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주체적인 디자이너,알렉산더 지라드
새로운 전시들을 갈때마다 낯설기만 하다. 온전하게 전시를 이해하기에는 나의 얕은 지식이 드러나고 전시라는 것 자체를 보기에는 내 표현력의 한계를 느끼곤 한다. 알렉산더 지라드 역시 생소하고 낯설다. 그래서 더 알고 싶고 보고 싶은 생소함을 즐기고 있다.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예술가 이다. 그는 순수예술과 응용예술의 선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7.12.17
-
[Opinion]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의 대표주자들 [게임]
누구나 좋아할만한, 평점 높은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 시리즈 3
요즘의 PC 게임 시장은 몇몇의 주류 게임들이 판을 꽉 잡고 있다면, 모바일 게임 시장은 매 달, 매 주 새로운 게임들이 등장하고, 순위에 올랐다 내려가며 경쟁하는 추세이다. 대형 회사부터 개인 제작자까지 가릴 것 없이 큰 인기를 끌었다가 쉽게 팬들을 잃곤 하지만, 어떤 게임들은 이 울퉁불퉁한 바닥에서 오랫동안 이름을 알리며 굳게 서있다. 스테디셀러를 기
by 황인서 에디터 2017.12.17
-
[Review] 나에겐 너무 어려운 와비사비 라이프
곳곳에 와비사비한 사진을 보는 맛이 있는 책 와비사비 라이프를 딱 처음 받아서 펼쳤을 때 느낀점은 좋은 사진이 참 많다!! 였다. 이 사진들은 이 책을 쓰려고 돌아다닌 나라들에서 마주친 와비사비생활자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담아낸거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사진들은 정말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림을 좋아하는 나는 이런 사진들을 따라그리거나, 새로운 장
by 조서정 에디터 2017.12.17
-
[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인간의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표현은 한계가 없습니다. 눈과 귀와 마음을 열면 당신은 전 세계의 사람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습니다."
- 알렉산더 지라드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Alexander Girard - A Designer's Universe 올해 12월 22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을 개최한다. 알렉산더 지라드(1907-1993)는 굉장히 세련된 감각을 가진 디자이너이다. 그는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17
-
[Preview] 마리 로랑생㞟-색체의 황홀
마리 로랑생㞟- 색체의 황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17.12.09-2018.03.11 "나를 열광시키는 것은 오직 그림이며, 그림만이 영원히 나를 괴롭히는 진정한 가치이다." -마리로랑생- "마리 로랑생의 예술은 우리시대의 명예이다." -기욤 아폴리네르- 마리로랑생 [Marie Laurencin] 1883.10.31 ~ 1956.6.8 프랑스의 화가
by 류다연 에디터 2017.12.17
-
[Opinion] 트로이의 한(恨), 남겨진 이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으로. '트로이의 여인들' [창극]
창극 < 트로이의 여인들 >은 전쟁이 끝나고 남겨진 트로이 여인들의 소리를 우리의 소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전쟁 후의 처절한 삶을 살아야 했던 여인들의 소리를, 국립창극단의 무대로 만나보자.
Prologue. 전쟁은 늘 잔인한 고통을 낳고, 거대한 폭풍처럼 몰려와 한 순간에 너무나 많은 것을 앗아간다. 인간들의 욕망이 앞서 치르게 된 전쟁은 무고한 이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죽음으로 치닫는 그 끝은 참혹한 결말만 있을 뿐이다. 그렇게 전쟁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겨진 이들은 또 다른 고통과 절망 속에서 죽음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 전쟁으로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7
-
사랑'하는' 일에 대해
사랑'하는' 일에 대해 사랑이란 무엇일까, 친구들과 술 마시며 할 거 같은 이야기 사랑이란 무엇인가. 연인의 가마 모양을 유심히 보면서 그를 유일무이한 단독자로 발견해 내는 일이고, 설사 내가 쇄골이 반듯한 사람을 좋아하더라도 쇄골이 반듯하지 않은 연인에게 “반듯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좋은 거지요.” 라고 말해주면서 그 단독성을 대체 불가능한 것으로 절대화하
by 양나래 에디터 2017.12.17
-
[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을 기다리며...
텍스타일부터 인테리어까지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Alexander Girard, A Designer's Universe 전시기간: 2017년 12월 22일(금) - 2018년 3월 4일(일) 관람시간:12월, 1월, 2월: 오전 11시 - 오후 7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1/29, 2/26) *크리스마스, 설연휴 정상운영 장 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by 이채연 에디터 2017.12.17
-
[Opinion] 혁오가 말하는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방법' [음악]
2017 혁오 연말공연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방법' 후기
12월 16일, 혁오밴드의 연말 콘서트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방법' 5회차 공연에 다녀왔다. 이번 콘서트는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4주 간 총 12번 개최된다. K아트홀은 본래 태권도 공연장으로 사용되는 곳으로, 500석 이하의 크지 않은공간이다. 현재 메이저, 인디를 아우르며 가장 '핫'하게 떠오른 밴드의 공연장 치고는 소박하다. 또, 락밴드의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17
-
[Review] 조금은 미쳐도 괜찮습니다. 뮤지컬 '루나틱' [공연]
몸이 아닌 마음이 아픈 이들, 굿닥터는 루나틱 병동에 찾아온 이들을 그녀만의 특별한 치료로 그들의 아픈 상처를 위로하고 안아준다. 뮤지컬 <루나틱>은 주인공들의 아픈 상처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극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주고자 한다.
Prologue.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조금은 미쳐야 살아갈만 한 것 같다. 미친 세상에서 미치지 않으려 우리는 매일을 어렵고 복잡하게만 산 건 아닐까.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를 가리고, 속이는 일에 익숙해져 자신을 더 아프고 슬프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지치고 힘든 현실에 서로의 안부를 묻는 안녕의 인사가 반가우면서도 때론 조심스럽고, 미안해질 때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7
-
[프리뷰 URL 취합]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최재천 교수의 독창적인 시선! 섬세한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따듯한 자연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 최재천 생태 에세이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17
-
[Preview] 경남 창녕군 길곡면 [공연]
"나 연극 보려고 하는데, 경남 창녕군 길곡면이라고,,," "뭐? 창녕에 가서 연극을 본다고?" 처음 이 작품의 소식을 전했을 때 실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낯설면서도 익숙한 이름이라 그런지 글을 쓰면서도 연극의 제목을 외우기가 쉽지않다. 이름만큼이나 다루는 주제 또한 어렵다. '현대 사회의 저출산 문제'라는 문제 의식으로 이 연극은 출발한다. 인구가
by 송아현 에디터 2017.12.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