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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 - 명 연극의 감동 어두운 극장속에 어슴푸레하긴 조명안에 방이 보이고, 그 안을 남자가 터덜터덜 걸어오며 비디오 카메라를 맞춘다. 누군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듯 하다. 극은 그렇게, 시작한다는 별다른 표시 없이 시작하고, 관객들은 '시작한거야?' 같은 소리를 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남자는 어느새 관객 앞에 있었다. 남자가 영상 편지를 쓰며 과
by 김철호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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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세기 디자인사의 거장, 알렉산더 지라드展
20세기 디자인사의 거장, 알렉산드 지라드의 국내 첫 회고전
상업디자이너 알렉산드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예술의 전당에서 20세기 디자인사의 거장, 알렉산더 지라드展이 열립니다. 알렉산더 지라드라는 이름이 굉장히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이번 전시는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그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분이 바로 알렉산더 지라
by 고다원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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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기초 단계인 만큼 가장 간단하나, 단색의 선만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인 만큼 가장 어렵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Preview] 가장 쉽고 가장 어려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소묘란? 비교적 한정된 지면에 인물이나 풍경 등을 검정 또는 세피아 등 단색의 선으로 극히 간소하게 그린 것. 음영과 색채를 넣는 경우도 있으나 주체는 묘선(拖線)이다. 제작의 목적이나 동기에 따라 크로키, 스케치, 에스키스, 바탕그림, 에보슈, 카르톤, 에튀드 등의 명칭이
by 이주현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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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진짜를 만들다 가짜가 된 삶
“‘미인도’는 진짜가 되었지만 그들의 삶은 가짜가 되었다”
진짜를 만들다가짜가 된 삶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 # 우리는 과연 ‘진짜’의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라고 설명한다. 실제 법으로도 그러하다. 우스개 소리로 비리 얘기가 나오면, “옛날에는 학연 지연 혈연이 당연한 세상이었지만 요즘에 그러면 잡혀 간다”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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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면, 뮤지컬 판
이야기의 힘은 조선시대를 뛰어넘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하루를 살아갈 원동력이 된다.
#정동극장_뮤지컬_판 지난 3월, 대학로서 춘풍을 몰아내던 조동아리 달수와 호태! 올 12월, 정동길서 한풍을 몰아내려 다시 출격했다. 뮤지컬 판, 올 겨울 또 한 “판” 놀아 봅세! 2017년 12월 7일 - 12월 31일 정동극장 #시놉시스 말 많은 놈 호태와 입구녕 터진 도련님 달수! 조선 최고 전설의 조동아리들의 빵 터지는 입담! 함 들어 보시겄소~
by 이주현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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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액자] 하늘의 시간
이 작은 공간 위로 얼마나 많은 하늘이 지나갔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갔듯이 이 힘듦도 반드시 지나가겠죠.
하늘의 시간 2017.12.13 북촌에서 한옥 위로 지나가는 하늘을 그려보았습니다. 지붕이 만드는 네모난 공간에 하늘이 담겨있었습니다. 하늘은 시간에 따라 늘 변화무쌍합니다. 하루종일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또 검은색으로 참 열심히 변합니다. 길에서 아름다운 구름을 보게 되더라도 빠른 속도로 멀어져 버립니다. 이 작은 공간 위로 얼마나 많은 하늘이 지나갔
by 송재은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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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의 진경- 독도와 울릉도
문화는 그 나라의 품격과 가치의 척도입니다. 5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통한 스토리텔링은 우리의 매력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문화 예술을 통한 독도사랑을 통해 독도가 한국문화와 한국인의 삶의 일부임을 보다 효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라메르에릴 이사장_이함준 한국의
by 류다연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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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新 부부학개론 연극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은 정말 관람하고 싶었던 연극이다. 작가의 말을 보면, <아내의 서랍>은 ‘60대 노부부가 겪을법한 흔한 일상들을 소재로 다룬 가벼운 이야기’라고 소개되어 있다. 평소에 완전히 다른 세계, 공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화 콘텐츠를 즐기지 않는 내게 안성맞춤인 연극이라고 생각했다. 연극이 시작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하던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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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연한 것들에 대한 생각 환기, 출판저널 501호
잡지의 장점 중 하나는 여러 글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작은 주제가 강줄기처럼 이어져 결국 하나의 큰 주제인 바다로 이어지는 그 지점들 또한 흥미롭다. 작은 주제들 사이에서 권태로움을 느끼기도 전에 다른 주제로 넘어가게 되어 우리는 이 강줄기에서 길을 잃지 않게 된다. 책 축제와 도서관, 출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출판저널 501호
by 이정민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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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행복한가요? [문화전반]
지금 행복하세요? 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이 쉽게 긍정적인 대답을 하진 못 할거에요.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요. 요즘 기말고사에, 취업 준비에 이것저것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많아지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나는 지금 행복할까?’ 행복의 기준이 뭘까요? 아마 개인마다 모두 다르겠
by 정소진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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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통권 501호 [문학]
어디선가 들어본 듯 익숙한 이름의 잡지인 출판저널이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받았을 때 살짝 당황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재질이긴 하지만 잡지라기보다는 신문지를 보기 좋게 책으로 만들어 놓은 듯했기 때문이다. 다 읽은 지금도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그래서 신선하게 다가오는 ‘잡지(雜誌)’이다. 제일 큰 부분은 독자와 작가만 생각
by 유지은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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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리 로랑생 전: '황홀한' 색채를 통한 치유를 경험하다 [전시]
마리 로랑생 전: ‘색채의 황홀’ 전시 기간 2017년 12월 9일(토) ~ 2018년 3월 11일(일) 전시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1-2전시실 주최 예술의전당,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KBS 주관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KBS미디어 후원 주한 프랑스대사관 협력 마리로랑생 뮤지엄 ‘마리 로랑생‘ 작품의 첫인상은 부드럽고 따뜻했다. 그림 하나로
by 김현지 에디터 2017.12.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