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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의 삶과 닮아있는 낯설고도 익숙한 이야기: 제 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국제 경쟁 단편영화제 : AISFF 2019
올해 전주국제영화에제서 관람했던 4개의 단편 영화들 사실 단편영화의 매력을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평소 영화를 즐겨 보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단편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기에, 내겐 그저 낯선 존재에 불과했던 단편영화다. 설령 본 적이 있다고 해도 두어 번 봤을 뿐이었다. 아마 주변에서 접해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고, 독립 영화관을
by 임정은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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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간지럽히는 가을에, 어김없이 찾아온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0월의 끝과 11월의 시작을 단편영화로 산책하는 시간으로 걸어보면 어떨까 제안한다.
하루가 지나면/ 송민주 단편영화의 매력을 알게 된 건 나홍진 감독의 <완벽한 도미 요리>을 처음 접했을 때다. 단편영화는 보통 영사 시간 40분 이하의 짧은 영화를 말하는데, <완벽한 도미 요리>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재능 없는 장인의 무한한 열정을 보여준다. 10분이라는 시간은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 신선한 웃음으로 가득 채워진다. 많은 감독들이
by 장소현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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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긴 고뇌, 그리고 짧은 만남 -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더 쉽게 단편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평소 단편 소설은 자주 접했지만, 단편 영화를 접할 기회는 흔치 않다. 분야가 다양한 출판에 비해 영화는 상업적 기회가 아니고서야 대중에게 닿기까지 어려운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그런 우리를 위해 더 쉽게 단편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벌써 17회를 맞이한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는 올해 국제 경쟁 부문에 총 118개국 5,752편
by 김요빈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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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기울어진 운동장의 아래에서 중심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 보통의 농구 연극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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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아트인사이트가 내 삶에 들어온 그 이후 2 [사람]
나에게는 인생의 분기점과 같은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9월 초 그 주의 오피니언으로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의 중반부를 지나며‘아트인사이트가 내 삶에 들어온 그 이후’를 작성했었다. 오늘은 거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트인사이트 17기 에디터 활동을 추억하며 ‘아트인사이트가 내 삶에 들어온 그 이후 2편’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이젠_너무_정들어버린_아트인사이트_로고.jpg 9월 초에 주로 오피니언 글
by 황혜림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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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너무나 기대되는 제 17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영화를 좋아한다. 어릴 땐 주로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같은 한국 영화를 봤다. 주로 TV에서 하는 영화를 봤는데, 동네가 작아 영화관에 가려면 기차를 타야 했기 때문이다. 이사 오고서는 근처에 밀리오레가 있어 그곳에서 영화를 자주 봤다. <하나와 앨리스>, <해리 포터> 같은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영화를 자주 보다 보니, 나만의 시선으
by 김나영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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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성숙하게 만든 것들 [사람]
20대의 가운데서 나를 돌아본다.
20대의 가운데서 매주 글을 써내려가며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이야기는 담지 않으려 노력했다. 문화와 예술 그리고 나의 삶을 엮어 하나의 주제로 풀려는 시도를 늘 해왔다. 하지만 ‘에디터’로서 활동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한 번쯤은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다. 나, 그리고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많은 이에게도 해당이 될 '20대 사람’의 성숙에
by 장경림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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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창의력과 음악이 만나면 생기는 일 [음악]
날스 바클리(Gnarls Barkley)는 재미난 경력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이다
창의력과 음악이 만나면 생기는 일 날스 바클리(Gnarls Barkley)는 재미난 경력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이다. 우선 보컬을 맡은 CeeLo Green(이하 그린)는 1990년대 힙합 그룹 Goodie Mob에 속해있었던 사람이었다. 1991년 애틀랜타에서 결성된 Goodie Mob은 서던 힙합 (Dirty South movement)에 많은 영향을
by 노예찬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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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쟁의 목격자
전쟁의 목격자를 통해 본 한국전쟁과 삶의 전쟁
이번 도서를 향유한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한국전쟁을 주제로 하고 있어서, 또 하나는 그 한국전쟁을 바라본 자가 여성종군기자이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아카이브와 관련된 수업을 수강했었는데 당시 수업의 과제가 직접 아카이빙을 진행하는 것이었다. 내 주변의 인물, 사물, 사건 등 주제를 정해 아카이빙을 했어야 했는데, 나의 선택은 6.25 참전용사이자 국가
by 김태희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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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첫 우상, 미국의 국민 밴드 '본 조비(Bon Jovi)' [음악]
30년이 넘도록 자신들의 신념을 노래로 전해 온 락 밴드 '본 조비(Bon Jovi)', 그들의 희망 찬가.
It’s my life. It’s now or never ‘Cause I ain’t gonna live forever I just wanna live when I’m alive 이건 내 인생이야. 지금이 아니면 없지. 난 영원히 살 게 아니니까 내가 살아있는 동안을 살아가고 싶을 뿐이야. 이 노래는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들은 것들 중 가장 사랑하는 노래
by 박소영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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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든 건 선택의 문제 [영화]
알게 모르게 느끼는 불평등
우리는 선택을 해야만 한다. 개인의 선택에는 사회적 규범이 영향을 끼친다. 개인은 규범 때문에 차선을 선택하기도 한다. 규범은 개인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용하는가. 에릭 로메르 감독의 <모드의 집에서 하룻밤>(이하 <모드>)와 <내 여자 친구의 남자 친구>(이하 <내 여자>)는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모드와 프랑소와즈 사이에서 고민하던 쟝
by 김나영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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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EA] THE STAR 17: 어두워도 나침반의 북쪽을 향해 걸어라
별이 약속하는 것은 새로운 방향과 미래 뿐이다. 하지만 찬란한 별을 본 여행자는 희망을 품고 나아간다.
사람은 누구나 고독과 마주한다. 잠깐 그 순간으로 시간을 돌이켜보자. 차가운 고통이 한번 뱃속을 끓이고 뒤집어 놓은 후에 우리는 놀라울 정도의 평화를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완벽한 정적에 휩싸이면, 우리는 우리를 집어삼킬 것처럼 타오르는 불의 중심에서 평화를 발견하게 된다. 형태를 유지하며 침착하게 일렁이는 고통의 불은 아이러니하게도 위로 타오르면서
by 손진주 에디터 2019.10.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