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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와비사비 라이프]
<와비사비 라이프> 책을 받고 나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휘리릭 넘겨봤다. 글보다는 양쪽 페이지에 가득 찬 그림들이 눈에 오래 담겼는데, 마음이 안정되고 한번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이렇게 고요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천천히 시간을 사용하는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내게 생긴 '휴일'이라는 시간은 최대한 꽉 채워서 사용
by 최서윤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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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두를 아우른 모더니즘, 알렉산더 지라드 전 [전시]
그의 무한한 디자이너 세계
Prologue.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에 왕성히 활동한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이 적용 가능한 분야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자신의 독보적 영역을 확보한 인물이다.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느끼지만, 독특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에도 성공해야 하는 양면성이 있는 이 분야가 어렵다고 느낄 때마다, 이런 디자이너들의 활약상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아티스트와 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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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더니즘 디자인을 창조해내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18/03/04)
이 전시회의 주인공인 예술가 '지라드'는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당시의 인테리어, 건축, 가구, 소품, 텍스타일 등 폭넓은 디자인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상업디자이너였다고 한다.
평소에 전시회를 꽤 다녀봤었지만 가구, 소품, 텍스타일 등 다양한 전시품이 있는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상업디자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가 존재한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더욱 그의 작품 세계가 궁금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소하게 느껴졌던 건축에 대해 좀더 심도있게 알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 전시회의 주인공인 예술가
by 김정하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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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전하다]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
아무것도 해온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많은 것을 해냈다.
"수고했어, 오늘도" 나에게 건네는 격려는 참 어색하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침대에서 눈을 뜨고 일어나서 눈을 감고 잠이 드는 순간까지 부지런히 움직이며 무언가를 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해온 나머지 정작 남에게는 잘해주는 격려를 나에게 건넬 때는 어색하게 느껴진다. 하루하루가 모여 많은 날이 되고, 뒤돌아 생각해보면 우리는 그 많은 날 동안 아무것
by 강민희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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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몸으로 말해요, 퍼포먼스 아트 [시각예술]
이번 학기 현대 미술에 관한 교양수업을 들었다. 지난 11월, 그 수업의 과제를 위해 찾아간 곳이 바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는 <역사를 몸으로 쓰다 展>이다. 퍼포먼스 아트에는 크게 흥미가 없기도 했고, 그때 몸도 안 좋아서 얼른 과제나 해치우고 오자는 심산으로 갔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볼거리도, 생각할 것도 많았던 전시였다. 미술관에서 ‘볼거리
by 채현진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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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전을 일깨운 <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 [문학]
중국이 앞으로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라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도 점점 중국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들의 도전에 방향성을 제시해 주기 위한 책이 바로 <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 이다. 직접 경험을 통해 느꼈던 크고 작은 팁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가장
by 고지희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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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제는 중국에 대한 새로운 눈을 떠야만 할 때-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문학]
여태까지의 ‘중국 시장’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한다면, 그곳은 선진과 개척의 시장이라기 보다 선진 시장의 뒤를 쫓는 후발적인, 그리고 모방과 답습의 면모가 더 어울리는 시장이라는 이미지에 관련한 답변들이 많은 한국인들에게서 나오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실제로 21세기 초까지 세계에 비친 중국의 모습은 그랬다. 분명히 중국의 비즈니스 시장은 모방과 답습의
by 김현지 에디터 2017.12.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