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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을 현실로, 에릭 요한슨전 [전시]
불가능이란 가능하다.
평소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는 에릭 요한슨전의 전시 포스터를 보는 순간부터 매료되었다. 밤 하늘의 달을 골라 달아주고 있는 사람의 모습. 몽환적일 뿐만 아니라 상상력 또한 풍부했다. 포스터 하나 만으로 그 전시가 너무나도 기대된 것은 마리 로랑생전과 I Draw 전시회 이후로 처음이었다. 전시장에서 본 그의 작품들은 나의 기대치를 저버리지 않았다
by 윤혜미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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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스티븐 유니버스'로 배우는 용기 [TV/드라마]
애니메이션 캐릭터에게 용기를 얻는다.
※ 본 기고문은 애니메이션 '스티븐 유니버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때론 현실에서 필요한 긍정적인 활력을 얻는다. 외로움이 사라지기도 하고, 옳은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며, 용기를 얻거나, 행복해지기도 한다. 나는 어릴 적 투니버스보다 카툰 네트워크를 더 즐겨봤다. 투니버스에서 하는 애니메이션은 이야기가 긴밀
by 김혜원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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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올여름, 당신의 머리를 서늘하게 해 줄 이야기 [TV/드라마]
에피소드가 끝나고 이유 모를 불쾌감이 들었다. 이 불쾌감은 그들이 보여준 세계가 침울하고 어두운 면을 보여줬기 때문이겠다. 하지만 그보다 더 불쾌하고 섬뜩한 순간은, 그 세계가 우리의 삶과 아주 닮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다.
BLACK MIRROR 으으. 더워도 너무 덥다. 뜨거운 물속에서 한발 한발 내딛는 느낌이다. 아니다, 차라리 물속이 나을지도. 땀으로 범벅된 몸을 이끌고 친구 자취방으로 향했다. 옷 속에 팔 다리들이 어서 시원한 공기를 내놓으라 아우성이다. 휴가를 맞아 내려온 부산에서의 나, 지난 세월의 스트레스를 모두 풀고 가리라! 역시, 에어컨 빵빵한 친구 집에서 샤
by 장소현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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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린지 페스티벌과 '자유'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
자유의 두 가지 의미
0. 오는 8월 15일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총 10일간의 기간동안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9’가 진행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프린지 페스티벌이란 ‘본질부터 자유로운 축제’라고 말한다. 여기서 자유라는 것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 전통적인 자유에 대한 논의에 따르면 자유는 두 가지로 분류되고는 한다.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소극적으로 자유롭
by 김영진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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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어른은 처음이라서 그래 [도서]
여전히 서툴고 모르는 것 투성이인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
《어른은 처음이라서 그래》는 제목 자체를 공감하여 선택했다. “맞아, 나도 어른은 처음인데.” 이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다 해보지 않았을까? 저자는 본인도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렵고 힘들어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마음으로 편지 쓰듯 썼다고 한다. Part 1 미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마주하다 중‧고등학생 때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 무기력해지는
by 구보민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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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피아노 학원, 그래서 뭐가 중요한 거죠? [음악]
항상 당연한 일이었다. 아이가 6살, 7살이 되면 피아노 학원에 등록하는 것.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으로 삼고 있는 본인에게 피아노 학원은 너무나 밀접했다. 어렸을 땐 남들과 같은 예술적 소양을 위해, 그다음은 본인의 선택이었으며, 성인이 된 후로는 꽤 오랜 시간 선생님으로서 피아노 학원에 출근다. 그만큼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시야가 넓어져, 어렸을 땐 느끼지 못했던, 선생님이 되어 느끼고 있는 점들이 다소 있다. 음악을 바라보는
by 임보미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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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린아이같은 공상과 환상의 실현,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展
상상을 사진으로 실현시키는 작가
어린시절 상상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있는가.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장면, 하늘이 열리고 그 속으로 올라가는 장면, 영화 투루먼쇼 처럼 현실이 하나의 세트장이라면 어떨까 하던 상상들, 시공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그 어떤 초현실의 순간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린 시절의 상상과 부풀어 오르는 몽상의 순간들을 경험해 본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
by 김민재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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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알아두면 쓸데 있는 매력적인 심리학 입문하기 - 심리학 아는 척하기 [도서]
그 무엇도 아닌 ‘인간’이 연구대상이기에, 알아두면 반드시 쓸모가 있는 매력적인 학문이 바로 심리학이다.
* 심리학이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단 한 권의 개념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심리학 공부, 오늘부터 가볍게 시작하자! 심리학에 대한 모든 지식을 얕고 넓게 짚어 주는 책이다. 심리학이란 무엇이고 그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다양한지, 대표적인 학자들과 그들의 연구 성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의 기초 상식부터 인간관계에서 호감을 높이는 법,
by 주혜지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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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틀에서 벗어나기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꾸밈에서 자유롭길 바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마음으로 연극을 관람했다. 분명 웃으면서 바라볼 수 있는 장면들도 있었지만 나는 웃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씁쓸하고 마음이 안좋았다. 언제부터 여성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적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 했을까?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연극을 본 다른 관람객들은 어떤 관점으로
by 김지연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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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나이가 어때서- 시니어 모델 김칠두,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막례 [사람]
인생은 60부터
요즘 SNS에서는 노년의 모습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사진 애플리케이션이 대유행 중에 있다. 그러나 정작 실제로 나이 들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거나 아주 극소수일 것이다. 또한 'You Only Live Once(당신의 인생은 단 한 번뿐입니다)'를 의미하는 YOLO를 외치며 한 번뿐인인생을 맘껏 즐기라고 하지만 마치 YOLO는 젊은이들의 전유물처럼
by 김예림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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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실과 공상, 그 사이를 넘나드는 ‘에릭 요한슨 사진展’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그의 상상력
전시회를 다니다 보면 종종 지루한 전시회를 만나기도 한다. 분명 나올 준비를 다 하고 씩씩하게 전시장 안으로 걸어들어왔는데도 예상보다 재미가 없어 유심히 보는 척만 했던 전시회도 꽤 된다. 그런 내게, ‘에릭 요한슨 사진展’은 오랜만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기분 좋은 느낌을 주었다. 한 작품마다 오래 서서 작품을 곱씹게 되는 전시회였다. 에릭 요한슨은 스
by 임하나 에디터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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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상상력은 어느 길로 향하는가? - 에릭 요한슨 사진展
당장에 생각나는 한계들을 뿌리치고 상상하라.
'예술'이라는 단어가 모든 면에서 잘 어울린다. 작가의 의도부터 작품까지, 모든 과정과 결과가 예술적이었다. 예술이란? 추상적이며 풍부하다. 그의 사진 또한 추상적이고 풍부하여 그 속에 가미된 여러 상상력을 더욱 풍족히 했다. 또한, 예술은 강하다. 그는 그의 메시지를 사진으로서 강하게 전달한다. 특히나 그가 전달하는 환경을 다룬 작품들은 모두의 가슴 깊이
by 임보미 에디터 2019.08.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