 2018년, 세계의 역사를 중심으로 추진한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2 한반도 편을 거쳐 현재 시즌3 리턴즈 편으로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흥미로운 요소와
by 최세희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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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02. 퇴사
사소하고 사사로운 이야기.
by SASA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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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이 지나도 씻을 수 없는 상처는 [사람]
아물지 않는 상처
다치거나 몸이 아플 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회복되곤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물어지지 않는 상처가 있다. 그건 바로 '마음의 상처'다. 어렸을 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뒤로 익명의 누군가에게 기분 나쁜 말이 적힌 문자 메시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고교시절엔,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하던 나를 보고 한 학생이 유독 나를 비꼬는 말을 자주 했다.
by 유수미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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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 도서 '장벽의 시대'
책을 읽는 내내 생각했다. 세계 곳곳에 녹아든 장벽을 무조건적으로 비판할 순 없다고. 약간의 불편함을 타인의 고통과 동등하게 여기는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지만,타자의 존재 자체가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줄다리기 양끝에 있는 사람들의 심정을 분명히 헤아려야한다고.
2016년. 브렉시트 사태가 터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생한 해. 그 해 겨울 한국은 매일 이어지는 촛불 시위의 행렬로 빛나고 있었고, 나는 한창 인문학에 빠져 있었다. 전공 공부를 가장 많이 하던 시기였고, 학술적 고민이 마땅히 학생으로서 주어진 '의무'이기도 했기에 유난히 그 해에는 내 삶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거대하고 거창한 크기의 고
by 한나라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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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리송한 현대미술을 이해하려면. (1) 미술이란? [시각예술]
현대미술을 읽어내고 싶었다.
대학을 다니면서 늘 타과 전공 수업을 들어보고 싶었다. 다른 전공의 고등교육을 마음껏 수강할기회는 대학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장점이라고 생각했고 나와 같은 미술, 디자인 분야의 다른 전공들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컸기에 시간표의 여유가 생겼을 때 비로소 도전하게 되었다. 한국화과 친구가 추천해준 한국화 전공 수업이었는데, 이미 미술학부 학생들 사이에선 명강
by 강안나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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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 세상의 모든 사랑은 운명적이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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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에게 사랑을 주제로 한 문학이란 사랑에 대한 도전이다. [문학]
사회에서 규정한 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글로 표현하기.
나에게 사랑을 주제로 한 문학이란 사랑에 대한 도전이다. 사회에서 규정한 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글로 표현하기 그날의 빨강 미팅을 나갔다. 어김없이 서로의 물건 고르기 시간이 되었다. 빨간 립스틱과 알이 큰 시계 나는 망설임 없이 립스틱을 골랐다. 새빨간 색깔이 마음에 들었을 뿐이야. 생각했다. 고르고 상대를 보았다. 상대방의 빨간 입술이 보였다.
by 김정현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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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걸치는 것이 아닌 입는 것
나와 대화하는 것
대한민국은 패션 위크를 개최할 정도로 패션 산업이 발전한 나라가 됐다. 시가지에서는 카페만큼이나 의류 매장이 즐비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무리 속에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내 시선을 잡아 끄는 사람들을 만나는 날도 많아졌다. 패션에도 질량 보존의 법칙이 존재하는 것인지 맥락도 잡을 수 없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 산업이 발전하고, 매
by 김상준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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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과 노래의 상관관계 [음악]
여행의 플레이리스트
성인이 된 이후에 ‘여행다운’ 여행을 해본 결과, 나에게 여행이란 다른 환경에서 또 다른 일상을 맞는 것이다. 큰 의미부여 없이 숨을 쉬며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었기에 관광지에 대한 감탄보단 그 시점의 대화, 분위기가 나의 여행을 채워주었다. 조금은 특별한 일상 속에선 항상 드라마의 OST 같은 배경음악이 있었기에 추억을 회상하는 방법은 간단했다. 그때 그
by 박수정 에디터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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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그 달달한 기분
뒤처리는 하고 가란 말이야
< 가지치기의 일기 > 오늘은 코코아를 만들었어. 코코아 만드는 건 즐겁지 간단하고, 오래 걸리지도 않으니까 그런데 희한하게도 코코아만 먹으면, 자꾸만 얼굴이 붉어져 뭔가 콩닥콩닥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해 누군가를 만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그때를 생각하면... . . . . . . 쨍그랑! 역시 생각은 무슨... 한시도
by 강하연 에디터 2020.04.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