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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국진출로의 한걸음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중국에 대해 잘 몰라도 정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중국으로의 첫걸음이 부담스럽지 않은 책이다. 컨텐츠도 시원시원하게 나누어져 있고 성공한 기업부터 브랜드, 러가지 사례등 어려운 용어들로 가득차 거부감이 느껴지는 다른책들과 달리 쉽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며 산업디자인과학생으로서 중국시장에 어떻게 하면
by 정민지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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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인, 죽음, 자살 - 샤이니 종현을 추모하며 [연예]
아쉬운 죽음을, 스스로 저물어간 삶을 바라보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의 시작에 앞서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째로, 이 글은 종현을 포함해 떠나간 공인들에 대해, 또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감히 왈가왈부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님을 알아주길 부탁드린다. 둘째로, 이 글은 민감한 주제를 다루기에 거부감이 느껴진다면 돌아가 주시길 죄송한 마음으로 말씀드린다. 셋째로, 이 글에 부적절한 말, 고인들에게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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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토익이 뭐길래! [기타]
지난주 주말에 토익시험을 봤다. 무려 주말 오픈 아르바이트를 친구에게 부탁하고 보러 간 시험이었다. 시험장에는 내 또래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승진을 목적으로 시험을 보는 듯한 직장인들도 꽤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아침부터 토익 시험을 보겠다고 꽁꽁 싸매고 온 사람들을 보며, 그리고 나를 보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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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나 글한줌]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지친 날에 위로받고 싶을때 가족과 친구를 찾기 전에 이어폰을 귀에 꽂는 일이 많았던 올해.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 저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줬던 노래를 만들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 그리고 오늘을 보낸 여러분도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by 이소영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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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Art-Incite ➉ 146회 서울옥션 [문화 공간]
미술경매에 대한 감상(感想)
2017년 12월 13일 오후 4시에 있었던 서울옥션 경매 결과이다. 이우환, 김환기, 천경자, 이중섭, 마르크 샤갈, 야요이 쿠사마 등 출품 작품들이 화려했던 이번 경매는 166점의 출품작 중 126점이 거래돼 낙찰률 77%, 낙찰총액 72억원을 기록했다. 고미술의 ‘책가도’와 ‘고승도’도 치열한 경합을 벌여 고미술의 인기도 실감할 수 있었다. 거래 주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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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3분 카레? 아니, 3분 초단편 소설! [문학]
《판다플립》과 이름만 들으면 아는 작가들의 짧지만 깊은 '3분문학' 프로젝트
긴 글이 벅차다. 오래도록 부정해왔지만 인정해야겠다. 나는 예전 같은 글의 호흡을 잃어버렸다. 글쓰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 책을 읽는 행위, 독서 쪽의 이야기다. 박경리의 <토지>, 조정래의 <태백산맥>같은 대하소설에도 질리는 기색 없이 도전하던 예전의 기백이 몽땅 사라졌다. 좀 덜 재밌어도 유익한 책을 끝까지 읽어내리던 '인내'라는 장점도 사라졌다. 이런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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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展 [전시]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디자인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쳐 있는 시각적인 모든 요소가 전부 디자인이다. 디자인이란 영화 포스터나 패션쇼 의상처럼 특별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 속에도 있는 것이다.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아주 작은 접시나 작은 인형까지도. 우리는 디자인 덕분에 시각 즐거움을 누릴
by 최지은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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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덜어내는 연습
현대인에게 <와비사비 라이프> 지식이든, 돈이든, 뭐든, 일단은 남보다 많이 가져야 안심이 되는 요즘 세상이다. 서점에는 온갖 자기계발서, 자격증 수험서 등이 베스트 셀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하루라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상황에서, 더하는 삶이 아닌 덜어내는 삶을 지향하는 <와비사비 라이프>는 시대를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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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새해맞이, 나의 다이어리 변천사 [문화전반]
크리스마스가 정말 코 앞에 다가왔다.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에게 줄 선물을 설레는 마음으로 고르기도 하고, 또 누구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술잔을 기울일 준비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은, 다이어리를 찾아 행복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계절이기도 하다. 작년에 열을 올리던 다이어리 마케팅이 올 해도 이어지고 있으니, 다이어리를 쓰는(혹은 소장하는)
by 김미진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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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와비사비 라이프에서 느껴보는 인생의 양상들
와비사비 라이프의 키워드 '집, 소유, 초대, 관계, 여유, 자연'
와비사비 라이프 도서를 받은 후 내게는 큰 사건이 일어났다. 4년간 생활하던 집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급하게 집을 정리해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 닥친 것이다. 이사를 간다는 게 누군가에게는 설레고 기다려지는 일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전학과 이사한 경험이 잦았던 나에게는 낯선 곳으로 가는 일이 스트레스였고 유쾌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by 최은별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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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 Alexander Girard, Love Heart, , 1971 ] 우리는 많은 이미지를 보며 살아간다. 순수미술에 관심이 있건, 없건, 디자인에 관심이 있건, 없건 간에 우리는 수많은 이미지 속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길에서 보이는 간판,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 재킷, 도처에 등장하는 여러 로고, 하다못해 우리 집 가구 어딘가에서도. 그런 이미지들을
by 김마루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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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4. 헤이맨 EP 발매 기념 단독 공연
‘혼밥’· ‘혼술’· ‘혼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어쩐지 혼자 소규모 클럽의 스탠딩 공연을 보는 일은 사실 처음에는 조금 뻘쭘했습니다. 동행하기로 했던 지인에게 일이 생겨 계획과 달리 혼자 보게 됐던 공연이었거든요. 스무 살이 되자마자 근처에서 공연과 연극을 찾아봤던 기억이 떠올라 설레면서도 동
by 나예진 에디터 2017.12.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