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박스가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박스들을 주워서
한 겹 벗겨보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위에 직접 그린 엔티크한 손그림을 입히고
색을 넣음으로써 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버려진 박스가 또 다른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구나 느꼈습니다.
또 다른 시각으로 재활용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