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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녹색 도시 튀빙겐 [공간]
이 글은 튀빙겐에게 바치는 헌정의 글이 되겠다. 녹색 위주로. 일기 그리고 보고서 그 중간쯤이 되었으면 한다.
2주 뒤면 한국에 간다. 정신이 없다. 봐야 할 다섯 과목의 시험과 귀국 준비,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 여행들. 욕심쟁이에게는 몸이 더 필요하다. 여느 때와 같이 시내로 나가는 버스 안에서도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놓칠 수 없어 창문에 딱 달라붙어 있곤 한다. 분명히 그리워질 이 순간들을 알고 있음에도 붙잡을 수 없다는 것. 아름답지만 서글프다. 지나가는 풍
by
한정아 에디터
2025.01.31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역할을 부여받은 인형을 만드는 호티타카의 세계
없던 존재가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역할을 주는 것이 재미있어요.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작업자이자, 창작자이자, 관찰자 호티타카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티타카로 활동하고 있는 유호정입니다. 재봉틀과 섬유로 인형을 만들고 있고, 최근에는 그 인형을 토템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영상 쪽을 전공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떻게 인형을 만들
by
김푸름 에디터
2024.06.2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지구와 더 가까워지는 법, '새활용' [패션]
작은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어 좋은 가치로 창출된 모든 시도와 노력들은, 지구에게 와닿아 함께 공존하여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꿈꾸게 해줄 것이라 소망해 봅니다.
지구와 우리 사이를 수치로 표현한다면 어떤 사이일까요? 가까워지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더 멀어졌을까요? 지구는 자신의 몸을 빌려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큰 선물을 보냅니다.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풍부한 자원들과 좋은 에너지를 받은 인간들은 이것으로 지구의 많은 산물을 만들어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매번 더 획기적이고 효율적이게 삶을 만들어가는데요.
by
황수빈 에디터
2024.01.20
리뷰
공연
[Review] 소중한 건 재활용이 안 돼요! – 유리별 프로젝트 [공연]
"당신은 생각보다 강해요"
사람은 생각보다 예민한 동물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공동체 내 구성원의 표정, 눈짓, 행동 하나하나 신경 써야만 한다. 흔히 말해 ‘눈치'라는 것을 기를 정도로 우린 예민한 동물인 셈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런 예민한 사람들이 천 만명 넘게 모여 살며 우리는 그곳을 도시라 부른다. <유리별 프로젝트>는 과밀화된 도시 속에서 심리에 금 간 채 꿋꿋이 살아
by
임주은 에디터
2023.05.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플라스틱의 배신 [문화 전반]
편리함에 속아 미래를 잃지 말자
최근 들어 우리 사회 내에서 플라스틱 관련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사람들이 배달 음식에 사용된 많은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자고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스팸의 상징인 노란 뚜껑을 자발적으로 거절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빨대들을 모아 해당 유통 업체에 반납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났다. 분명 전체의 66% 정도가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인데, 그들은
by
한유빈 에디터
2020.11.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불편한 감정도 재활용이 된다면 - 불편한 감정 업사이클링 "감정도 재활용이 되나요" [도서]
당신의 감정은 안녕하신가요?
x세대, y세대를 넘어 지금은 우리 세대는 z세대라고 불린다. 물론 z세대가 가장 최근의 세대는 아닐 것이다. z세대들도 이제는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적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요새 20-30대를 아울러 설명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N포세대이다. N포세대라 하면 N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말한다. 말 그대로 무수히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라는 뜻
by
허연수 에디터
2020.02.04
작품기고
[TEXTILE DESGIN] 재활용의 아름다움
박스의 재탄생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박스가 주제입니다. 집 주변 버려진 박스들을 주워서 한 겹 벗겨보면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표면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을 칠해 표면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위에 직접 그린 엔티크한 손그림을 입히고 색을 넣음으로써 또 하나의 작품이 완
by
신민영 에디터
2017.12.1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으로 : 지속가능한 삶을 꿈꾼다 [문화 공간]
2017년 9월 개관한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어떤 곳일까?
소방호스는 화재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다.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되며 미세한 구멍이 하나라도 발견될 시 즉시 폐기해야 한다. 무려 15m에 달하는 소방호스를 폐기하기 위해 폐기전문업체가 필요한데 이에 따른 비용을 소방서가 지불한다. 일반인이라면 관심을 가지지도, 설사 알게 되더라도 잠시 안타까워하고 넘어갈 일이지만 평생을 소방관으로 살아온 아버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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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09.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버려진 공간의 재활용 [문화 전반]
지구는 빼곡히 들어선 건물들로 이미 포화상태이다. 폐공장 단지부터 동굴, 폐교까지 도심 곳곳에 사용되지 않고 버려진 건물과 공간이 만연하다. 이러한 공간에 예술과 문화를 더하여 예술가의 창작공간이 되기도 하고 폐교를 캠핑장으로 이용하는 등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무심히 지나쳤던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었고 떠오르는 명소로 각광받게 되었다.
지구는 빼곡히 들어선 건물들로 이미 포화상태이다. 폐공장 단지부터 동굴, 폐교까지 도심 곳곳에 사용되지 않고 버려진 건물과 공간이 만연하다. 요즘 이러한 공간에 예술과 문화를 더하여 예술가의 창작공간이 되기도 하고 폐교를 캠핑장으로 이용하는 등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무심히 지나쳤던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었고 떠오르
by
명효원 에디터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