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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사랑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Frozen>(겨울왕국)이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였는가
지난 2013년 영화계를 뒤흔들었던 월트 디즈니사의 회심작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속편이 제작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2019년 11월 겨울왕국 2로 돌아왔다. 남녀노소가 사랑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 본 기고문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즈니 공주가 아닌 여왕, 그리고 정령까지 디즈니는 오래전부터 수
by 박다온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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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헨젤과 그레텔 [연극, 대학로 선돌극장]
동화와 우화로 만나는 우리시대 노동자들의 이야기
헨젤과 그레텔 - 틀림없이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야 - 동화와 우화로 만나는 우리시대 노동자들의 이야기 <기획 노트> 화제와 호평을 이어왔던 <야메의사>, <햄릿아비>에 이은 극단 백수광부의 공동창작 신작 <헨젤과 그레텔> 2006년 카프카의 단편을 바탕으로 한국사회를 풍자했던 <야메의사>는 초연 이후 관객들의 호응으로 2009년, 2010년 재공연을 선보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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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화 시대의 패러독스: 도서 '장벽의 시대'
타협이 결국 최선의 방안
세계화. 이제는 이미 진부해진 단어다. 그러나 세계화는 그동안 우리 삶의 수많은 것들을 집약적으로 설명하는 개념이었다. 전 세계적인 분업구조로 국가간의 경제가 서로 연관이 되고, 기술의 발달로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도 소통하기 쉬워지면서 문화적 교류의 폭까지 넓어진 현대사회는 이 전체의 세계가 마치 하나의 생활권처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한 나라에서 발
by 석미화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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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과 함께 걷다. - 출판저널 516호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책문화 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19년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9년 1년간 성인의 종이책 연간 독서율은 52.1%, 독서량은 6.1권으로 2017년에 비해 각각 7.8포인트, 2.2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연간 독서율이란 1년간 일반도서를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을 나타낸다. 즉,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1년에 1권도 읽지 않는
by 송진희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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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의 그림정원] 나를 찾아가는 시간
부디 이 감정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림을 그린다.
요 근래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졸업 이수 학점을 거의 다 채워서 졸업 전시 수업만 듣는, 그마저도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어 강제 칩거 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남는 건 시간'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처음엔, 이 상황이 많이 억울했다. 지난 4년 동안, 복수 전공과 학점관리에 허덕이던 나에게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였기에,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by 전예연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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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티끌 같은 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러시아 현대 여성의 야망과 사랑,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티끌 같은 나 - One of many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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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싸'들의 성장기 - 영화 "월플라워" [영화]
세 명의 '아싸'들이 그리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청춘 이야기.
나는 옛날부터 ‘아싸’(‘아웃사이더’의 준말.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겉도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을 좋아했다. 내가 스스로를 ‘아싸스러운’ 사람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었을까, 그저 우르르 몰려다니는 친구들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기만 하는 자신감 없고 소심한 주인공에게 나는 곧잘 몰입하곤 했었다. ‘아싸적인’ 캐릭터가 주도하는
by 박소영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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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방 이야기 - 출판저널 516호 [도서]
이제 서점은 책뿐만 아니라 동네의 문화를 더하는 문화공간으로 나아가고 있다.
나는 책방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책방에 가는 취미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여러 곳을 가본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지역에 가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그 지역의 책방을 검색해보곤 한다. 내가 굳이 ‘책방’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책방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경험 때문이다. 내가 처음으로 가본 책방은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마이 페이버릿 띵스> 다. 친
by 김혜정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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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잔상] 작업노트
이제는 과거가 된 나의 작업노트
illust by lovehenz 오래된 기억 속에는 아직 사라지지 않은 감정 조각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빛바랬지만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기억이 시작되는 순간을 붙잡으려 하면 희미한 감정들은 사라지고 또렷한 현실로 변해버린다. 지나가버린 기억을 현실로 불러오게 되면 그것들은 더 이상 좋은 추억이 아니게 될 수도 있다
by 황현지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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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학적 회의주의를 통해 보는 코로나19 - 한국 스켑틱 Skeptic Vol.21
코로나19와 질병X의 시대
코로나19의 정체는 무엇인가? 전염병 확산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왜 전염병은 혐오를 일으키는가? 코로나19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코로나19를 통해 본 질병X의 시대. 종교는 어떻게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가? 인공지능은 영화 속 성별 편향을 알고 있다.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합리적 천사에게. 신은 악과 공존 가능한가? 실험실의 탄생은 과학
by 박은희 에디터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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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에의 믿음 [도서]
봄에의 믿음을 품은 한 다발의 나목(裸木).
봄에의 믿음 웬만하면 집밖에 나가지 않고, 친밀한 사람과의 접촉도 꺼리게 되는 '코로나 시대'. 길어지는 자가격리와 답답한 마스크 덕에 기분은 갈수록 우중충해지는데 거리의 나무들은 내 속도 모르고 온몸으로 봄을 알린다. 하나의 뿌리에서 비롯된 무수한 나뭇가지들을 오롯이 관찰할 수 있는 겨울을 지나, 싹이 돋고 꽃이 만개하는 봄. 방 안에서도 봄의 정취와
by 박유진 에디터 2020.04.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