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커피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모였다. [문화 전반]
커피와 카페 문화사
우리는 바쁜 나날 속에서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현대인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이 1년 동안 마시는 커피는 377잔에 달한다고 한다. 하루에 커피를 한 잔 이상 마시는 셈이다. 카페도 호황이다. 달달한 커피 믹스도 좋지만 깊고 진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사람들은 카페를 찾는다. 그렇다고 단순히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에 가는
by 정바름 에디터 2017.12.07
-
[PREVIEW]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음악으로만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음악+크리스마스=메리크리스마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음악으로만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일시: 2017년 12월 22일(금) 오후 8시 장소: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티켓: 전석 40,000원 - 11/20까지 조기예매 20% 할인 - 보고또보고할인 20% 할인 - AK 맴버스 할인 20% 할인 주최:티엘아이 아트센터 공연시간: 약 100분 예매:인터파크 1544-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07
-
[Preview] 황홀한 색채 속으로, 마리 로랑생 展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마리 로랑생 展 색채의 황홀 예술 작품에는 예술가 본연의 세계와 관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세상 밖으로 나오기 전 예술 작품은 온전히 예술가의 것이지만, 우리의 앞에 나타난 예술작품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 존재한다. 본연의 의미를 모두 유지하며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동시에 예술가가 자신만의
by 김수민 에디터 2017.12.07
-
[Preview] 사랑의 시작, 절정, 애수를 담은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12.22(금)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보인다. 어릴 적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입학 등 천재의 길을 걸어온 임지영은 재작년, 세계 3대 콩쿠르라고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음악예술상’ 부문까지 휩쓴 화려
by 최예원 에디터 2017.12.07
-
[Opinion] 궁금한 것이 많은 당신을 위한 매거진. [문화 전반]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매거진.
난 이것저것에 관심이 많다. 여기서 ‘관심이 많다’라는 것은 한가지 대상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면 그 대상에 대한 전반의 역사나 특징, 스토리까지 모두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수요미식회’이다. 수요미식회는 단순히 음식의 맛집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그 음식의 역사, 기원, 그에 담긴 의미 등을
by 장수서 에디터 2017.12.07
-
[Opinion] 당신에게 극장이란? [문화 공간]
[Opinion] 당신에게 극장이란? -'내게 극장은 어떤 공간일까'에 대한 단상- 영화 ‘너와 극장에서’ 에피소드2. 극장에서 한 생각 2017 서울독립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개막작으로 오른 작품은 ‘극장’이라는 공통된 테마로 세 감독의 단편을 묶은 <너와 극장에서>다. <수성못> 유지영 감독의 에피소드1. 극장 쪽으로, <비치온더비치> 정가
by 이주현 에디터 2017.12.07
-
[Opinion] 취향 보고서 : ① 맛집의 발견 [기타]
취향 시리즈 첫 번째. 맛집 찾아가기
어떤 장소에 놀러갈 때, 다른 지역을 여행할 때 '무엇을 먹을 것인가'는 꽤나 중요한 선택이다. 맛집 검색의 비중은 아마 사람들이 날씨를 검색하는 것과 맞먹을 지도 모르겠다. '맛집'이란 말 그대로 맛있기로 유명한 음식집을 말하는데, 맛집의 조건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넘쳐나거나, 웨이팅이 있거나, 매스컴에 소개된 적이 있
by 최은별 에디터 2017.12.07
-
[Opinion] 서울 2017년 겨울,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문학]
서울은 참 바쁘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의 개개인들은 깊이 있는 대화조차 나누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군고구마, 붕어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필자가 좋아하는 차가운 공기에서 느껴지는 ‘겨울 냄새’ 까지. 2017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서울 2017년의 겨울이 왔음을 느낀다. 이번 오피니언은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 최근 전공 과제로 다루었던 소설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07
-
[Review]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전시]
다채롭게 부활한 독도의 색채, 우리의 정서
전시정보 전시명 :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기간 : 11월 29일(수) ~ 12월 17일(일)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2,3관 주최 : (사)라메르에릴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동아일보 입장료: 5000원 관람연령: 전체관람 고대하던 특별전을 보러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미술 전시회를 볼 때 주로 개인전을 위주로 다니는 편이라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07
-
[화담(畵談)] 제 3 화(畵) : 분노, 빨강으로 화(化)하다
잘못된 분노, 개인적 분노, 사회적 분노의 빨강
(오늘의 세 번째 그림은 다소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0. 분노 죽어버려라! 싸우다가 죽어버려라! 둘 다 불에 타죽어라! 집아, 너도 불에 타라! 타서 다 바스러져라! 나도 죽겠다! 우리 모두 다 죽자!(중략)하지만 내게는 미지의 목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계속 쓰겠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쓰겠다. 다 쓴 다음에 나는 울겠다. 왜냐하면 팔이 아프니까. 다
by 김마루 에디터 2017.12.07
-
[Vol.274]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2,000회 이상 공연, 20만 관객 돌파! 20년간 사랑받아 온 대학로 최고의 베스트셀러 뮤지컬! 보편적인 일상에서 끌어올린 특별한 사랑 이야기!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 20주년 기념공연 - <문화초대 일자>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2017.12.29 금요일, 오후 8시 2017.12.30 토요일, 오후 7시 2017.12.31 일요일, 오후 3시 동양예술극장 3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07
-
[Opinion] 내가 나이에 따라 변할 사람 같냐 [문학]
#내가 나이에 따라 변할 사람 같냐 <내가 나이에 따라 변할 사람 같냐>는 열 여섯 살 이후로 나를 옭아매던 죄의식과 약속에 대한 책입니다. 내가 살아온 삶이 담긴 3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잠을 자야 어른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청소년기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인천에서 태어나고, 인천에서 자랐습니다. 가정동은 인천 최대의 마을이었는
by 성채윤 에디터 2017.12.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