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0-14(월) 10-13(일) 10-12(토) 10-11(금) 10-10(목) 10-09(수) 10-08(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삶의 틈새에 단편을 집어 넣다 - 제 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긴 호흡이 부담스러운 삶의 순간 만나는 단편들 리뷰 >영화 2019-10-14 [작품기고][화가와 모델] 희주 수산, 상번 수산, 웰빙 푸드, 충남 수산 "색깔이 참 이쁘다." "난 지금 감동이야." 내가 뭐라고 감동까지 되는 걸까. "감사해요.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제 그림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감사해요."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2019-10-14 [오피니언][Opinion] 아이쿠 이런, 동거는 우리나라에서 금기어죠? [사람] 동거에 대한 평범한 20대의 생각. 비논리적일 수도, 철없을 수도 있는 한 개인의 지극한 견해. 오피니언 >사람 2019-10-14 [오피니언][Opinion] 코를 훌쩍, 가을이 왔나 보다 [사람] 나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하는 지금, 훨씬 홀가분한 느낌이 든다. 오피니언 >사람 2019-10-14 [리뷰][Preview] 단편으로 영화의 지평을 넓히다, "2019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단편, 짧지만 세상을 보는 강렬한 눈 리뷰 >영화 2019-10-14 [리뷰][Review] 우리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렇게 한가하지 못합니다. 리뷰 >공연 2019-10-14 [오피니언][Opinion] 앤드로지너스(Androgynous). 남자가 입는 옷 여자가 입는 옷이 따로 있을까? [패션] 패션과 스타일에 있어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 그저 자신이 원하는 개성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지가 중요할 뿐이다. 때문에 앤드로지너스 패션은 성별의 관념을 허문다. 오피니언 >패션 2019-10-14 [오피니언][Opinion] 같이 차 한 잔 하실래요? [사람] 서로 다르지만, 둘 다 향긋했던 두 티타임 오피니언 >사람 2019-10-14 [오피니언][Opinion] 층간소음, 아랫집은 안녕하지 못합니다. [사람] 층간소음의 고충백서. 오피니언 >사람 2019-10-14 [리뷰][Review] 청춘, 괜찮아 -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연극]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는 청춘, 쉬고 싶을 때 못 쉬는 청춘, 그리고 마음껏 울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리뷰 >공연 2019-10-14 [오피니언][Opinion] 익선동 뉴트로, 핫플레이스의 이면 [문화 공간] 핫플레이스가 된 익선동의 정체성은 희미해지고 있다. 오피니언 >공간 2019-10-14 [오피니언][Opinion]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그들의 "인생" [영화] 살아가는 것, 그 것이 곧 "인생" 오피니언 >영화 2019-10-14 123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