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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별의별 시끌벅적한 사랑 이야기,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그들의 소묘같은 사랑을 들어보시죠.
[PREVIEW] 별의별 시끌벅적한 사랑 이야기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소묘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의 방식 중 하나다. 전통적으로 모노크롬(단색) 방식으로 그려지는 소묘는 다른 방식보다 더 원초적인 느낌을 준다. 소묘는 단순한 선의 집합처럼 보이지만 그 선에서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온다. 그리는 대상을 재현하는데 각기 다른 선들이 모여 표현된다는 것은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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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짜 페미니즘, 진짜 페미니스트 [문화 전반]
당신은 진짜 페미니즘을 구분할 수 있나요?
당신은 진짜 페미니즘을 구분할 수 있나요? 최근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며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페미니즘', SNS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부쩍 대두되고 있는 주제이다. 더하여 최근 배우 유아인의 '애호박 논란'라고 하는 사건를 통해 페미니즘 관련 논쟁이 더욱 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구설에 오르고 있는 유아인의 트윗 내
by 황인서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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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을 하다. '아내의 서랍' [연극]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부부로서의 삶을 살아온 만식과 영실. 이들 부부가 들려주는 사랑과 아픔, 행복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보자.
Prologue.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잔존해 있는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에서 아직도 남성과 여성의 전통적 역할은 강조되어 있고, 가장이라는 이름은 남성에게 부여된 숙명과도 같이 늘 붙여지기 마련이다.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 구조에서 남성은 늘 집안을 이끄는 가장으로서,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책임지고, 여성은 집안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며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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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édiation] 메디아시옹 Project 1 - 클래식을 즐기다.(下)
프랑스어인 ‘메디아시옹(médiation)’은 ‘매개’를 의미합니다. 프랑스 문화부에서 1980년대 처음 제시된 ‘문화매개’라는 개념은 문화예술과 관객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뛰어넘어 관객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재미를 느끼게 함과 동시에 감상 능력을 개발시켜 향유를 확산시킨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médiation] 메디아시옹 Project 1 클래식을 즐기다.(下) - médiation 프랑스어인 ‘메디아시옹(médiation)’은 ‘매개’를 의미합니다. 프랑스 문화부에서 1980년대 처음 제시된 ‘문화매개’라는 개념은 문화예술과 관객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뛰어넘어 관객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재미를 느끼게 함과
by 선인수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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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콤하고 슬픈' 위로가 되어주었던 그들의 목소리, '스윗소로우' [음악]
'스윗소로우'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추운 겨울을 견뎌낼 수 있길.
'스윗소로우',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달콤하면서도 슬픈 음악을 하겠다는 뜻으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Parting is such sweet sorrow"라는 구절에서 차용한 이름이다. 대중들에게는 드라마 OST였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과 모 커피 광고 BGM으로 사용됐던 '사랑해'라는 곡으로 인지도가 있는 편인 그룹이다. 필자는 그
by 박희연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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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마리 로랑생 - 색채의 황홀 展', 파리의 여자들을 담던 화가의 일대기를 보다.
[Preview] '마리 로랑생 - 색채의 황홀 展' 파리의 여자들을 담던 화가의 일대기를 보다. "나를 열광시키는 것은 오직 그림이며, 그림만이 나를 영원히 괴롭히는 진정한 가치이다." - 마리 로랑생 -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마리 로랑생 - 색채의 황홀 展'입니다. 전시기간 : 2017년 12월 09일 ~ 2018년 03월 11일 전시장소 :
by 고혜원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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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의 여사제, 마리로랑생展
따뜻함을 전하는 마리로랑생의 작품들.
" 나를 열광시키는 것은 오직 그림이며, 그림만이 영원히 나를 괴롭히는 진정한 가치이다. " 화가보다는 기욤 아폴리네르의 연인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던 마리로랑생. 그녀의 진짜 가치를 알아볼 기회가 우리에게 찾아왔다. 그녀의 작품 160여점을 처음 볼 수 있는 ‘마리로랑생展’ 이 12월 9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자
by 박윤진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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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DESGIN] 재활용의 아름다움
박스의 재탄생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박스가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박스들을 주워서 한 겹 벗겨보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위에 직접 그린 엔티크한 손그림을 입히고 색을 넣음으로써 또 하나의 작품이 완
by 신민영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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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고 보면 참 괜찮은, 대한민국 [문화 전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본,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
한동안 여행을 컨셉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방영되던 방송가에서, 최근 특별한 케이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다. 연예인들의 여행기를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카테고리의 대부분을 이루는 가운데에서 이 프로그램은 시선을 조금 비틀어,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
by 김현지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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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마리로랑생의 인생과 그녀의 작품.
마리로랑생의 전시회 초대가 뜨자마자 주저없이 신청을 했다. 문화초대에 위치했던 그녀의 작품들이 어디서 한 번쯤 접해보았던 유명한 작품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작품을 접했을 때, 배색이 예쁘고 세련되어 한참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마리로랑생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특징은 덩어리감이라는 생각을 했다. 형태가 테두리로써 딱딱 나뉜 것이 아닌 배경과 주변에 유연하
by 김희연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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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거와 현재의 리얼리즘 예술 [시각예술]
19C 후반에는 예술에 대한 구식 사고방식을 대놓고 거부하는 미술가들이 점점 늘어났다. 그들은 감정과 상상보다 사회 현실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아카데미 미술,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의 부자연성을 배격하는 대신 평범한 세계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데 집중했다. 리얼리즘 화가들은 1842년 2월 혁명 이후 부각된 과학 기술의 발견과 개인적 권리의 가치
by 고지희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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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뻔하디뻔한 그 특별한 이야기, 바보사랑
뻔하디뻔한 그 특별한 이야기. 모순되어 보인다구요?
[PREVIEW] 뻔하디뻔한 그 특별한 이야기, 바보사랑 사랑 이야기가 지겨웠을 때가 있었다. 대중가요도 사랑 타령, 드라마도 사랑 타령, 랩도 사랑 타령, 심지어 고전 시가도 사랑 타령이었다. 내 기준으로 그것들의 내용 하나하나가 별로 특별할 것도 없고 다 똑같아 보였다. 온 세상이 사랑하라고 외쳐대는데, 그걸 바로 이해하기엔 나는 '모솔'이 삶의 부끄러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