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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평범함의 위로 -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공연]
웹에서 만나던 인기 만화 속 인물들이 직접 우리 눈앞에 나타난다. 그림 속 그들이 현실화되어 100분이라는 연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자체도 이 연극을 봐야 할 이유이기도, 특별한 점이기도 하다. 이런 경우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또한 웹툰의 팬이었다면, 어떻게 그들의 이야기가 연극으로 재탄생했는지 보러 와도 좋을 것 같다. 장장 긴 웹툰을 100
by 이수진 에디터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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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들의 화려한 업적, '인간의 흑역사' [도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톰 필립스 (저) / 홍한결 (역) 윌북(willbook) 출판사 출간일: 201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04g | 145*220*20mm '인간의 흑역사'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사례(=오스트레일리아를 뒤덮은 토끼 군단과의 대전쟁)를 간단한 카툰 형식으로 표현해봤습니다. 본 카툰에 쓰인 문장은 모두 책에서 발췌했으
by 김초현 에디터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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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다 괜찮다- 싶은 순간입니다.
힐링의 시대다. TV에서는 연예인이 해외여행을 가는 모습으로 마음을 다독여주고, 온라인에선 먹방 등이 유행을 끌며 대리만족감을 채워준다. 서점가에 괜찮지 않아도 되며 네 잘못이 아니라는 의미가 담긴 책이 전시된 지 오래고 편의점조차 우유와 과자 곽에 긍정적인 문구가 새겨져 있다. 그런가 하면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면서 사소하고 즉각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by 김혜원 에디터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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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쟁의 목격자 Witnes to War
한국전쟁 종군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전쟁의 목격자 : 한국전쟁 종군 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요즈음 대한민국을 바라보면, 조선 시대 붕당정치朋黨政治가 떠오른다. 이미 역사에서 바라본 치열했던 당쟁의 끝처럼 대한민국의 미래가 혼란의 도가니로 빠지는 건 아닐지 염려가 된다. 조선 시대를 지나 일제 강점기, 그리고 625 한국전쟁, 그리고 근현대사를 겪은 대한민국의 성장통이 아직도 멈추지 않았
by 오윤희 에디터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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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멜로 서스펜스 "왕복서간 :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글편지가 음성이 되다
지난 9월 27일, 연극 <왕복서간 :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이하 <왕복서간>)이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개막했다. 올해 4월 초연을 거쳐 재연으로 돌아왔다. 이 연극은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소설은 서간문으로 되어있는데, 별도의 대화나 사전 설명 없이
by 이주현 에디터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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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 전쟁, 기자, 여자 - 전쟁의 목격자 [도서]
<전쟁의 목격자> 마거리트 히긴스 전기 리뷰
사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단순했다. 전쟁이라는 장소와 시간에 기자로 살았던 어떤 사람을 통해서 무언가 배우고 싶었다. 이를테면 고귀한 정신 같은 어떤 것. 죽음이 도사리는 살아 있는 지옥과 같을 현장에 참여했던 사람으로부터 그런 걸 배울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과 사뭇 달랐다. 마거리트는 전쟁터에 어떻게든 뛰어드는 사람이었다.
by 환영 에디터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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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광장에는 왜 울창한 숲이 생겼을까? [문화 공간]
광화문광장의 복합적인 장소성을 들여다보다.
누군가 서울을 상징하는 명소 한 곳을 알려달라고 한다면 광화문광장 일대가 그중 한 곳이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서울의 도심으로서 광화문광장은 궁궐의 위엄을 뒷받침하는 마당이자 각종 기관과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복합적 층위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광장이 다소 변하기 시작했다. 반년 넘게 필자는 광화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광장에서 열리는
by 한민정 에디터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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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유로운 생각과 움직임을 만나는 시간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무대에 펼쳐진 농구 코트, 보통의 농구 연극
연극 무대에서 스포츠 경기장을 만나본 기억이 없다. 어쩌다 농구 코트가 무대 위에 펼쳐지게 되었을까? 왜 이들은 농구에 대한 연극을 만들게 되었을까? 이것은 왜 연극으로 만들어질 만큼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걸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일은 일면 선택의 문제로 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사회운동을 하는 것만큼의 노력과 투
by 김주형 에디터 2019.10.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